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스님 앨범 : 시(詩)낭송1집
작사 : (능인스님) 노신배
작곡 : (능인스님) 노신배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는 몰랐습니다
임의 존재도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처음 가슴을 여는 날
해맑은 아기 눈동자에서
사랑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세월 따라
삶의 두 어깨가 무거워지고
가슴속 상흔이 깊어질수록
고뇌도 깊어만 갔습니다
하얀 머리 이마엔 잔주름
거칠어진 손마디에 쇠약해진 모습
희미한 생의 끝자락이
먼발치에서 마중 온 듯 기다립니다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삶의 아픔도
살아온 긴 터널 끝을 바라보는 지금
두 눈에는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먼 산 바라보며 독백하시던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눈물을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는 몰랐습니다
임의 존재도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처음 가슴을 여는 날
해맑은 아기 눈동자에서
사랑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세월 따라
삶의 두 어깨가 무거워지고
가슴속 상흔이 깊어질수록
고뇌도 깊어만 갔습니다
하얀 머리 이마엔 잔주름
거칠어진 손마디에 쇠약해진 모습
희미한 생의 끝자락이
먼발치에서 마중 온 듯 기다립니다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삶의 아픔도
살아온 긴 터널 끝을 바라보는 지금
두 눈에는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먼 산 바라보며 독백하시던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눈물을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는 몰랐습니다
임의 존재도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처음 가슴을 여는 날
해맑은 아기 눈동자에서
사랑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세월 따라
삶의 두 어깨가 무거워지고
가슴속 상흔이 깊어질수록
고뇌도 깊어만 갔습니다
하얀 머리 이마엔 잔주름
거칠어진 손마디에 쇠약해진 모습
희미한 생의 끝자락이
먼발치에서 마중 온 듯 기다립니다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삶의 아픔도
살아온 긴 터널 끝을 바라보는 지금
두 눈에는 눈물이
뜨거운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먼 산 바라보며 독백하시던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