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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백아

Candles lit in the room The wind from the chink, swayed by it It’s like my mind, It’s just like me Staring for long time Where the wind came from Went out through the door (Humming) Will it come when

백아 월야정

새 하얀 도화지 위에 붉은 바다를 그리고 하염없이 헤엄을 치다 이내 그대의 목소리 해 와 달이 뜨고 지는 곳 푸른 산들바람 내음 먹구름 한 점 없는 어린 두 눈에 오색빛 물들어가네

Melody 백아

있어 Will you hold me in your arms 지금 이 시간이 멈추지 않기를 With you 행복했던 우리 그 시간 속의 넌 울먹이는 내게 잘 견뎌왔다며 I’ll call you as you are 언제 어디서든 널 기다릴게 난 Will you hold me in your arms 간절히 원하면 이뤄질 거라고 Wanna stay in the time

첫사랑 백아

알아 내 맘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눈에 뿌옇게 고여버린 널 흘려보내야 해 기억은 저 빠른 시곗바늘을 놓쳐 처음 널 알아본 마지막에 웃어보일거야 사선을 트는 저 빛은 날 향해 불을 피우고 재가 되지 않으려 난 돌아서지만 빈 갈피에 차오른 우리라는 색은 완벽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영화였어 우리가 머문 밤 사이 피어버린 심장소리에 밤 하늘의 별을 이어 널 그리...

이 세계 (소녀의 세계 OST) 백아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이게 거짓이라면 내 세상도 없는걸 진심이란 이름을 빌려 자존심도 없이 널 좋아할 수 있는데 이 세계는 내 마음은 왜 우리들은 아픈 사랑만 하나요 난 이길 수 없는 마음의 울먹이던 고백을 들었어요 찬 바람에 가슴 시리면 뭘 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어요 가질 수 없는 부러움에 너를 닮으려다 시들 거야 난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너와 내 세상...

테두리 백아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난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떼를써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난 그 달이 될게요 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 깊어질수록 슬피 운것도 아닌 부...

할머니 손은 약손 백아

우리동네 골목대장 꽃신 신고 춤추다 하이얀 그 꽃잎 하나 눈에 밟혀 부른다 도란도란 피워내는 푸른이파리 네 위에 소복하니 덮혀있는 봄의 꽃 내음아 짙어져라 할머니 손은 약손 머리맡에 누우면 할머니 손은 약손 그 세상 담은 일기장에 할머니 손은 약손 우 할머니 손은 약손 봄의 꽃내음아 짙어져라 할머니 손은 약손 할머니 손은 약손 가방메고 하늘을 지휘하는 밤 ...

영화 백아

방금 한 말은 더 물어보지 말아요 그건 나만 아는 고백이에요 아직 그대를 못 잊어요 추억을 사랑한 거라 해줘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는 지독하게도 사랑한 영화예요 난 아주 깊은 꿈을 꾸어요 모든 게 부서진 재가 되어도 그때 그랬던 영화처럼 이별은 사랑을 불러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

이 세계 백아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이게 거짓이라면 내 세상도 없는걸 진심이란 이름을 빌려 자존심도 없이 널 좋아할 수 있는데 이 세계는 내 마음은 왜 우리들은 아픈 사랑만 하나요 난 이길 수 없는 마음의 울먹이던 고백을 들었어요 찬 바람에 가슴 시리면 뭘 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어요 가질 수 없는 부러움에 너를 닮으려다 시들 거야 난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너와 내 세상...

비운다 백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연못 반짝이고 그 물 위에 내 모습이 떠오르네 비운다 비운다 처음 그 마음 되돌려 놓으려 비운다 비운다 모든걸 막아줄 머리긴 나무는 어깨를 내고 그 어깨에 잠시만 쉴게 잠시만 비운다 비운다 처음 그 마음 되돌려 놓으려 비운다 비운다 아침이 가고 달이 뜨면 내 머리 위에 비춰지겠지 내 모습도

토닥토닥 백아

금이 가버린 내 마음속 이젠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익숙해지지 못한 내 탓인걸 다들 참고 산다더라 토닥 토닥 토닥 어깰 두드려줘 그럴 수도 있지 상상하지 못할 무거운 짐을 갖고 있을 너에게 토닥 토닥 토닥 어깰 두드려줘 털어내지 않아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토닥 토닥 토닥 토닥 토닥 토닥 어깰 두드려줘 그럴 수도 있지 상상하지 못할 무거운 짐을 갖고 있을 너...

