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역, 그곳에 서 있었지
우리의 마지막 기억이 남아
낡은 플랫폼에 멈춰선 너를
멀리서 바라보다 숨을 삼켰어
돌아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는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했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직도 아름답던 그 모습 그대로
가슴이 아파서 말을 못 하고
그저 눈물만 삼켰던 그날 밤
어디로 가는 기차를 타는지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어
아무 말 없이 떠나는 뒷모습
이제는 영영 볼 수 없을까 봐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무도 모르게 흘린 내 눈물들
마지막 인사조차 못 한 채
남겨진 나는 여기 서 있었어
아아아 다시는 못 올 이름
아아아 끝내 못 한 이야기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건지
그날 처음 알게 됐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한 번만 더 불러보고 싶었는데
기적 소리에 묻혀버린 내 맘
아직도 그날에 멈춰 서 있어
이별역 너를 봤다
그날 이후로 나는 여기
이별역, 그곳에 서 있었지
우리의 마지막 기억이 남아
낡은 플랫폼에 멈춰선 너를
멀리서 바라보다 숨을 삼켰어
돌아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는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했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직도 아름답던 그 모습 그대로
가슴이 아파서 말을 못 하고
그저 눈물만 삼켰던 그날 밤
어디로 가는 기차를 타는지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어
아무 말 없이 떠나는 뒷모습
이제는 영영 볼 수 없을까 봐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무도 모르게 흘린 내 눈물들
마지막 인사조차 못 한 채
남겨진 나는 여기 서 있었어
아아아 다시는 못 올 이름
아아아 끝내 못 한 이야기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건지
그날 처음 알게 됐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한 번만 더 불러보고 싶었는데
기적 소리에 묻혀버린 내 맘
아직도 그날에 멈춰 서 있어
이별역 너를 봤다
그날 이후로 나는 여기
이별역, 그곳에 서 있었지
우리의 마지막 기억이 남아
낡은 플랫폼에 멈춰선 너를
멀리서 바라보다 숨을 삼켰어
돌아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는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했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직도 아름답던 그 모습 그대로
가슴이 아파서 말을 못 하고
그저 눈물만 삼켰던 그날 밤
어디로 가는 기차를 타는지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어
아무 말 없이 떠나는 뒷모습
이제는 영영 볼 수 없을까 봐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아무도 모르게 흘린 내 눈물들
마지막 인사조차 못 한 채
남겨진 나는 여기 서 있었어
아아아 다시는 못 올 이름
아아아 끝내 못 한 이야기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건지
그날 처음 알게 됐어
이별역에서 너를 봤다
한 번만 더 불러보고 싶었는데
기적 소리에 묻혀버린 내 맘
아직도 그날에 멈춰 서 있어
이별역 너를 봤다
그날 이후로 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