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를 깨우는
회의실 안의 공기
끝도 없는 수정 사항
나의 마음도 버벅대
“퇴근은 언제야…”
누군가 웃으며 말하지만
그 말 안에 담긴 진심
나는 잘 들려, 다 들려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시선은 화면에 박혀
이젠 눈물인지 피로인지 몰라
커서도 멈춰버린 밤
나조차 리스폰스가 없어
진짜 나의 상태를
누가 로그로 남겨줄까
서버는 돌고 있지만
내 맘은 다운됐어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Alt+F4도 안 되면
그냥 전원 뽑고 나와”
– 퇴근의 위로처럼
버그, 내 맘속 숨은 함수
이젠 찾았어
(퇴근이 말하네 “여기 네 자리야”)
버그, 고친 줄 알았던 슬픔
다시 돌아와도
(퇴근이 말해 “그래도 너 괜찮아”)
(퇴근과 손잡고 나간다)
오늘도 나를 깨우는
회의실 안의 공기
끝도 없는 수정 사항
나의 마음도 버벅대
“퇴근은 언제야…”
누군가 웃으며 말하지만
그 말 안에 담긴 진심
나는 잘 들려, 다 들려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시선은 화면에 박혀
이젠 눈물인지 피로인지 몰라
커서도 멈춰버린 밤
나조차 리스폰스가 없어
진짜 나의 상태를
누가 로그로 남겨줄까
서버는 돌고 있지만
내 맘은 다운됐어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Alt+F4도 안 되면
그냥 전원 뽑고 나와”
– 퇴근의 위로처럼
버그, 내 맘속 숨은 함수
이젠 찾았어
(퇴근이 말하네 “여기 네 자리야”)
버그, 고친 줄 알았던 슬픔
다시 돌아와도
(퇴근이 말해 “그래도 너 괜찮아”)
(퇴근과 손잡고 나간다)
오늘도 나를 깨우는
회의실 안의 공기
끝도 없는 수정 사항
나의 마음도 버벅대
“퇴근은 언제야…”
누군가 웃으며 말하지만
그 말 안에 담긴 진심
나는 잘 들려, 다 들려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시선은 화면에 박혀
이젠 눈물인지 피로인지 몰라
커서도 멈춰버린 밤
나조차 리스폰스가 없어
진짜 나의 상태를
누가 로그로 남겨줄까
서버는 돌고 있지만
내 맘은 다운됐어
버그, 내 감정 속 작은 결함
날 멈추게 해
(퇴근이 말하네)
버그, 이 반복된 일상 속
숨 쉴 틈이 필요해
(퇴근이 속삭여 “오늘은 나랑 가자”)
“Alt+F4도 안 되면
그냥 전원 뽑고 나와”
– 퇴근의 위로처럼
버그, 내 맘속 숨은 함수
이젠 찾았어
(퇴근이 말하네 “여기 네 자리야”)
버그, 고친 줄 알았던 슬픔
다시 돌아와도
(퇴근이 말해 “그래도 너 괜찮아”)
(퇴근과 손잡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