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자락
산딸기
앨범 : 산딸기
작사 : 산딸기
치맛자락 꼬옥 부여잡은 나의 손
발걸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발
이것저것 사달라며 떼쓰는 나의 입
치맛자락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눈
어느순간 놓쳐버린
치맛자락
나의 손을 쳐내버린
그녀의 손
그 자리에 선 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의 모습은 없고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뿐인 세상
앞뒤로 좌우로 사람들은
열심히도 움직이고
난 그 자리에 서서
기다렸어
그녀가 돌아 오길
다시 내 손에 치맛자락을
쥐어 주길
그녀는 다시 오지 않았어
치맛자락은
다시 오지 않았어
흥건히 젖은 땀 내음
그녀의 향기
그 향기마저 손을 펴니
흩날려 버렸어
그녀는 그렇게 흩날렸어
치맛자락 꼬옥 부여잡은 나의 손
발걸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발
이것저것 사달라며 떼쓰는 나의 입
치맛자락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눈
어느순간 놓쳐버린
치맛자락
나의 손을 쳐내버린
그녀의 손
그 자리에 선 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의 모습은 없고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뿐인 세상
앞뒤로 좌우로 사람들은
열심히도 움직이고
난 그 자리에 서서
기다렸어
그녀가 돌아 오길
다시 내 손에 치맛자락을
쥐어 주길
그녀는 다시 오지 않았어
치맛자락은
다시 오지 않았어
흥건히 젖은 땀 내음
그녀의 향기
그 향기마저 손을 펴니
흩날려 버렸어
그녀는 그렇게 흩날렸어
치맛자락 꼬옥 부여잡은 나의 손
발걸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발
이것저것 사달라며 떼쓰는 나의 입
치맛자락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눈
어느순간 놓쳐버린
치맛자락
나의 손을 쳐내버린
그녀의 손
그 자리에 선 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의 모습은 없고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뿐인 세상
앞뒤로 좌우로 사람들은
열심히도 움직이고
난 그 자리에 서서
기다렸어
그녀가 돌아 오길
다시 내 손에 치맛자락을
쥐어 주길
그녀는 다시 오지 않았어
치맛자락은
다시 오지 않았어
흥건히 젖은 땀 내음
그녀의 향기
그 향기마저 손을 펴니
흩날려 버렸어
그녀는 그렇게 흩날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