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One 앨범 : SoonOne 앨범 0610
작사 : SoonOne
작곡 : SoonOne
저 바다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한낮에 나돌던 갈매기도
모습을 숨기고
한창이나 고기를 잡던
통통배들도
하나둘씩 포구로 돌아와
몸을 맡기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떨어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저기 선창에도 등불을
밝히고는 있건만
멀리 등대에도 불빛을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짙어가는 어둠을
쉽게 뚫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내리쬐던
뙤약볕 아래 시름 하느라
팍팍했던 만물들을
다독거리고는
온 대지를 살며시
달래어 주는구나
저 들판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대낮에 뛰놀던 아이들도
자취를 감추고
종일토록 밭일하던
아낙네들도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
몸을 풀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잠기고
밤이 깊어 가면서
휘영청 달빛도 교교히
흐르고는 있건만
총총한 별빛도 가득히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깔려버린 어둠을
걷어내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힘겨웠던
일거리를 끝내느라
지쳐있는 사람들을
추스르고는
온 대지를 고요히
잠들게 하는구나
저 바다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한낮에 나돌던 갈매기도
모습을 숨기고
한창이나 고기를 잡던
통통배들도
하나둘씩 포구로 돌아와
몸을 맡기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떨어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저기 선창에도 등불을
밝히고는 있건만
멀리 등대에도 불빛을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짙어가는 어둠을
쉽게 뚫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내리쬐던
뙤약볕 아래 시름 하느라
팍팍했던 만물들을
다독거리고는
온 대지를 살며시
달래어 주는구나
저 들판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대낮에 뛰놀던 아이들도
자취를 감추고
종일토록 밭일하던
아낙네들도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
몸을 풀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잠기고
밤이 깊어 가면서
휘영청 달빛도 교교히
흐르고는 있건만
총총한 별빛도 가득히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깔려버린 어둠을
걷어내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힘겨웠던
일거리를 끝내느라
지쳐있는 사람들을
추스르고는
온 대지를 고요히
잠들게 하는구나
저 바다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한낮에 나돌던 갈매기도
모습을 숨기고
한창이나 고기를 잡던
통통배들도
하나둘씩 포구로 돌아와
몸을 맡기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떨어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저기 선창에도 등불을
밝히고는 있건만
멀리 등대에도 불빛을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짙어가는 어둠을
쉽게 뚫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내리쬐던
뙤약볕 아래 시름 하느라
팍팍했던 만물들을
다독거리고는
온 대지를 살며시
달래어 주는구나
저 들판 위로 저녁놀이
가득 드리워져
대낮에 뛰놀던 아이들도
자취를 감추고
종일토록 밭일하던
아낙네들도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
몸을 풀고 있네
이윽고 석양이 잠기고
밤이 깊어 가면서
휘영청 달빛도 교교히
흐르고는 있건만
총총한 별빛도 가득히
비추고는 있건만
이미 깔려버린 어둠을
걷어내지는 못하네
이제는 온통 어둠이
내려와 앉아
하루 종일 힘겨웠던
일거리를 끝내느라
지쳐있는 사람들을
추스르고는
온 대지를 고요히
잠들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