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엔 오래된 책 한 권 넣고
미처 닫지 못한 마음 하나 넣고
알 수 없는 표지판들이 반짝이며
“welcome” 이라며 나를 반기네
어제의 걱정들은 멀리 두고
새로운 공기의 냄새를 들이마셔
낯선 하늘, 낯선 거리 위에서
걸음은 조금 가볍게 설레게
길모퉁이마다 다른 노래가 흐르고
웃는 얼굴들이 나를 스쳐
낯설지만 기분좋은 이 기분이
왠지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것 같아
떠나자 지금, Let’s go, ride with me
가벼운 발끝, feel so free
바람이 부는 대로, we just vibe
오늘은 movie 같아, highlight
작은 카페 유리창 너머
알 수 없는 언어가 노랫말처럼 들려
잘못 들어선 길도 괜찮아
이 우연이 오늘을 완성해줘
낯선 풍경이 나를 바꿔
너무 빠르던 맘이 잠깐 멈춰
지금 이 한 걸음이 어쩌면
내일의 나를 데려다 줄 테니까
손에 쥔 google map은 접어두고
사소한 실수를 허락해본다
돌아오는 길이 조금 멀어도
그게 지금을 기억하게 만들 테니
비가 내려도 좋아, 우산은 잠시 접어둘래
젖은 공기가 마음을 적셔
길 위에 서성이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 오늘이 된다
떠나자 지금, Let’s go, ride with me
가벼운 발끝, feel so free
바람이 부는 대로, we just vibe
오늘은 movie 같아, highlight
작은 골목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모르는 언어가 노랫말처럼 들려와
가끔은 멈춰 서서, 바라보는 것도
이 여행이 준 선물 같아
누군가의 일상 위를 스쳐가는 지금
나는 손님이자 구경꾼일 뿐이지만
그들의 하루가 반짝이는 걸 보니
괜히 웃음이 묻어나와
모든 길이 정답일 필요는 없다고
이곳의 돌길이 내게 가르쳐주고
잘못 들어선 좁은 길에서조차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
떠나자, 어제의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이 길 위에 남기자
낯선 풍경이 내게 속삭여
“이제 네 이야기를 써야 할 시간”이라고
해가 저물어간다, 긴 그림자가 늘어지고
내일은 또 어디로 갈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오늘
내일은 또 다른 색으로 칠해지겠지
떠나자, 오늘이 처음인 듯이
멈추지 마, 바람이 이끄는 대로
숨 쉬듯 천천히 발자국을 남겨
느린 오늘이 더 소중하게
지금 이 순간이 곧 내 이야기
가방엔 오래된 책 한 권 넣고
미처 닫지 못한 마음 하나 넣고
알 수 없는 표지판들이 반짝이며
“welcome” 이라며 나를 반기네
어제의 걱정들은 멀리 두고
새로운 공기의 냄새를 들이마셔
낯선 하늘, 낯선 거리 위에서
걸음은 조금 가볍게 설레게
길모퉁이마다 다른 노래가 흐르고
웃는 얼굴들이 나를 스쳐
낯설지만 기분좋은 이 기분이
왠지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것 같아
떠나자 지금, Let’s go, ride with me
가벼운 발끝, feel so free
바람이 부는 대로, we just vibe
오늘은 movie 같아, highlight
작은 카페 유리창 너머
알 수 없는 언어가 노랫말처럼 들려
잘못 들어선 길도 괜찮아
이 우연이 오늘을 완성해줘
낯선 풍경이 나를 바꿔
너무 빠르던 맘이 잠깐 멈춰
지금 이 한 걸음이 어쩌면
내일의 나를 데려다 줄 테니까
손에 쥔 google map은 접어두고
사소한 실수를 허락해본다
돌아오는 길이 조금 멀어도
그게 지금을 기억하게 만들 테니
비가 내려도 좋아, 우산은 잠시 접어둘래
젖은 공기가 마음을 적셔
길 위에 서성이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 오늘이 된다
떠나자 지금, Let’s go, ride with me
가벼운 발끝, feel so free
바람이 부는 대로, we just vibe
오늘은 movie 같아, highlight
작은 골목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모르는 언어가 노랫말처럼 들려와
가끔은 멈춰 서서, 바라보는 것도
이 여행이 준 선물 같아
누군가의 일상 위를 스쳐가는 지금
나는 손님이자 구경꾼일 뿐이지만
그들의 하루가 반짝이는 걸 보니
괜히 웃음이 묻어나와
모든 길이 정답일 필요는 없다고
이곳의 돌길이 내게 가르쳐주고
잘못 들어선 좁은 길에서조차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
떠나자, 어제의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이 길 위에 남기자
낯선 풍경이 내게 속삭여
“이제 네 이야기를 써야 할 시간”이라고
해가 저물어간다, 긴 그림자가 늘어지고
내일은 또 어디로 갈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오늘
내일은 또 다른 색으로 칠해지겠지
떠나자, 오늘이 처음인 듯이
멈추지 마, 바람이 이끄는 대로
숨 쉬듯 천천히 발자국을 남겨
느린 오늘이 더 소중하게
지금 이 순간이 곧 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