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저녁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저녁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저녁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