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땅에 닿지도 못한 채로 아스팔트를 원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라지는 잔상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잠들었다 깨어나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껴안았던 난간이 일렁일렁 아른거려서
눈을 뜨고 깨어나서 눈을 뜨면 쓰러져서 눈을 감고 내려앉아 꿈을 꾸던 그 순간에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는 떨어지고 있는 게 가능할 뿐이야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다리에 감각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어
떨어지자, 마음먹었던 순간조차 원망할 수 없이 그저 허공을 외워
돌고 돌아, 떨어진 자국조차 없이 사라지는 순간에 목이 말라 와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지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게 되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구별할 수 없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랑하는 얼굴조차 잊어버리게 되어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는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진다는 것의 정의가 바뀔 때쯤에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과거를 후회하기엔 과거를 잊어버려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 그만 떨어지게 해달라고 비는데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하지만 현실이라면 꿈을 바랄 것이기에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악몽이라면 깨어나는 게 좋을 텐데, 다만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닥이 보이고 있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땅에 닿지도 못한 채로 아스팔트를 원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라지는 잔상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잠들었다 깨어나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껴안았던 난간이 일렁일렁 아른거려서
눈을 뜨고 깨어나서 눈을 뜨면 쓰러져서 눈을 감고 내려앉아 꿈을 꾸던 그 순간에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는 떨어지고 있는 게 가능할 뿐이야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다리에 감각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어
떨어지자, 마음먹었던 순간조차 원망할 수 없이 그저 허공을 외워
돌고 돌아, 떨어진 자국조차 없이 사라지는 순간에 목이 말라 와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지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게 되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구별할 수 없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랑하는 얼굴조차 잊어버리게 되어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는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진다는 것의 정의가 바뀔 때쯤에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과거를 후회하기엔 과거를 잊어버려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 그만 떨어지게 해달라고 비는데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하지만 현실이라면 꿈을 바랄 것이기에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악몽이라면 깨어나는 게 좋을 텐데, 다만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닥이 보이고 있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땅에 닿지도 못한 채로 아스팔트를 원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라지는 잔상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잠들었다 깨어나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껴안았던 난간이 일렁일렁 아른거려서
눈을 뜨고 깨어나서 눈을 뜨면 쓰러져서 눈을 감고 내려앉아 꿈을 꾸던 그 순간에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는 떨어지고 있는 게 가능할 뿐이야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다리에 감각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어
떨어지자, 마음먹었던 순간조차 원망할 수 없이 그저 허공을 외워
돌고 돌아, 떨어진 자국조차 없이 사라지는 순간에 목이 말라 와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지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게 되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구별할 수 없어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사랑하는 얼굴조차 잊어버리게 되어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는지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나에게는 꿈을 노래한다는 것이 주어진 것 같아서 매달릴 뿐인데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떨어진다는 것의 정의가 바뀔 때쯤에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과거를 후회하기엔 과거를 잊어버려서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이제 그만 떨어지게 해달라고 비는데도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하지만 현실이라면 꿈을 바랄 것이기에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악몽이라면 깨어나는 게 좋을 텐데, 다만
너머에서부터 영원히 떨어져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바닥이 보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