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녹 앨범 : 그날의 나에게
작사 : 공동훈, 조득화, ZOOWOON
작곡 : 공동훈, 조득화, ZOOWOON
편곡 : 공동훈, 조득화, ZOOWOON
아직도 난, 벗어날 수는 없나 봐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미련하게도 다들 그렇게 산다고
내가 나를 가장 모질게, 가장 아프게
유난히 따스했던 하루를
눈을 감아도 기억해
누구보다도 더 차가웠던
나의 모습도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끝나지 않을 것만 같고
출구도 보이지 않던
기나긴 어둠을 지나는
나를 본다면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아- 수없는 날들을 견디고,
무너지지 않으려 애썼던
아- 마침내 눈물이 흐르고
맘 놓고 소리 내 울어봐도
그래도 좋으니
지난했던 모든 나날들을
내가 되기 위해 삼켰으니
이제야 말할게 고마웠다고
아직도 난, 벗어날 수는 없나 봐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미련하게도 다들 그렇게 산다고
내가 나를 가장 모질게, 가장 아프게
유난히 따스했던 하루를
눈을 감아도 기억해
누구보다도 더 차가웠던
나의 모습도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끝나지 않을 것만 같고
출구도 보이지 않던
기나긴 어둠을 지나는
나를 본다면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아- 수없는 날들을 견디고,
무너지지 않으려 애썼던
아- 마침내 눈물이 흐르고
맘 놓고 소리 내 울어봐도
그래도 좋으니
지난했던 모든 나날들을
내가 되기 위해 삼켰으니
이제야 말할게 고마웠다고
아직도 난, 벗어날 수는 없나 봐
어딜 가든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미련하게도 다들 그렇게 산다고
내가 나를 가장 모질게, 가장 아프게
유난히 따스했던 하루를
눈을 감아도 기억해
누구보다도 더 차가웠던
나의 모습도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끝나지 않을 것만 같고
출구도 보이지 않던
기나긴 어둠을 지나는
나를 본다면
아- 기어코 울음을 참았던,
슬픔을 누르며 버텨왔던
그날의 나에게
오늘도 여전히 부족하고
갈 길을 모른 채 두렵지만,
그래도 나에게
아- 수없는 날들을 견디고,
무너지지 않으려 애썼던
아- 마침내 눈물이 흐르고
맘 놓고 소리 내 울어봐도
그래도 좋으니
지난했던 모든 나날들을
내가 되기 위해 삼켰으니
이제야 말할게 고마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