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生日)
능인스님
앨범 : 시(詩)낭송3집
작사 : 노신배 (능인스님)
작곡 : 노신배 (능인스님)
왜 울었는지 모른다
그날
밤인지 낮인지
배가 고픈지 부른지
어머니의 잔잔한 미소와
봄눈 녹은 양지 가슴에서
무심의 노래도
무아의 춤사위도 모른 채
세월의 끈을 잡고
새로 오는 광음
굴곡의 삶
아랫목에서
그냥 그렇게
오늘은
미역국을 먹고 있다
왜 울었는지 모른다
그날
밤인지 낮인지
배가 고픈지 부른지
어머니의 잔잔한 미소와
봄눈 녹은 양지 가슴에서
무심의 노래도
무아의 춤사위도 모른 채
세월의 끈을 잡고
새로 오는 광음
굴곡의 삶
아랫목에서
그냥 그렇게
오늘은
미역국을 먹고 있다
왜 울었는지 모른다
그날
밤인지 낮인지
배가 고픈지 부른지
어머니의 잔잔한 미소와
봄눈 녹은 양지 가슴에서
무심의 노래도
무아의 춤사위도 모른 채
세월의 끈을 잡고
새로 오는 광음
굴곡의 삶
아랫목에서
그냥 그렇게
오늘은
미역국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