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 앨범 : 네가 없는 밤에 익숙해져 가는 중이야
작사 : 태하
작곡 : 태하
편곡 : 태하
불 꺼진 방 이불 속에 깊게 숨었지
네가 남긴 온도만 내게 타투처럼 남았지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그림자
날 떠난 이유보다 너의 표정이 더 아파
말없이 나를 밀어내던 그 순간
정지된 시간 속에 나만 계속 rewind
너는 몰랐겠지 내 맘은 지금도
입술 깨물며 너의 말끝에 서 있어
되돌릴 수도 없는 말
아무렇지 않게도 잘
너는 나 없이도 웃더라
그게 제일 날 무너지게 하더라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네 번호는 아직도 내 폰 속 1번
지우지 못한 게 아니라 일부러 놔둔 건
어쩌면 언젠가 네가
돌아올지도 몰라서 남겨둔 바람 하나
괜찮단 말 진심인 적 없어
잘 지내란 말 전부 거짓이었어
밤마다 무너져 내리는 나
근데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감춰야만 해
사랑은 서로의 선택
근데 넌 혼자 결정했
그 끝에 난 말 없이 서서
이별의 전부를 감당했어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나보다 너를 더 사랑했었던 나
그게 날 망가뜨릴 줄은 몰랐나 봐
차라리 미워했다면 쉽겠지
근데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지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미래를 그리던 거였어
붙잡는 손에도 맘이 없던 너
이제 와서 뭘 더 바랄 수 있겠어
모든 장면 이제는 다 끝났어
근데 왜 아직도 너의 꿈을 꾸는지
사랑이란 말이 다 무너졌지만
여기 남은 난 아직 널 기억해
불 꺼진 방 마지막 그 말
잘 지내는 인사조차 못 했던 나
뒤돌아 서면 끝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
불 꺼진 방 이불 속에 깊게 숨었지
네가 남긴 온도만 내게 타투처럼 남았지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그림자
날 떠난 이유보다 너의 표정이 더 아파
말없이 나를 밀어내던 그 순간
정지된 시간 속에 나만 계속 rewind
너는 몰랐겠지 내 맘은 지금도
입술 깨물며 너의 말끝에 서 있어
되돌릴 수도 없는 말
아무렇지 않게도 잘
너는 나 없이도 웃더라
그게 제일 날 무너지게 하더라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네 번호는 아직도 내 폰 속 1번
지우지 못한 게 아니라 일부러 놔둔 건
어쩌면 언젠가 네가
돌아올지도 몰라서 남겨둔 바람 하나
괜찮단 말 진심인 적 없어
잘 지내란 말 전부 거짓이었어
밤마다 무너져 내리는 나
근데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감춰야만 해
사랑은 서로의 선택
근데 넌 혼자 결정했
그 끝에 난 말 없이 서서
이별의 전부를 감당했어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나보다 너를 더 사랑했었던 나
그게 날 망가뜨릴 줄은 몰랐나 봐
차라리 미워했다면 쉽겠지
근데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지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미래를 그리던 거였어
붙잡는 손에도 맘이 없던 너
이제 와서 뭘 더 바랄 수 있겠어
모든 장면 이제는 다 끝났어
근데 왜 아직도 너의 꿈을 꾸는지
사랑이란 말이 다 무너졌지만
여기 남은 난 아직 널 기억해
불 꺼진 방 마지막 그 말
잘 지내는 인사조차 못 했던 나
뒤돌아 서면 끝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
불 꺼진 방 이불 속에 깊게 숨었지
네가 남긴 온도만 내게 타투처럼 남았지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네 그림자
날 떠난 이유보다 너의 표정이 더 아파
말없이 나를 밀어내던 그 순간
정지된 시간 속에 나만 계속 rewind
너는 몰랐겠지 내 맘은 지금도
입술 깨물며 너의 말끝에 서 있어
되돌릴 수도 없는 말
아무렇지 않게도 잘
너는 나 없이도 웃더라
그게 제일 날 무너지게 하더라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네 번호는 아직도 내 폰 속 1번
지우지 못한 게 아니라 일부러 놔둔 건
어쩌면 언젠가 네가
돌아올지도 몰라서 남겨둔 바람 하나
괜찮단 말 진심인 적 없어
잘 지내란 말 전부 거짓이었어
밤마다 무너져 내리는 나
근데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감춰야만 해
사랑은 서로의 선택
근데 넌 혼자 결정했
그 끝에 난 말 없이 서서
이별의 전부를 감당했어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사랑을 택한 거였어
억지로 붙잡던 우리 둘의 끝
이젠 놓을게 더는 버티기 싫으니까
모든 기억 지우긴 너무 늦었어
근데 계속 널 기다리는 내가 더 미쳤어
사랑이란 핑계로 다 이해했지만
결국 남는 건 텅 빈 나였나 봐
나보다 너를 더 사랑했었던 나
그게 날 망가뜨릴 줄은 몰랐나 봐
차라리 미워했다면 쉽겠지
근데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지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미 들었어
넌 나 아닌 미래를 그리던 거였어
붙잡는 손에도 맘이 없던 너
이제 와서 뭘 더 바랄 수 있겠어
모든 장면 이제는 다 끝났어
근데 왜 아직도 너의 꿈을 꾸는지
사랑이란 말이 다 무너졌지만
여기 남은 난 아직 널 기억해
불 꺼진 방 마지막 그 말
잘 지내는 인사조차 못 했던 나
뒤돌아 서면 끝일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난 그날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