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기울고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어
네가 떠난 골목은
아무 소리도 없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
편지 한 장
말없이 접어 두고
바람은 창문 틈새로
먼지를 데려오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희미한 색이 번져와
눈 감아도
계속 그날을 보게 돼
차가운 공기
숨을 삼키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서 있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
해는 기울고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어
네가 떠난 골목은
아무 소리도 없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
편지 한 장
말없이 접어 두고
바람은 창문 틈새로
먼지를 데려오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희미한 색이 번져와
눈 감아도
계속 그날을 보게 돼
차가운 공기
숨을 삼키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서 있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
해는 기울고
그림자가 길게 늘어졌어
네가 떠난 골목은
아무 소리도 없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
편지 한 장
말없이 접어 두고
바람은 창문 틈새로
먼지를 데려오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희미한 색이 번져와
눈 감아도
계속 그날을 보게 돼
차가운 공기
숨을 삼키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서 있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
마른 나뭇잎처럼 흩어져
잡으려 해도
손끝에서 부서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