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울리는 소리를 다시 듣고 싶었으니까
빠져들게 된 건 얼마 지나지 않은 겨울의 흔적
당신에게 닿고 싶다는 이유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던 건 허상
무대 아래서 외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던 건
...내가 그 무대 위에 빛나고파
유령에 입을 맞추고
칼날을 들어 꽃을 피워내자
들리지 않는 여름과 지하철을 계속 겉돌고 있어
시시한 지상에 박혀
밤에 비치는 벌레의 눈동자
계절이 바뀐다 해도 영화같은 삶을 꿈꾸고 싶었어
해질녘 거리에 울려퍼지는 맑은 소리를 따라
관두지 못한 학교의 괴담을 만들고 싶었어
바라보고 있던 당신이란 사람
백스테이지마저 등을 돌려서
영웅이 되기에는 게으르지만
관중 속에서 혼자라고 부르짖고 싶지 않아버려서 뛰어가
괜찮을 리 없단 것도
괴롭지 않을 수가 없는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분명
차트에 올라 병명을 적어줘
바람 속에서도 줄곧
요즘의 옥상에서 구름들과 흘러가는 우상에게,
나의 묘비를 찾아 헤맸으면 해
뇌에서 울리는 소리를 다시 듣고 싶었으니까
빠져들게 된 건 얼마 지나지 않은 겨울의 흔적
당신에게 닿고 싶다는 이유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던 건 허상
무대 아래서 외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던 건
...내가 그 무대 위에 빛나고파
유령에 입을 맞추고
칼날을 들어 꽃을 피워내자
들리지 않는 여름과 지하철을 계속 겉돌고 있어
시시한 지상에 박혀
밤에 비치는 벌레의 눈동자
계절이 바뀐다 해도 영화같은 삶을 꿈꾸고 싶었어
해질녘 거리에 울려퍼지는 맑은 소리를 따라
관두지 못한 학교의 괴담을 만들고 싶었어
바라보고 있던 당신이란 사람
백스테이지마저 등을 돌려서
영웅이 되기에는 게으르지만
관중 속에서 혼자라고 부르짖고 싶지 않아버려서 뛰어가
괜찮을 리 없단 것도
괴롭지 않을 수가 없는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분명
차트에 올라 병명을 적어줘
바람 속에서도 줄곧
요즘의 옥상에서 구름들과 흘러가는 우상에게,
나의 묘비를 찾아 헤맸으면 해
뇌에서 울리는 소리를 다시 듣고 싶었으니까
빠져들게 된 건 얼마 지나지 않은 겨울의 흔적
당신에게 닿고 싶다는 이유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던 건 허상
무대 아래서 외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던 건
...내가 그 무대 위에 빛나고파
유령에 입을 맞추고
칼날을 들어 꽃을 피워내자
들리지 않는 여름과 지하철을 계속 겉돌고 있어
시시한 지상에 박혀
밤에 비치는 벌레의 눈동자
계절이 바뀐다 해도 영화같은 삶을 꿈꾸고 싶었어
해질녘 거리에 울려퍼지는 맑은 소리를 따라
관두지 못한 학교의 괴담을 만들고 싶었어
바라보고 있던 당신이란 사람
백스테이지마저 등을 돌려서
영웅이 되기에는 게으르지만
관중 속에서 혼자라고 부르짖고 싶지 않아버려서 뛰어가
괜찮을 리 없단 것도
괴롭지 않을 수가 없는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분명
차트에 올라 병명을 적어줘
바람 속에서도 줄곧
요즘의 옥상에서 구름들과 흘러가는 우상에게,
나의 묘비를 찾아 헤맸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