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고갯길에 외로이 선 바람
어머님 부르시던 그 목소리 그립네
마른 논 물고랑에 고요히 비 내려
맨발로 걷던 그 길 아직도 선하네
돌아가는 길마다 눈물이 고이고
그리움은 흙냄새 되어 퍼지네
사립문 열어두고 기다리시던
어머님 품에 나 돌아가고 싶어라
달빛이 물든 담장 저쪽에 피는 꽃
아버지 술 한 잔에 흘리던 긴 한숨
시린 밤 다가오면 꿈속에 나타나
웃으며 손잡아 주던 그 모습 그립네
돌아가는 길마다 바람이 울고요
그 추억은 내 가슴에 살아 있네
흙길을 걸어가다 뒤돌아보면
눈시울 젖는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
해 저문 고갯길에 외로이 선 바람
어머님 부르시던 그 목소리 그립네
마른 논 물고랑에 고요히 비 내려
맨발로 걷던 그 길 아직도 선하네
돌아가는 길마다 눈물이 고이고
그리움은 흙냄새 되어 퍼지네
사립문 열어두고 기다리시던
어머님 품에 나 돌아가고 싶어라
달빛이 물든 담장 저쪽에 피는 꽃
아버지 술 한 잔에 흘리던 긴 한숨
시린 밤 다가오면 꿈속에 나타나
웃으며 손잡아 주던 그 모습 그립네
돌아가는 길마다 바람이 울고요
그 추억은 내 가슴에 살아 있네
흙길을 걸어가다 뒤돌아보면
눈시울 젖는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
해 저문 고갯길에 외로이 선 바람
어머님 부르시던 그 목소리 그립네
마른 논 물고랑에 고요히 비 내려
맨발로 걷던 그 길 아직도 선하네
돌아가는 길마다 눈물이 고이고
그리움은 흙냄새 되어 퍼지네
사립문 열어두고 기다리시던
어머님 품에 나 돌아가고 싶어라
달빛이 물든 담장 저쪽에 피는 꽃
아버지 술 한 잔에 흘리던 긴 한숨
시린 밤 다가오면 꿈속에 나타나
웃으며 손잡아 주던 그 모습 그립네
돌아가는 길마다 바람이 울고요
그 추억은 내 가슴에 살아 있네
흙길을 걸어가다 뒤돌아보면
눈시울 젖는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
나 그 길을 잊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