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야 오랜만이네
술잔을 건네면서
간만에 불금이래
신나게 고갤 꺾어
뭐 해먹고 살지 고민하던 테이블
몇은 양복차림 뒤엔 세월흐른 페인트
[Verse1]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와닿기 시작할 땐 무너지더라고 바닥이
십수년간 나름 안간힘 썼던 기억이 나만의 만족이었을까
노력은 됐어 자만이
사실 알고 있었어 난
진짜 뭣빠지게 도착한 곳이 누군가의 출발지네
애써서 외면해왔지 노력은 배신안한다고
노력은 내게 말해줬지
세상은 배신만한다고
십수년간 한 번도 쉬어본 기억이 없어
분명 있었는데 잃어버렸나봐 점점
터널을 지나고 있어 주변이 어두컴컴
이 진부한 표현도 평가해줘
그럼 몇점
제일로 비참한건 이 나이 처먹고
니들 회사회식 할 때 라면 먹다 체했어
길가다 누굴 만나면 이젠 당황스럽고
그런 내 모습이 언제부터 당연해졌어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
[Verse2]
백만년 만에 칼퇴야
니들 본다니까 걍 나왔지
내일이 돼도 어짜피 출근해야되는 건 마찬가지
야근에다가 주말 출근
배터리는 방전
가끔 난 기계가 아닐까 생각에 또 잠겨
흠
차라리 기계였으면 해
힘들진 않을거잖아
영혼은 이미 없네
흠
사실 다를 바는 없네
사람답게 산다면 그게 더 슬퍼져
내 성격을 버리는게 요즘 보여
자꾸만 화가 가슴팍 언저리 남아 고여
원래는 안그랬는데
힘들어지니 괜스레 올라오는 짜증에 남은 여유마저 오염
인간성을 잃었어
낭만은 사치품과 다름없어
먹고 살기 위해 버텨낸 상처만이 점철
다 팔아넘기고 받은 돈만이 내게 영광
희망도 값으로 쳐 줘
그건 얼마야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
[Intro]
야 오랜만이네
술잔을 건네면서
간만에 불금이래
신나게 고갤 꺾어
뭐 해먹고 살지 고민하던 테이블
몇은 양복차림 뒤엔 세월흐른 페인트
[Verse1]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와닿기 시작할 땐 무너지더라고 바닥이
십수년간 나름 안간힘 썼던 기억이 나만의 만족이었을까
노력은 됐어 자만이
사실 알고 있었어 난
진짜 뭣빠지게 도착한 곳이 누군가의 출발지네
애써서 외면해왔지 노력은 배신안한다고
노력은 내게 말해줬지
세상은 배신만한다고
십수년간 한 번도 쉬어본 기억이 없어
분명 있었는데 잃어버렸나봐 점점
터널을 지나고 있어 주변이 어두컴컴
이 진부한 표현도 평가해줘
그럼 몇점
제일로 비참한건 이 나이 처먹고
니들 회사회식 할 때 라면 먹다 체했어
길가다 누굴 만나면 이젠 당황스럽고
그런 내 모습이 언제부터 당연해졌어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
[Verse2]
백만년 만에 칼퇴야
니들 본다니까 걍 나왔지
내일이 돼도 어짜피 출근해야되는 건 마찬가지
야근에다가 주말 출근
배터리는 방전
가끔 난 기계가 아닐까 생각에 또 잠겨
흠
차라리 기계였으면 해
힘들진 않을거잖아
영혼은 이미 없네
흠
사실 다를 바는 없네
사람답게 산다면 그게 더 슬퍼져
내 성격을 버리는게 요즘 보여
자꾸만 화가 가슴팍 언저리 남아 고여
원래는 안그랬는데
힘들어지니 괜스레 올라오는 짜증에 남은 여유마저 오염
인간성을 잃었어
낭만은 사치품과 다름없어
먹고 살기 위해 버텨낸 상처만이 점철
다 팔아넘기고 받은 돈만이 내게 영광
희망도 값으로 쳐 줘
그건 얼마야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
[Intro]
야 오랜만이네
술잔을 건네면서
간만에 불금이래
신나게 고갤 꺾어
뭐 해먹고 살지 고민하던 테이블
몇은 양복차림 뒤엔 세월흐른 페인트
[Verse1]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와닿기 시작할 땐 무너지더라고 바닥이
십수년간 나름 안간힘 썼던 기억이 나만의 만족이었을까
노력은 됐어 자만이
사실 알고 있었어 난
진짜 뭣빠지게 도착한 곳이 누군가의 출발지네
애써서 외면해왔지 노력은 배신안한다고
노력은 내게 말해줬지
세상은 배신만한다고
십수년간 한 번도 쉬어본 기억이 없어
분명 있었는데 잃어버렸나봐 점점
터널을 지나고 있어 주변이 어두컴컴
이 진부한 표현도 평가해줘
그럼 몇점
제일로 비참한건 이 나이 처먹고
니들 회사회식 할 때 라면 먹다 체했어
길가다 누굴 만나면 이젠 당황스럽고
그런 내 모습이 언제부터 당연해졌어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
[Verse2]
백만년 만에 칼퇴야
니들 본다니까 걍 나왔지
내일이 돼도 어짜피 출근해야되는 건 마찬가지
야근에다가 주말 출근
배터리는 방전
가끔 난 기계가 아닐까 생각에 또 잠겨
흠
차라리 기계였으면 해
힘들진 않을거잖아
영혼은 이미 없네
흠
사실 다를 바는 없네
사람답게 산다면 그게 더 슬퍼져
내 성격을 버리는게 요즘 보여
자꾸만 화가 가슴팍 언저리 남아 고여
원래는 안그랬는데
힘들어지니 괜스레 올라오는 짜증에 남은 여유마저 오염
인간성을 잃었어
낭만은 사치품과 다름없어
먹고 살기 위해 버텨낸 상처만이 점철
다 팔아넘기고 받은 돈만이 내게 영광
희망도 값으로 쳐 줘
그건 얼마야
[Bridge]
확실하다 할 확신이 들지를 않는
세상인 것 같다 잔을 비울 때쯤
내가 힘든 건 확실하니까
근데 너도 확실히 힘드니까 대뜸
이건 아닌 것 같다 말을 해
다들 굴러봤자 희망은 파산해
대체 뭘 믿고 살아 고민이 반복될 때
우리가 살기 위해 세상을 바꿔야 해
[Hook]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없어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군 일이 많아 죽어
세상을 바꿔야 해
누가 우릴 그렇게 죽여
세상을 바꿔야 해
세상을 바꿔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