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One 앨범 : SoonOne 앨범 0610
작사 : SoonOne
작곡 : SoonOne
겨울은 왜 눈을 뿌리며 왔다가
빙판 녹이며 사라지는지
사람들은 차가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어 움츠리고 앉아
문밖으로 나서길 주저하면서도
함박눈이 쏟아지면
왜 눈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눈밭 위로 뒹굴고 싶은지를
봄은 왜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꽃향기를 흩날리는지
사람들은 추위의 끝자락에서
움츠림을 털고 일어나
겨우 한시름을 놓으면서도
서늘한 봄비가 내리면
왜 봄비를 반가워하고
봄비를 맞으며 걷고 싶은지를
여름은 왜 햇볕 내리쬐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퍼붓는지
사람들은 연일 폭염에 볶여
무더위에 시달리고 지쳐
줄곧 나무 그늘을 찾으면서도
시원한 소나기 찾아오면
왜 비를 귀찮아하고
옷이 젖을까 초조해하는지를
가을은 왜 단풍을 물들이며 왔다가
낙엽 따라 지는지
사람들은 형형색색
단풍으로 바뀌게 되자
넋을 뺏겨 가을 숲길을 거닐면서도
단풍잎 떨어져 낙엽이 되면
왜 낙엽 뒹구는 소릴 듣고
낙엽 밟으며 걷고 싶은지를
바람에게 물어봐
바람은 잘 알고 있을 거야
바람은 왜 이토록
계절의 마음을 잘 훔쳐보고 있는지
사람들은 계절마다
걸맞은 멋을 부리고 싶어 하고
분위기를 만끽하면서도
조그만 변화가 나타나게 되면
왜 별다른 생각도 없이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러운지를
겨울은 왜 눈을 뿌리며 왔다가
빙판 녹이며 사라지는지
사람들은 차가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어 움츠리고 앉아
문밖으로 나서길 주저하면서도
함박눈이 쏟아지면
왜 눈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눈밭 위로 뒹굴고 싶은지를
봄은 왜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꽃향기를 흩날리는지
사람들은 추위의 끝자락에서
움츠림을 털고 일어나
겨우 한시름을 놓으면서도
서늘한 봄비가 내리면
왜 봄비를 반가워하고
봄비를 맞으며 걷고 싶은지를
여름은 왜 햇볕 내리쬐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퍼붓는지
사람들은 연일 폭염에 볶여
무더위에 시달리고 지쳐
줄곧 나무 그늘을 찾으면서도
시원한 소나기 찾아오면
왜 비를 귀찮아하고
옷이 젖을까 초조해하는지를
가을은 왜 단풍을 물들이며 왔다가
낙엽 따라 지는지
사람들은 형형색색
단풍으로 바뀌게 되자
넋을 뺏겨 가을 숲길을 거닐면서도
단풍잎 떨어져 낙엽이 되면
왜 낙엽 뒹구는 소릴 듣고
낙엽 밟으며 걷고 싶은지를
바람에게 물어봐
바람은 잘 알고 있을 거야
바람은 왜 이토록
계절의 마음을 잘 훔쳐보고 있는지
사람들은 계절마다
걸맞은 멋을 부리고 싶어 하고
분위기를 만끽하면서도
조그만 변화가 나타나게 되면
왜 별다른 생각도 없이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러운지를
겨울은 왜 눈을 뿌리며 왔다가
빙판 녹이며 사라지는지
사람들은 차가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어 움츠리고 앉아
문밖으로 나서길 주저하면서도
함박눈이 쏟아지면
왜 눈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눈밭 위로 뒹굴고 싶은지를
봄은 왜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꽃향기를 흩날리는지
사람들은 추위의 끝자락에서
움츠림을 털고 일어나
겨우 한시름을 놓으면서도
서늘한 봄비가 내리면
왜 봄비를 반가워하고
봄비를 맞으며 걷고 싶은지를
여름은 왜 햇볕 내리쬐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퍼붓는지
사람들은 연일 폭염에 볶여
무더위에 시달리고 지쳐
줄곧 나무 그늘을 찾으면서도
시원한 소나기 찾아오면
왜 비를 귀찮아하고
옷이 젖을까 초조해하는지를
가을은 왜 단풍을 물들이며 왔다가
낙엽 따라 지는지
사람들은 형형색색
단풍으로 바뀌게 되자
넋을 뺏겨 가을 숲길을 거닐면서도
단풍잎 떨어져 낙엽이 되면
왜 낙엽 뒹구는 소릴 듣고
낙엽 밟으며 걷고 싶은지를
바람에게 물어봐
바람은 잘 알고 있을 거야
바람은 왜 이토록
계절의 마음을 잘 훔쳐보고 있는지
사람들은 계절마다
걸맞은 멋을 부리고 싶어 하고
분위기를 만끽하면서도
조그만 변화가 나타나게 되면
왜 별다른 생각도 없이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러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