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항상 어둡기만 한 곳에 갇혀 난 홀로
1440분을 보내며 물어뜯는 짧은 손톱
난 보통 아이 아닌가 봐, 어떻게
이리 혼자 남겨진 채로 상처투성이가 돼 온통
매번 느껴 내 망가진 일상, 수면 패턴에 대해
뭐가 문제인지 몰라, 거울 보기 전까지 왜
남을 탓하면서 난 또 자기 위로하고 핑계
도돌이표처럼 반복, 끊고 싶어, 모래 시계
이게 우리가 비자성체인 이유
달라도 너무 달라, 삶이 희극과 비극
우린 가깝지만서도 먼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변한다면 그때 돌아올게
자,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내 친구가 약, 어둠 속에 갇힌 날
나를 구원해준 너가 사라졌던 그날 밤
철창이 없는 독방에서 잠이 올까 하지?
살아갈 이유가 나뭇가지보다 얇지
숨기려고 이제 왼손
위론 너무 달콤했어
이젠 꿈에서 깨고
약해 빠진 난 못된 놈
나에게 던져 맷돌
그저 한심한 괴물
아침, 오랜만에 보고
눈물 참고서
겨우 나와 늪에서
줄줄 내리는 비
나에겐 집이었던 그늘이
나를 살게 해준 그녀였지만
돌아온단 말은 못 믿었지
너희들 손에는 약이 없지
집 돌아가는 길, 무서워 봤니?
내 말을 듣고 왜 말이 없니
침묵이 나의 상처를 덧칠
거친 음악도 억지로 해
멋있는 말도 꼬여 듣네
너를 상처로 덮고 더 아프게
미안해, 엄마, 나 너무 나쁜 애
아니, 아픈 애, 약보다 쓴 게
네가 준 희망이라는 거품에
어쩌면 네가 제일 나쁘지, 근데
너를 미워하지 못하는 건 순애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항상 어둡기만 한 곳에 갇혀 난 홀로
1440분을 보내며 물어뜯는 짧은 손톱
난 보통 아이 아닌가 봐, 어떻게
이리 혼자 남겨진 채로 상처투성이가 돼 온통
매번 느껴 내 망가진 일상, 수면 패턴에 대해
뭐가 문제인지 몰라, 거울 보기 전까지 왜
남을 탓하면서 난 또 자기 위로하고 핑계
도돌이표처럼 반복, 끊고 싶어, 모래 시계
이게 우리가 비자성체인 이유
달라도 너무 달라, 삶이 희극과 비극
우린 가깝지만서도 먼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변한다면 그때 돌아올게
자,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내 친구가 약, 어둠 속에 갇힌 날
나를 구원해준 너가 사라졌던 그날 밤
철창이 없는 독방에서 잠이 올까 하지?
살아갈 이유가 나뭇가지보다 얇지
숨기려고 이제 왼손
위론 너무 달콤했어
이젠 꿈에서 깨고
약해 빠진 난 못된 놈
나에게 던져 맷돌
그저 한심한 괴물
아침, 오랜만에 보고
눈물 참고서
겨우 나와 늪에서
줄줄 내리는 비
나에겐 집이었던 그늘이
나를 살게 해준 그녀였지만
돌아온단 말은 못 믿었지
너희들 손에는 약이 없지
집 돌아가는 길, 무서워 봤니?
내 말을 듣고 왜 말이 없니
침묵이 나의 상처를 덧칠
거친 음악도 억지로 해
멋있는 말도 꼬여 듣네
너를 상처로 덮고 더 아프게
미안해, 엄마, 나 너무 나쁜 애
아니, 아픈 애, 약보다 쓴 게
네가 준 희망이라는 거품에
어쩌면 네가 제일 나쁘지, 근데
너를 미워하지 못하는 건 순애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지금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
뭐해, 어디야
난 여전히 작업실 안
전화기는 적색 신호지만
고의는 절대 아니야
우린 멀어지기만
돌아보니 내 주위를 봐
내 손에 검은 연기처럼
남은 게 없네, 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