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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에는... 나라 [낭송]

당신이 보고 싶은 날에는... 오늘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으로 아파오는 내 마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저 마른 하늘만 바라보며 아파오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성산포 (낭송) 길은정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맨 먼저 나는 수평선에 눈을 베었다 그리고 워럭 달려든 파도소리에 귀를 찢기었다 그래도 할 말이 있느냐고 묻는다 그저 바다만의 세상 하면서 당하고 있었다 내 눈이 그렇게 유쾌하게 베인적은 없었다 내 귀가 그렇게 유쾌하게 찢어진적은 없었다 모두 막혀 버렸구나 산은 물이라 막고 물은 산이라 막고 보고

낭송 전미쁨 with 최유연

영원히 시들지않는 너를 바라보면 행복이 다가온다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내게 사랑을 배우고 서로의 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잃지않는 우리 내 곁에서 시를 쓰는 모습 아름다워서 쳐다본다 내가 쓴 시를 읽는 너를 바라본다 너의 시를 읽어본다 너의 목소리로 내 시가 읽히기를 바래본다 내 곁에서 시를 쓰는 모습 아름다워서 쳐다본다 내가 쓴 시를 읽는 너를 바라본다 너...

외로운 사람들(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면 오늘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다만 내가 간직하고픈것은 길

마지막 포옹 (낭송) 길은정

차가운 가로등밑에서 그대를 보냈나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의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뿐 행복할순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당신이 보고싶은 날에는 민달팽이

오늘같이 햇살 맑은 날에는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이 바람향기 그윽한 날에는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이 그리움 가득한 날에는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이 그대 목소리 그리운 날에는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이 마음 허전한 날에는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같이 당신이 보고싶은 날에는 당신을

나라 없는 나라로 유최늘샘

당신이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딘가요 당신이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떤가요 베트남에서 태어난 다람쥐와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캥거루는 비자도 없이 여권도 없이 달러도 없이 리엘도 없이 메콩강에서 만나고 헤어지는데 체류기한이 다된 외국인 방랑자는 내일모레까지 국경을 넘어야하네 오늘까지 베트남 내일부터 캄보디아 여기까지 베트남 이제부터 캄보디아

사월연가 (낭송) 백미현

?이젠 비로서 내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 섬 그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죽음 처럼 혹은 삶 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사람이여 가는 그 순간까지 보내는 그 순간까...

forever (낭송) 길은정

긴머리의 그녀 치렁치렁 바람이 불면 보기가 더 좋았지 여름이면 언뜻 배꼽이 보이는 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던 빨간 모자의 그녀 그녀는 아침은 먹지 않았고 여름엔 썬텐을 했고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었지 인디언 핑크의 옷을 특히 좋아하던 그녀 "싫어"" 좋아"가 분명했던 그녀 그녀는 남들 앞에서는 절대 울지 않았지 그녀를 쫓아다닌 남자들은 너무 많았지 모두가 그...

아내그리고여자 낭송-임정일

현실에서 달아나고 싶은 날 아내의 고무장갑은 푸른색이거나 초록색이었다. 그럴 때 나는, 아내가 머리모양을 달리 하거나 유난히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을 때처럼 불안하다. 쏴쏴쏴, 수돗물소리 거칠고 발자국 소리 쿵쾅거릴 때 술잔 기울이다 분위기에 휩쓸려 오입질하고 오던날 현관문을 여는 아내의 낡은 스웨터처럼 안쓰럽다.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더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포지션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여자 김순자 (낭송) 김성진

가게에서 막걸리를 받아먹었다 코가 빨개지도록 그렇게 모진 세월을 살면서 그래도 아들들은 대학에 보냈다 자형이 돌아 가셨을 때 우는 자식들은 하나도 없었다 그저 덤덤하게 자신들의 아버지를 보냈다 오직 한 사람 누부만은 땅을 파는 묘소자리 앞에서 대성 통곡을 하였다 이 인간아 이래 가마 나는 우예살라꼬 우예 살라꼬 자식들은 이런 엄마를 보고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낭송) Kevin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 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는 XIA(준수)

함께였었죠 항상 그랬죠 그대와 나만의 하루가 행복했었죠 매일 웃었죠 언제나 그럴 줄 알았죠 허나 이별이란 건 너무나 쉽게 우릴 지워버렸죠 이젠 오래된 이야기지만 가끔씩 하얗게 꽃이 피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한없이 그대 생각이 나는데 함께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론데 왜 나는 혼자 걷고 있는지 미치게 보고 싶은 날엔 하늘에 그대 얼굴을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 더 포지션(The Position)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울리는데 미치도록 니가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더 포지션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아련하게 남아 내 마음을

