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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손지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한참 동안을 못 가고 있던데 느리게 피어 났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잠시 동안은 날 기다리던데 숨길 수 없었던 그 밤에 가슴 깊이 고이던 바람도 가눌 길 없던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간절하게 돌아보던 눈시울도

꽃비 손지연

하나를 잃어 여러갈래 길에서 갈 수도 안 갈 수도 꿈을 베고 누운 소녀 이마 위에 하얀 눈이 내려와 반짝이면 혼자서만 머물다 지난 거리에 맨발로 풀린 아이 되어 언제나 속삭이는 것을 찾다가 바람결에 스며오는 너의 얼굴 내 반의 지옥과 내 반의 천국이 부푸는 회오리 망사 그럴 거라 생각 했어 며칠간 귓가를 지저귀던 소리 오래 멀리서만 빛난

춤추는 머슴 손지연

쓸쓸한 낙엽 하나 휘리리 지나간 후에 또 하나 너의 얼굴이 지나가네 갈꺼라면 하다 못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주지 귀뜸도 없이 사라져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흔들리며 지나가는 바람따라 하늘 저 멀리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의 구름 속에서 어떻게든 날 잊을까 널 지나칠까 나의 넌 꿈꾸는 낙원 여기는 꿈꾸는 곳 갈꺼라면 하다 못해

영영 손지연

한번 텅빈 후로는 닫히지 않는 마음 여기 저기에 쏟아지는 나의 실언처럼 이제 내 나이에도 둥근달 하나 뜨고 영영 잊지 못할 사연도 이미 자릴잡고 서서히 늙은 구름 떠가듯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낙엽처럼 흩어져 휘파람 불어주던 비비람도 떠내려가면 못다한 나의 고백 넘칠듯 실어보내리 피고 지는 꽃잎에 이 마음을 모두 주고 오고가는 계절에

손지연 - 꽃비 무무님 청곡

하나를 잃어 여러갈래 길에서 갈 수도 안 갈 수도 꿈을 베고 누운 소녀 이마 위에 하얀 눈이 내려와 반짝이면 혼자서만 머물다 지난 거리에 맨발로 풀린 아이 되어 언제나 속삭이는 것을 찾다가 바람결에 스며오는 너의 얼굴 내 반의 지옥과 내 반의 천국이 부푸는 회오리 망사 그럴 거라 생각 했어 며칠간 귓가를 지저귀던 소리 오래 멀리서만 빛난

실화 손지연

너의 집 앞을 맴돌다 사랑에 만휘돼 우는 난 주정뱅이 하늘을 흐르느 구름처럼 흐르고 흘러도 너에게 그렇다 할 소원도 너애개 약속한 바람도 못 이루고서 하루종일 잘난 척 하다 보낸 오늘을 또 나는 후회해 작은 기대 하나 이룰 수 있는 반 시간만 내게 있었다면 똑같은 이유로 널 괴롭혀 떠나게 하진 말았을텐데 그립다 네게 말하면 너 내게 다시 돌아올

낙타 손지연

짓누르던 날 누군가의 발자욱 따라 길을찾아 힘겹게 걷는다 그늘하나 없는 노란 바람이 오아시스를 만들고 숲을 만들고 새들도 그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그곳을 떠나갔다 길은 어딘가 그의 낙타는 말이 없다 갑자기 그는 낙타의 다리 밑에 숨었다 하늘위를 맴도는 독수리 오아시스라 불리우는 초록의 숲은 신기루 인가 그는 혼자 중얼거린다 아직은 아니라고 음~ 그늘 하나

The Water Is Wide 손지연

first it's new 처음 꽃피울 때는 가장 향기로운 꽃이지만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사랑도 나이가 들고 차갑게 식어버리다가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아침 이슬처럼 사라져 버리네요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o sea 바다로 흘러가는 배가 하나

기다림 손지연

돌아온단 약속을 잊고 간 너를 기다린지 벌써 몇년째 꿈속에서도 떠나는 널 꿈속에서도 종일 기다리는데 이제 곧 겨울도 올텐데 바람은 더 차가울텐데 나의 집은 어느 응달뿐인데 오래전부터 잊고 싶던 곳으로 넌 떠났는지 내 맘이 너를 돌려 보냈는지 대답해줘 겨울 가고 눈 녹기 전에 이리로 계속 가면 안될 곳인데 알면서도 나를 돌릴 수 없네 나에게 주던 너의 손길 ...

