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방향으로 날아 다시 떠나
여전히 내가 아는 그대로야 모든 게 다
그들을 위해 보내주리 하늘 한 편의 달
다시는 쓰지 못할 외로움은 without
수신자 없는 시 한 편이 담겨있는 비가
내려올 때 즘엔 다시 돌아올까 네가
전하지 못한 말과 여러 감정을 거닐다
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남일까
모든 게 어제 일처럼 갈수록 선명해져
네가 온 계절이 더 다가옴에 그리워져
여섯의 어린애처럼 슬픔이 드리워져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에도 무디어져
이제 너 없이 보내보는 하루 어딘가
보내지 못한 시의 아름다운 구절과
끝끝내 띄워주지 못한 별이라서
아쉬움이 남아 한 번이라도 널 보길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
난 태생이 원체 좀 꼬여있는 팔자여도
뻔뻔히 들이미는 낯짝
내 발로 다 걷어차버렸지 반짝
별 얘기들이 가득했던 반지하
아주 오래전에 있던 옛날 얘기
무대 위를 너무 사랑했던 아이에게
던졌던 돌이 이제 되어 별이
사람들이 그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는 얘기
그 애가 지나가는 길에 따라오는 수식어와
사연들을 불쌍하게 보는 손가락질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봐도
나아지지 않는 밤들은 아이를 참 많이 울렸지
지켜야 했어 그게 뭐든 간에
돈 명예 그게 대체 뭐가 중요해
다 버리더라도 나 힘든 날에
내어주는 어깨 그거면 돼 더는 안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
바람 부는 방향으로 날아 다시 떠나
여전히 내가 아는 그대로야 모든 게 다
그들을 위해 보내주리 하늘 한 편의 달
다시는 쓰지 못할 외로움은 without
수신자 없는 시 한 편이 담겨있는 비가
내려올 때 즘엔 다시 돌아올까 네가
전하지 못한 말과 여러 감정을 거닐다
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남일까
모든 게 어제 일처럼 갈수록 선명해져
네가 온 계절이 더 다가옴에 그리워져
여섯의 어린애처럼 슬픔이 드리워져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에도 무디어져
이제 너 없이 보내보는 하루 어딘가
보내지 못한 시의 아름다운 구절과
끝끝내 띄워주지 못한 별이라서
아쉬움이 남아 한 번이라도 널 보길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
난 태생이 원체 좀 꼬여있는 팔자여도
뻔뻔히 들이미는 낯짝
내 발로 다 걷어차버렸지 반짝
별 얘기들이 가득했던 반지하
아주 오래전에 있던 옛날 얘기
무대 위를 너무 사랑했던 아이에게
던졌던 돌이 이제 되어 별이
사람들이 그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는 얘기
그 애가 지나가는 길에 따라오는 수식어와
사연들을 불쌍하게 보는 손가락질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봐도
나아지지 않는 밤들은 아이를 참 많이 울렸지
지켜야 했어 그게 뭐든 간에
돈 명예 그게 대체 뭐가 중요해
다 버리더라도 나 힘든 날에
내어주는 어깨 그거면 돼 더는 안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
바람 부는 방향으로 날아 다시 떠나
여전히 내가 아는 그대로야 모든 게 다
그들을 위해 보내주리 하늘 한 편의 달
다시는 쓰지 못할 외로움은 without
수신자 없는 시 한 편이 담겨있는 비가
내려올 때 즘엔 다시 돌아올까 네가
전하지 못한 말과 여러 감정을 거닐다
또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남일까
모든 게 어제 일처럼 갈수록 선명해져
네가 온 계절이 더 다가옴에 그리워져
여섯의 어린애처럼 슬픔이 드리워져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에도 무디어져
이제 너 없이 보내보는 하루 어딘가
보내지 못한 시의 아름다운 구절과
끝끝내 띄워주지 못한 별이라서
아쉬움이 남아 한 번이라도 널 보길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
난 태생이 원체 좀 꼬여있는 팔자여도
뻔뻔히 들이미는 낯짝
내 발로 다 걷어차버렸지 반짝
별 얘기들이 가득했던 반지하
아주 오래전에 있던 옛날 얘기
무대 위를 너무 사랑했던 아이에게
던졌던 돌이 이제 되어 별이
사람들이 그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는 얘기
그 애가 지나가는 길에 따라오는 수식어와
사연들을 불쌍하게 보는 손가락질
귀를 막고 눈을 감아봐도
나아지지 않는 밤들은 아이를 참 많이 울렸지
지켜야 했어 그게 뭐든 간에
돈 명예 그게 대체 뭐가 중요해
다 버리더라도 나 힘든 날에
내어주는 어깨 그거면 돼 더는 안 바라
바람이 불어와도 상관없어
그 방향을 따라서가 닻을 맞춰
걸음이 무거워도 가야만 했어
그 너머에 두려움도 거뜬해서
부서지는 파도에 떠내려가도
이곳에서 길 잃어 헤맨대도
반짝일 곳으로 데려갈 거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맞춰
방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
어디든 가기만 해 어느새 벌써
머나먼 길을 지나 여기로 왔어
가진 게 없어도 행복했던
손끝에 담아왔던 꿈이긴 해도
항해로 그려놓은 기나긴 '해도'
남겨진 보물은 우리란 궤도
그 단단한 말들이 나를 믿게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