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지붕 햇살 위로
소복이 내려앉은 그리움
대문 너머 장독대 옆
어머니 웃음소리 그립네
대청에 남은 그 발자국
고요한 나무결 손길 같아
아이를 품고서 늙어간 집
그 속엔 눈물도 살고 있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낡아도 포근한 그 마루요
돌담을 넘으면 들려오는
당신의 이름이 바람이죠
해질녘 처마에 달이 앉고
등불은 말없이 추억을 켜
아궁이 연기 속 사라진 밤
불빛에 그리움 타오르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묵은 장 안처럼 깊은 사랑
기와를 어루며 불러보면
눈물도 고요히 흐르네요
한옥마을 그 길 위에
시간이 잠든 듯 고요하고
발자국 따라 피어나는
옛 이야기가 바람 되어 흐르네
고향을 떠나 산다해도
그 품은 마음에 살아 있죠
한옥마을 어머니 그 이름
내 삶의 마지막 안식처
기와지붕 햇살 위로
소복이 내려앉은 그리움
대문 너머 장독대 옆
어머니 웃음소리 그립네
대청에 남은 그 발자국
고요한 나무결 손길 같아
아이를 품고서 늙어간 집
그 속엔 눈물도 살고 있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낡아도 포근한 그 마루요
돌담을 넘으면 들려오는
당신의 이름이 바람이죠
해질녘 처마에 달이 앉고
등불은 말없이 추억을 켜
아궁이 연기 속 사라진 밤
불빛에 그리움 타오르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묵은 장 안처럼 깊은 사랑
기와를 어루며 불러보면
눈물도 고요히 흐르네요
한옥마을 그 길 위에
시간이 잠든 듯 고요하고
발자국 따라 피어나는
옛 이야기가 바람 되어 흐르네
고향을 떠나 산다해도
그 품은 마음에 살아 있죠
한옥마을 어머니 그 이름
내 삶의 마지막 안식처
기와지붕 햇살 위로
소복이 내려앉은 그리움
대문 너머 장독대 옆
어머니 웃음소리 그립네
대청에 남은 그 발자국
고요한 나무결 손길 같아
아이를 품고서 늙어간 집
그 속엔 눈물도 살고 있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낡아도 포근한 그 마루요
돌담을 넘으면 들려오는
당신의 이름이 바람이죠
해질녘 처마에 달이 앉고
등불은 말없이 추억을 켜
아궁이 연기 속 사라진 밤
불빛에 그리움 타오르죠
어머니 한옥의 그 품 같아
묵은 장 안처럼 깊은 사랑
기와를 어루며 불러보면
눈물도 고요히 흐르네요
한옥마을 그 길 위에
시간이 잠든 듯 고요하고
발자국 따라 피어나는
옛 이야기가 바람 되어 흐르네
고향을 떠나 산다해도
그 품은 마음에 살아 있죠
한옥마을 어머니 그 이름
내 삶의 마지막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