오늘 (Feat. 권세인) 염평안

문을 잠그고 움츠려 앉아 계속 생각했어 평안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지친 하루가 끝나갈 때쯤 다시 생각했어 쉼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거친 오늘을 버티기 힘들 때 기도 드렸어 더듬거려 문을 찾다 그만 울어버렸지 그분 가까이 가고 싶은데 멀기만 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갈 수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임재욱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 우리 함께한

니가 보고싶은 날에는 (길을 잃다) 더 포지션 (임재욱)

A 조금씩 나 익숙해져 가는 게 너무 두려워 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 다른 곳에 숨 쉬는 게 B 우리 사랑한 기억이 이렇게 따스하게 남아 내 가슴을 녹이는데 C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은 날에는 하루 종일 니 생각에 길을 헤매고 모자를 눌러쓴 채 흐느껴 울어보고 미련한 추억 속에 묻혀 잠이 든다 B`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윤하

문득 생각이나요 우리 헤어지던 날 마음 아팠던 그날을 그대는 여전히 잘 지내나요 이런 날이면 보고 싶어요 아직 난 그댈 좋아한다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해줘요 함께 걸었던 거리를 기억해줘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조금 아파해줘요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 그땐 왜 그리도 모질었나요 헤어지기 싫다고 네게 소리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윤하 (YOUNHA)

문득 생각이나요 우리 헤어지던 날 마음 아팠던 그날을 그대는 여전히 잘 지내나요 이런 날이면 보고 싶어요 아직 난 그댈 좋아한다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해줘요 함께 걸었던 거리를 기억해줘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조금 아파해줘요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 그땐 왜 그리도 모질었나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윤하(Younha/ユンナ)

문득 생각이나요 우리 헤어지던 날 마음 아팠던 그날을 그대는 여전히 잘 지내나요 이런 날이면 보고 싶어요 아직 난 그댈 좋아한다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해줘요 함께 걸었던 거리를 기억해줘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조금 아파해줘요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 그땐 왜 그리도 모질었나요 헤어지기 싫다고 네게 소리

당신의 생일 날에(축하말 낭송) 김종환

이 세상에 단신만큼 나네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네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는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빗소리 (시 낭송) 김미숙

밤중에 깨어나 빗소리를 들으면 환히 열리는 문이 있다 산만하게 살아온 내 인생을 가지런히 빗어주는 빗소리... 현실도 꿈도 아닌 진공의 상태가 되어 빗소리를 듣는다 빗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얼마나 반가운 일이냐 눈을 감으면 넓어지는 세계의 끝을 내가 갔다 빗속에서 노래가 되기도 하는 빗소리 이 순간의 느낌을 뭐라고 표현 할까 빗소리를 듣는다

아흔여섯방울의 눈물 (낭송) 길은정

나는 먼 곳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었다. 너에게 내 모습 들키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는 먼 곳에서 너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었다. 바람이 바람이 내가 서 있는 숲의 잎새를 술렁술렁 흔들어 놓고 있었다. 지나간 나의 모든 이야기가 갑작스레 낯설다.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작고 초라하게 여겨진다. 너와 함께하고픈 이내 마음이여 이것만이 진실이라고 살아있음이라고 ...

잘은 모르겠지만 (낭송) 길은정

잘은 모르겠지만 그랬었지 어린 시절 냇가에는 하얀 조약돌 가득했었지 길섶에는 메뚜기 떼가 뛰어 오르고 그 하얀 강변을 가며 나는 졸음에 겨운 듯 먼 나루를 꿈꾸었다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로 그런 아늑함을 다시 만나기 위해 방황하는 어릿광대의 몸짓 같은 건지도 모르겠어 그랬었지 어린 시절 내 고향집 그 싸리나무 울타리 저녁 무렵이면 닭을 모아들이시던 구구 구...

사월 연가 (낭송) 백미현, 신현대

이젠 비로서 내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 섬 그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죽음 처럼 혹은 삶 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사람이여 가는 그 순간까지 보내는 그 순간까지...

일연찬가 (낭송: 조성진) 시노래풍경

오라 화산기슭 인각사로 오라 하늘아래 두 갈래 세 갈래 찢어진 겨레아니라 오직 한 겨레임을 옛조선 단군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한 나라였음을 우리 자손만대에 소식 전한 그이 보각국존 일연선사를 만나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 아 여든 살 그이 촛불 밝혀 한자한자 새겨간 그 찬란한 혼 만나 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