시간을 되돌리면 백아

나의 기차는 갈 곳이 많은지 표도 많고 너무 빨라 놓치는게 많아요 가끔은 갈 수 없는 곳 그리움을 만나러 가야만 살아지는 날이 있다구요 아이보다 어린 어른의 떳떳하지 못한 숨바꼭질 닮아야 한다면 난 뒤쳐질게요 언젠가는 꿈꿔온 어른이 되어 투명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고 싶어 숨을 죽여 우는 아이의 슬픈 등을 재우리 사랑을 하고 널 사랑했으니 눈에 밟힌 아픈 ...

친구야 백아

친구야 이리로 가자 아주 평범한 우리의 나이로 나 지킬게 많아 처음이 무거워 미뤄버린 그곳 이 밤 또 이리가나 난 아직 너의 뒷모습이 보이고 친구야 기회라며 눈 뜨게 하는 아침 참 무심하다 바람 부는 배를 탔나 어찌 될지 모르는 두려움과 따르는 멀미에 나의 밤 아름다운 줄 모르네 바람 부는 배를 탔나 (멀어지는 세상에서 우린) 어찌 될지 모르는 두려움과 (...

징검다리 백아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울먹이며 뒤도는 얼굴에 괜찮다 쉬어가라 말해주려는데 파도 같았던 물살에 못 이겨 너를 놓쳐버릴까 그만 다그쳤구나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난 행...

편지 백아

그대 한참을 헤매요 안녕이란 말에 담을게 많아서 그대여 나 들떠버리면 고백을 해버릴까 마음을 눌러봐요 예쁘게 말려놓은 꽃 갈피에 끼우고 붉게 물들은 내 마음 향기에 전하면 품어둔 꽃이 피는 계절의 내음 따라 어떤 구름을 타고 내 마음 가네요 우 못다 핀 내 맘의 이유가 되어 피어나서야 안 이른 아름다움에 마음이 아파요 그대 나는 선을 그었죠 이유 없이는 나...

안녕, 또 안녕 백아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또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또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또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익숙해져 어쩌다 네가 보고파 텅 빈 가슴...

향기 백아

곱게 접은 마음에 시간은 흐르지 않아요 기대라는 열쇠로 문을 여니 물어보는 것도 빼앗는 것도 않고 안 계시나 해서 이젠 돌아간 듯 보여서 마음을 피어보니 그저 그대로 고요한 사랑이 있더군요 난 그대 향기를 주고받아요 그대는 무슨 말을 두고 갔나요 가는 시간을 끌어다 안고서 미어지는 마음을 건너가요 난 그댈 사랑할 수 없어요 아픈 굳은 결심도 무뎌집니다 목 ...

오류 백아

안녕 떠나보낸 섬 바람 감고 가여운 내 다짐에 뛰어요 많이 울어야만 가는 그곳에 잠시 빌린 영원의 오류로 이름 잃은 결말 그리움 이윽고 사랑 사랑 물들어요 난 그대로 숨이 멎을 만큼 빠져들게요 저항 없이 사랑을 축여요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저 멀리 되감았던 기억이 보여요 눈을 맞추면 나의 불안은 거품이 되고요 시간도 그대를 나를 따라와요 이름 잃은 결말 ...

Stay With Me 백아

Stay with me 꿈 속에서라도 Stay with me 사라지더라도 say my name and save my pain I’m going to leave so far away I know that I can't find nobody better than you away 난 널 위해, 변하지않아 say my name don’t take away I’m ...

착한사람 컴플렉스 백아

자라나는 가시나무 가슴으로 안고 알 수 없는 질문들에 지쳐가는 너 괜찮아 그냥 내버려둬 무책임한 비난, 무책임한 비교 잴 수 없는 슬픔으로 스러져만 가도 괜찮아 모두, 지나가 언제나 좋은사람 사소한 거절 조차 쉽지 않아 언제나 웃지- 언제나 숨지 별 뜻 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되감고 의미 없는 그 표정에 의미를 찾는 그런 네게 꼭 말해주고싶어 넌 정말 아름다...

