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지금부터
생.불.지.식.백.과
생.불.지.식.백.과
보호자 임보로주 임박사씨?
축하합니다. 임신이에요!
임신 첫 달 두 달, 석 달, 그러니까 태아는 11주 임신 초기죠?
뇌세포가 대부분 완성,
근육조직도 대부분 완성,
내장도 대부분 완성,
얼굴 윤곽은 확실해지죠.
키는 약 4-6 센티, 몸무게는 10-20g,
엄마는 본격적으로 입덧을 시작하니 영양 섭취에 신경 쓰세요!
아, 엄마? 임산부 뱃지 챙겼어요?
일명 핑크 마패?! 그거 달아도 자리 안 비켜주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잘 보이는 데에다가. 어사의 황금 마패처럼!
12에서 15주, 넉 달째에요.
키가 10센티가 넘고요,
눈과 코와 턱이 생기고 팔과 다리가 두꺼워지죠.
온몸에 솜털이 보송보송 나기 시작.
다섯 달엔 머리가 좀 커요 몸에 1/3 정도?
심장이 더 강하게 뛰죠? (바운스 바운스)
들려요? (바운스 바운스)
엄마의 감정을 아기가 똑같이 느끼니 자주 웃어요. 스마-일...
여섯 달에 접어들어,
양수를 스스로 뱉고 마시고,
마시고 뱉고 뱉고 마시고.
마시고 뱉고 뱉고 마시고.
머리카락 짙어지고 눈썹이며 속눈썹이 자라나기 시작!
너무 기특하죠?
엄마는 허리가 많이 아프고 소화불량도 좀 있고요.
하지만 태동이 더욱 강하죠? 느껴요? (바운스 바운스)
일곱 달에 접어들어 이제 거의 1키로 달성!
해가 떴는지 달이 떴는지
달이 떴는지 해가 떴는지
낮과 밤을 구분해요.
귀가 열려 엄마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죠.
그러니까 말,조,심!
여덟 달 갑니다!
머리가 골반 아래로 향하고
횡격막으로 호흡 연습! (후-하 후-하)
하지만 엄마는 위가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짧아져요.
조심해요. 잠자기도 힘들 거에요.
자, 복식호흡 연습 (후-하 후-하)
아홉 달에 접어들어 이제 몸무게가 거의 2.5키로 되고요.
몸 전체가 통통해져요.
웃고 화내고 찡그리고 미소 지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요.
엄마는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숨이 차고 가슴이 쓰리죠-
엄마...좀.. 무겁죠?
다리가 많이 부었네요?
허리 아파도.. 운동...! 운동해야 돼요.
엄마! 진짜 다왔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견뎌요! ! !
한달 두달 석달 넉달 다섯달 여섯달 일곱달 여덟달 아홉달 이제 막달! ! !
파이팅!
마지막, 열 달!
키는 이제 50센티.
내장이며 신경이며 준비 완료
온몸으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죠.
자, 엄마, 이제, 호흡의 준비를 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이슬이 맺히고
가진통이 시작되고
이게 가진통인지,
이게 진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진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진진통이 시작되면 진통 간격이 규칙적이고
자궁 경부가 다 열리죠.
와 엄마 이제 진짜 다 왔어요.
이제 진짜 해산만 남았죠,
자! 이제 해산만 남았어요!
이제 드디어 마지막 주,
해산!
자, 여러분, 지금부터
생.불.지.식.백.과
생.불.지.식.백.과
보호자 임보로주 임박사씨?
축하합니다. 임신이에요!
임신 첫 달 두 달, 석 달, 그러니까 태아는 11주 임신 초기죠?
뇌세포가 대부분 완성,
근육조직도 대부분 완성,
내장도 대부분 완성,
얼굴 윤곽은 확실해지죠.
키는 약 4-6 센티, 몸무게는 10-20g,
엄마는 본격적으로 입덧을 시작하니 영양 섭취에 신경 쓰세요!
아, 엄마? 임산부 뱃지 챙겼어요?
일명 핑크 마패?! 그거 달아도 자리 안 비켜주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잘 보이는 데에다가. 어사의 황금 마패처럼!
12에서 15주, 넉 달째에요.
키가 10센티가 넘고요,
눈과 코와 턱이 생기고 팔과 다리가 두꺼워지죠.
온몸에 솜털이 보송보송 나기 시작.
다섯 달엔 머리가 좀 커요 몸에 1/3 정도?
심장이 더 강하게 뛰죠? (바운스 바운스)
들려요? (바운스 바운스)
엄마의 감정을 아기가 똑같이 느끼니 자주 웃어요. 스마-일...
여섯 달에 접어들어,
양수를 스스로 뱉고 마시고,
마시고 뱉고 뱉고 마시고.
마시고 뱉고 뱉고 마시고.
머리카락 짙어지고 눈썹이며 속눈썹이 자라나기 시작!
너무 기특하죠?
엄마는 허리가 많이 아프고 소화불량도 좀 있고요.
하지만 태동이 더욱 강하죠? 느껴요? (바운스 바운스)
일곱 달에 접어들어 이제 거의 1키로 달성!
해가 떴는지 달이 떴는지
달이 떴는지 해가 떴는지
낮과 밤을 구분해요.
귀가 열려 엄마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죠.
그러니까 말,조,심!
여덟 달 갑니다!
머리가 골반 아래로 향하고
횡격막으로 호흡 연습! (후-하 후-하)
하지만 엄마는 위가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짧아져요.
조심해요. 잠자기도 힘들 거에요.
자, 복식호흡 연습 (후-하 후-하)
아홉 달에 접어들어 이제 몸무게가 거의 2.5키로 되고요.
몸 전체가 통통해져요.
웃고 화내고 찡그리고 미소 지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요.
엄마는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숨이 차고 가슴이 쓰리죠-
엄마...좀.. 무겁죠?
다리가 많이 부었네요?
허리 아파도.. 운동...! 운동해야 돼요.
엄마! 진짜 다왔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견뎌요! ! !
한달 두달 석달 넉달 다섯달 여섯달 일곱달 여덟달 아홉달 이제 막달! ! !
파이팅!
마지막, 열 달!
키는 이제 50센티.
내장이며 신경이며 준비 완료
온몸으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죠.
자, 엄마, 이제, 호흡의 준비를 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이슬이 맺히고
가진통이 시작되고
이게 가진통인지,
이게 진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진진통인지 진진통인지 가진통인지
진진통이 시작되면 진통 간격이 규칙적이고
자궁 경부가 다 열리죠.
와 엄마 이제 진짜 다 왔어요.
이제 진짜 해산만 남았죠,
자! 이제 해산만 남았어요!
이제 드디어 마지막 주,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