머리맡에 닿은 새벽 옷깃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서있어
그래 알아 우린 영원할 수 없다는 거 물거품이 될 거란 거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추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
흐릿하게 남은 그대 비누 향기마저 나를 멈추게 만들고
눈 감았다 뜨면 일렁거리는 마지막 미소가 날 아프게 해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췄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
머리맡에 닿은 새벽 옷깃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서있어
그래 알아 우린 영원할 수 없다는 거 물거품이 될 거란 거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추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
흐릿하게 남은 그대 비누 향기마저 나를 멈추게 만들고
눈 감았다 뜨면 일렁거리는 마지막 미소가 날 아프게 해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췄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
머리맡에 닿은 새벽 옷깃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서있어
그래 알아 우린 영원할 수 없다는 거 물거품이 될 거란 거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추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
흐릿하게 남은 그대 비누 향기마저 나를 멈추게 만들고
눈 감았다 뜨면 일렁거리는 마지막 미소가 날 아프게 해
모든 걸 나누고도 가질 수 없었던 너와 난 마지막 입을 맞췄고
우리의 초여름은 푸르른 아침달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가네
천천히 사라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