미완성 백아

어젠 전화를 못 받아서 정말 미안해 설명이 긴 우리의 사이가 미웠어 마음을 줄 땐 바라는 게 아닌데 너에게서만 그게 잘 안돼 그렇게 몰래몰래 시절은 사랑으로 번졌고 사계절이 돌아도 네 유행은 안 끝나 감은 눈에도 별이 되어 선명해져간 추억은 지금 현재 진행 중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새 사랑은 몰래몰래 피어나 이건 미완성의 내 완전한 사랑이야 보고 싶은 ...

노래만 불렀지 백아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 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릴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 해도 다시 갈 수 없는 건 어느덧 나의 그 방...

우리 시절은 백아

어둠 속에서도 색이 있어 너를 보면 너는 어떤 꿈을 꾸고 싶어? 너의 시절에 들어갈래 너의 이야기는 남들보다 무거웠나 봐 자꾸 바닥으로 가라앉다 우린 서로를 알아본 거야 봐봐 우리만 아는 거짓말들로 보란듯이 세상을 이겨본 거야 나의 시절은 너의 이름을 붙여 닮아가 네 눈 속에 두려움을 가져갈게 줄 수 있는 사랑으로 채워둘게 한걸음 뒤에서 널 지켜줄게 너의 ...

발송 백아

떠나가지 않는 그대여 오늘도 그댄 나를 괴롭힙니다 푸념을 적어요 연료로 태워 경고음 울리는 이곳을 떠나 녹슨 미련 보내두고서 덜 익은 낭만을 들이렵니다 모두 다 잘될 거예요 잘할 수 있어요 그럼 돼요 날 미워하지 못할 걸 알아 난 널 사랑 않은 적이 없었으니까 밀린 이별을 지나서 다시 나는 하늘 위로 가요 모든 게 아름답게 빛나요 다

시차 백아

어떤 말은 소리 없이 피어나 눈을 맞추면 들을 수 있어요 부푼 마음은 내 몸을 띄우고 시간 어딘가를 유영하네 색이 깃든 사랑을 고요한 숨에 보낼게요 좋아했어요 난 허물어진 마음 모르게 이별이라도 마음대로 가세요 사랑은 어려웠으니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던 잡히지 않는 신호가 있어요 부푼 마음은 내 몸을 집어삼키고 어지러운 꿈을 좇으려 하네 색이 깃든 사랑...

예쁘다 백아

밉다 한없이 쉬워지는 내 마음이 잊는다 사실 나도 내 맘을 모른다 예쁘다 시간은 멈춰서 너를 담는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된 거야 우리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멀다 보고 싶다 아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너를 읽은 내 맘이 한없이 어려워진다 미안해 이 마음은 이미 깊어져 버린걸 밉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마음이 입안에 머금은 고백을 삼키니 눈물이 흐른다

아홉 백아

아 여리고 느렸던 걸음 이젠 뛰어봐요 눈물 참기도 어려웠던 여린 시간을 보내요 아 난 마음이 아려와요 빈자리는 많이 힘들지만 그댈 품은 몫인 거죠 무심히 지나가는 바람에 나의 꽃잎 휘날려요 아 이젠 모두 잊을게요 웃고 마는 한 마디에 빌던 수많았던 이야기도 맨 끝에서 다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요

영화 (2024) 백아

방금 한 말은 더 물어보지 말아요 그건 나만 아는 고백이에요 아직 그대를 못 잊어요 추억을 사랑한 거라 해줘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는 지독하게도 사랑한 영화예요 난 아주 깊은 꿈을 꾸어요 모든 게 부서진 재가 되어도 그때 그랬던 영화처럼 이별은 사랑을 불러요 나의 이름을 불러요 우연히 내게 와줘요 손을 놓지 못한 우리...

소나기 백아

시작은 과일향 그 애와 첫 만남 풋사랑 영원히 네가 좋아 처음 본 순간 나는 알았지 지나간 계절 틈새 버린 마음들 돌아온 계절의 꽃이 되어 흐린 너의 흔적 곁에 부서져 다시 선명해져 우리의 말은 같은 마음일까? 우리는 지금 어디쯤일까? 잘 기다리고 있을게 내게 없는 시간까지 약속해 매일이 네게 보내는 연애편지야 어떤 날은 눈물자국도 있어 시린 그 이별도 지...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적재, 백아

몇 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이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 주며 밝게 웃던 네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이끌려 너에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