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괜찮았어 바쁜 하룰 보냈어
친구들 만나서 웃고 일도 많아서
근데 집에 오는 길에
익숙한 골목 네가 즐겨듣던 노래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약이라며 다 괜찮아진다며
지워낸 줄 알았는데 네 생각이 나서
말없이 앉은 술잔 앞에
너의 빈자리 익숙한 듯 어색해서
괜찮다며 내게 거짓말을 해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외롭지도 않았고 괜찮았었는데
문득 들은 네 얘기에 맘이 복잡해져
지운 줄 알았던 네 얼굴
술에 취하면 다시 날 찾아오니까
잔을 비워가며 너를 부른다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 속에
이 결말은 없었는데
우리 함께였던 추억 속
자꾸 네가 떠올라
미안해서 또 한 잔
그리워서 또 두 잔
우리 함께였던 시절에
나는 갇혀서 살아
널 지우려던 술잔
널 불러보며 한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너는 또 날 채운다
오늘은 괜찮았어 바쁜 하룰 보냈어
친구들 만나서 웃고 일도 많아서
근데 집에 오는 길에
익숙한 골목 네가 즐겨듣던 노래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약이라며 다 괜찮아진다며
지워낸 줄 알았는데 네 생각이 나서
말없이 앉은 술잔 앞에
너의 빈자리 익숙한 듯 어색해서
괜찮다며 내게 거짓말을 해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외롭지도 않았고 괜찮았었는데
문득 들은 네 얘기에 맘이 복잡해져
지운 줄 알았던 네 얼굴
술에 취하면 다시 날 찾아오니까
잔을 비워가며 너를 부른다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 속에
이 결말은 없었는데
우리 함께였던 추억 속
자꾸 네가 떠올라
미안해서 또 한 잔
그리워서 또 두 잔
우리 함께였던 시절에
나는 갇혀서 살아
널 지우려던 술잔
널 불러보며 한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너는 또 날 채운다
오늘은 괜찮았어 바쁜 하룰 보냈어
친구들 만나서 웃고 일도 많아서
근데 집에 오는 길에
익숙한 골목 네가 즐겨듣던 노래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약이라며 다 괜찮아진다며
지워낸 줄 알았는데 네 생각이 나서
말없이 앉은 술잔 앞에
너의 빈자리 익숙한 듯 어색해서
괜찮다며 내게 거짓말을 해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외롭지도 않았고 괜찮았었는데
문득 들은 네 얘기에 맘이 복잡해져
지운 줄 알았던 네 얼굴
술에 취하면 다시 날 찾아오니까
잔을 비워가며 너를 부른다
널 지우려고 한 잔
보고 싶어 또 두 잔
습관처럼 네가 떠올라
다시 잔을 채운다
널 보내려고 한 잔
아무 말 없이 두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비운 건 술뿐이야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 속에
이 결말은 없었는데
우리 함께였던 추억 속
자꾸 네가 떠올라
미안해서 또 한 잔
그리워서 또 두 잔
우리 함께였던 시절에
나는 갇혀서 살아
널 지우려던 술잔
널 불러보며 한 잔
널 비워 내려 했는데
너는 또 날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