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스님 앨범 : 시(詩)낭송1집
작사 : (능인스님) 노신배
작곡 : (능인스님) 노신배
꽁당 보리밥에 소금 뿌려
찌그러진 노오란 양은도시락에
가득 담은 밥도
빛바랜 보자기에 꼭꼭 싸서
고사리 손에 쥐어주며
숨긴 한숨 소리도
토닥이는 등 뒤로
길조심하고
어르신들 말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씀도
멀어져가는 어린 아들
뒷모습에 손 흔들며
눈물 훔치시던 모습도
올곧게 바른길 갈 수 있는
어머니
사랑의 지팡이였다
꽁당 보리밥에 소금 뿌려
찌그러진 노오란 양은도시락에
가득 담은 밥도
빛바랜 보자기에 꼭꼭 싸서
고사리 손에 쥐어주며
숨긴 한숨 소리도
토닥이는 등 뒤로
길조심하고
어르신들 말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씀도
멀어져가는 어린 아들
뒷모습에 손 흔들며
눈물 훔치시던 모습도
올곧게 바른길 갈 수 있는
어머니
사랑의 지팡이였다
꽁당 보리밥에 소금 뿌려
찌그러진 노오란 양은도시락에
가득 담은 밥도
빛바랜 보자기에 꼭꼭 싸서
고사리 손에 쥐어주며
숨긴 한숨 소리도
토닥이는 등 뒤로
길조심하고
어르신들 말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씀도
멀어져가는 어린 아들
뒷모습에 손 흔들며
눈물 훔치시던 모습도
올곧게 바른길 갈 수 있는
어머니
사랑의 지팡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