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스님 앨범 : 시(詩)낭송3집
작사 : 노신배 (능인스님)
작곡 : 노신배 (능인스님)
세월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세월은
머물 거나 흘러가지도 않는다
다만 세월이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름일 뿐
아무리 찾아봐도
세월의 모습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월이란 이름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
예나 지금이나
우주삼라 만상과
모든 생명들은
세월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인연 따라 수레바퀴처럼
육도를 윤회하고 있을 뿐이다
바람이란 이름이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음식에 맛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소리가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생각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냄새가 있을 뿐 형상이 없듯이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나 진리는
보이는 것 보다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많다
그러면 세월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빛 바란 책장 속에
한 장의 사진이고
그대가 바라보는 창가에 있다
그대가 마시고 있는 찻잔 안에 있다
그리고 바로
주름진 얼굴과
어리석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세월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세월은
머물 거나 흘러가지도 않는다
다만 세월이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름일 뿐
아무리 찾아봐도
세월의 모습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월이란 이름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
예나 지금이나
우주삼라 만상과
모든 생명들은
세월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인연 따라 수레바퀴처럼
육도를 윤회하고 있을 뿐이다
바람이란 이름이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음식에 맛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소리가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생각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냄새가 있을 뿐 형상이 없듯이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나 진리는
보이는 것 보다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많다
그러면 세월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빛 바란 책장 속에
한 장의 사진이고
그대가 바라보는 창가에 있다
그대가 마시고 있는 찻잔 안에 있다
그리고 바로
주름진 얼굴과
어리석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세월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세월은
머물 거나 흘러가지도 않는다
다만 세월이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름일 뿐
아무리 찾아봐도
세월의 모습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월이란 이름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
예나 지금이나
우주삼라 만상과
모든 생명들은
세월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인연 따라 수레바퀴처럼
육도를 윤회하고 있을 뿐이다
바람이란 이름이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음식에 맛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소리가 있을 뿐 형상이 없고
생각이 있을 뿐 형상이 없다
냄새가 있을 뿐 형상이 없듯이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나 진리는
보이는 것 보다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많다
그러면 세월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빛 바란 책장 속에
한 장의 사진이고
그대가 바라보는 창가에 있다
그대가 마시고 있는 찻잔 안에 있다
그리고 바로
주름진 얼굴과
어리석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