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검지에 하나
오른손 엄지에 하나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왼 손목에는 시계를
오른 손목에는 팔찌를
목에는 번쩍번쩍한
금목걸이를 걸어
흰 운동화
파란 바지
빨간 외투
이목을 끌만한
옷을 입어
주변의 시선을 느껴
액세서리는
장식품이 아닌
도움 신호야
위태로우니
나를 살려달라는
신호야
나는 가진 것이 없고
삶이 불안하며
심적으로 우울하니
나를 봐 달라는
장치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자존감을 챙겨
아직 살만한
자신이라며 위로 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고
다독여
액세서리란
많을수록
불안한 사람이야
심신이
불안한 사람이야
겉으로는 화려하나
속이 빈 사람이야
비어 있으니
채우고 싶은 것이
당연해
액세서리로
삶을 이어 나가
왼손 검지에 하나
오른손 엄지에 하나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왼 손목에는 시계를
오른 손목에는 팔찌를
목에는 번쩍번쩍한
금목걸이를 걸어
흰 운동화
파란 바지
빨간 외투
이목을 끌만한
옷을 입어
주변의 시선을 느껴
액세서리는
장식품이 아닌
도움 신호야
위태로우니
나를 살려달라는
신호야
나는 가진 것이 없고
삶이 불안하며
심적으로 우울하니
나를 봐 달라는
장치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자존감을 챙겨
아직 살만한
자신이라며 위로 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고
다독여
액세서리란
많을수록
불안한 사람이야
심신이
불안한 사람이야
겉으로는 화려하나
속이 빈 사람이야
비어 있으니
채우고 싶은 것이
당연해
액세서리로
삶을 이어 나가
왼손 검지에 하나
오른손 엄지에 하나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왼 손목에는 시계를
오른 손목에는 팔찌를
목에는 번쩍번쩍한
금목걸이를 걸어
흰 운동화
파란 바지
빨간 외투
이목을 끌만한
옷을 입어
주변의 시선을 느껴
액세서리는
장식품이 아닌
도움 신호야
위태로우니
나를 살려달라는
신호야
나는 가진 것이 없고
삶이 불안하며
심적으로 우울하니
나를 봐 달라는
장치야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자존감을 챙겨
아직 살만한
자신이라며 위로 해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고
다독여
액세서리란
많을수록
불안한 사람이야
심신이
불안한 사람이야
겉으로는 화려하나
속이 빈 사람이야
비어 있으니
채우고 싶은 것이
당연해
액세서리로
삶을 이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