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계절에도
너는 웃으며 살아갈까
처음 널 마주한 날
그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
잠시라도
곁에 머물 수 있었던 시간
짧았지만
그 무엇보다 진심이었어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나였어
남겨진 너와 아이들
이제는 내가 없어도 빛나야 해
사랑이란 말보다
더 깊은 맹세를 남기고
너의 곁에 머물던
나는 계절이 됐나 봐
한밤중 바람에
내 숨결이 너를 스쳐갈 때
혹시나 너는 날
기억하며 잠시 멈춰설까
흘러가는 시간도
너의 품은 지울 수 없지
작은 숨결 하나에
세상 모두를 담았던 나
괜찮아, 너라면
혼자서도 걸어갈 수 있어
언제나 네 안에
내가 남아 있다는 걸 아니까
끝없이 퍼져도
결국 너에게 닿는다면
나는 사라지지 않아
언제까지나, 거기 있을게
하늘 어딘가에서
네 웃음을 바라보며
나 역시
그 계절을 살아가고 있어
Even if I fade away
I’ll remain within your beating heart
Though I’m gone, you’ll always hear
My silent vow beyond the falling stars
잠들지 못한 이 계절
언젠가 너를 다시 부르면
흩어진 나의 시간도
너의 품에 닿겠지
바람에 실려 간
내 마지막 고백 하나
끝내 말 못 한 사랑
너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가 없는 계절에도
너는 웃으며 살아갈까
처음 널 마주한 날
그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
잠시라도
곁에 머물 수 있었던 시간
짧았지만
그 무엇보다 진심이었어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나였어
남겨진 너와 아이들
이제는 내가 없어도 빛나야 해
사랑이란 말보다
더 깊은 맹세를 남기고
너의 곁에 머물던
나는 계절이 됐나 봐
한밤중 바람에
내 숨결이 너를 스쳐갈 때
혹시나 너는 날
기억하며 잠시 멈춰설까
흘러가는 시간도
너의 품은 지울 수 없지
작은 숨결 하나에
세상 모두를 담았던 나
괜찮아, 너라면
혼자서도 걸어갈 수 있어
언제나 네 안에
내가 남아 있다는 걸 아니까
끝없이 퍼져도
결국 너에게 닿는다면
나는 사라지지 않아
언제까지나, 거기 있을게
하늘 어딘가에서
네 웃음을 바라보며
나 역시
그 계절을 살아가고 있어
Even if I fade away
I’ll remain within your beating heart
Though I’m gone, you’ll always hear
My silent vow beyond the falling stars
잠들지 못한 이 계절
언젠가 너를 다시 부르면
흩어진 나의 시간도
너의 품에 닿겠지
바람에 실려 간
내 마지막 고백 하나
끝내 말 못 한 사랑
너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가 없는 계절에도
너는 웃으며 살아갈까
처음 널 마주한 날
그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
잠시라도
곁에 머물 수 있었던 시간
짧았지만
그 무엇보다 진심이었어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나였어
남겨진 너와 아이들
이제는 내가 없어도 빛나야 해
사랑이란 말보다
더 깊은 맹세를 남기고
너의 곁에 머물던
나는 계절이 됐나 봐
한밤중 바람에
내 숨결이 너를 스쳐갈 때
혹시나 너는 날
기억하며 잠시 멈춰설까
흘러가는 시간도
너의 품은 지울 수 없지
작은 숨결 하나에
세상 모두를 담았던 나
괜찮아, 너라면
혼자서도 걸어갈 수 있어
언제나 네 안에
내가 남아 있다는 걸 아니까
끝없이 퍼져도
결국 너에게 닿는다면
나는 사라지지 않아
언제까지나, 거기 있을게
하늘 어딘가에서
네 웃음을 바라보며
나 역시
그 계절을 살아가고 있어
Even if I fade away
I’ll remain within your beating heart
Though I’m gone, you’ll always hear
My silent vow beyond the falling stars
잠들지 못한 이 계절
언젠가 너를 다시 부르면
흩어진 나의 시간도
너의 품에 닿겠지
바람에 실려 간
내 마지막 고백 하나
끝내 말 못 한 사랑
너는 이미 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