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스님 앨범 : 시(詩)낭송1집
작사 : (능인스님) 노신배
작곡 : (능인스님) 노신배
하늘이 멈추고
해와 달이 빛을 잃던 날
세상이 멎어
눈물도 끓다 마르고
옷깃 여민 꽃 가슴엔
한숨 소리 깊은데
저잣거리 웅성임이
깊은 시름을 깨운다
빛 잃은 초점에 비친
반짝이는 별빛 아플까
두 팔 벌려 품어 안고
소리 없이 흐느끼시던 어머니
자애롭던 모습은
달빛 그림자로 잠드는데
눈물 삼킨 아린가슴은
칠흑 숲을 헤맨다
하늘이 멈추고
해와 달이 빛을 잃던 날
세상이 멎어
눈물도 끓다 마르고
옷깃 여민 꽃 가슴엔
한숨 소리 깊은데
저잣거리 웅성임이
깊은 시름을 깨운다
빛 잃은 초점에 비친
반짝이는 별빛 아플까
두 팔 벌려 품어 안고
소리 없이 흐느끼시던 어머니
자애롭던 모습은
달빛 그림자로 잠드는데
눈물 삼킨 아린가슴은
칠흑 숲을 헤맨다
하늘이 멈추고
해와 달이 빛을 잃던 날
세상이 멎어
눈물도 끓다 마르고
옷깃 여민 꽃 가슴엔
한숨 소리 깊은데
저잣거리 웅성임이
깊은 시름을 깨운다
빛 잃은 초점에 비친
반짝이는 별빛 아플까
두 팔 벌려 품어 안고
소리 없이 흐느끼시던 어머니
자애롭던 모습은
달빛 그림자로 잠드는데
눈물 삼킨 아린가슴은
칠흑 숲을 헤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