세월 손지연

몇 년 지나 우연히 널 보는대 모든 건 변하고 새로운 것도 없는데 나 없이 몇 년을 혼자서 살아왔는지 내 거짓말애 속아서 인생은 자유로와 나만 날라가지 않으면 어려울건 없다고 지루할 건 없다고 했지 여러 번을 사랑한다 말했어도 단 한 번 말로다 모든 걸 지웠었는데 이렇게 모두가 먼 길을 걸어왔는지 사랑은 약속아 아니라는 것 내 슬픈 시절애는 네가 항상 거기...

호떡 손지연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으로 달려갔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뚫어진 천막 호떡집에서 호떡 두 개를 사주셨네 난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른 호떡 배가 불러도 맛있는 호떡 그 옛날처럼 내게 호떡 두 개만 사줘요 그 옛날처럼 작고 어린 내거 되게요 그 옛날처럼 작은 작은 내가 되게요 집애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길었어 엄마와 떨어지길 싫...

노란 꽃 두 송이 손지연

네가 내 창애 꽂아 놓은 노란 꽃 두 송이 바람 불면 떨어져 네 생각 많이 나 느슨흐개 꽂아두는 노란 꽃 두 송이 내 무플 가득 떨어진 노란 꽃 두 송이 노란 꽃 두 송이 노란 꽃 두 송이

뜬 구름 손지연

하늘만큼이나 땅만큼이나 넉넉하게 욕심으로 얻은 뜬구름 타고 지나친 하루를 잘난 하루를 폼 재면서 욕심으로 얻은 뜬 구름 타고 구겨진 사람 틈 사이사이로 물밀듯이 거칠게 좋아진 그 길 사이로 네가 더 먼전지 내가 먼전지 다투면서 하나같이 할 길로만 가려 하네 꿈보다 많은 뜬 구름 타고 꿈보다 많은 뜬 구름 타고 하늘만큼이나 땅만큼이나 하늘만큼이나 땅만큼이나 ...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권태 손지연

어둠이 아물어 새벽달 떠오를때 그모습 나의 창가로 펼치네 잔잔한 물결위를 노니는 발처럼 부드럽게 출렁이며 다가와 즐거운 권태로와 즐거운 권태로와 즐거운 권태로와 사랑은 모두 안고 있는 비밀이야 말하지 않아도 퍼저만가 노을이 되여 저하늘을 활활 태워 요란한 내 영혼의 노래를 듣게 즐거운 권태로와 즐거운 권태로와 즐거운 권태로와 <간주중> 즐거운 권태로와 즐거...

절망 손지연

너의 마음을 들여다봐 깊은 안개 속을 헤매이는 내 모습이 보일걸 나의 마음을 들여다봐 밝은 언덕 위를 달려가는 네 모습이 보일걸 슬픈 바다 속에서 길을 잃어 쉬지 않고 헤엄치고 있어 내게 다시 목말라 해줘 나의 사람 굶주린 사자처럼 내게 구애해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손지연

난 너에게 편지를 써 모든 걸 말하겠어 끝도 없는 사랑을 보여주겠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 꿈에 안으면 깨워줘 이렇게 그리운 밤 울고 싶은 걸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난 괴로워 네가 나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웃고 사랑을 말하고 또 그렇게 싫어해 날

빠이야 랄라 손지연

빠이야 랄라 빠이야 랄라 빠이야 랄라 빠이야 랄라 랄랄라 너 움직일 때마다 랄랄라 아침 햇살 내려라 랄랄라 너 고백할 때마다 달려가 너를 껴안고 뒹굴지 빠이야 랄라 빠이야 랄라 한번도 안 했던 얘길 들려줘 매일 매일 다르게 다르게 다가와 다가와 내게 다가와 내일 아침 보름달이 뜨도록 빠이야 랄라 빠이야 랄라 랄랄라 아침 햇살 내려올 때 너의 품에서 잠들고 ...

사랑 손지연

땁따랍 땁따랍 땁따랍 땁따랍 하늘까지 닿도록 사랑해요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사이 어떤 생각을 하는진 모몰라도 분명 좋은 생각엔 틀림없죠 속이지 말아요 믿어줘요 너무나 사랑해 들킬 때까지 한 번이라도 내게 참은 말이 있거든 이제는 다 얘길해줘 줄줄 모르던 인색함 다 버리고 이제는 나를 좀 칭찬해줘 속이지 말아요 믿어줘요 너무나 사랑해 들킬 때까지 땁따랍 땁따...

용서해 손지연

마음이 불편한 아침 나 홀로 남아서 소리도 없이 내리는 눈 밟았네 그런대로 그럭저럭 위로도 해보고 마치 그전으로 돌아간 듯이 생각 했어 지금은 오전 여덟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 태양이 으르렁 으르렁 하품하지 노을의 품으로 떠나는 나그네 한걸음한걸음 숨 막히네 밤새 검은 눈 내리다 그을린 아침 사나운 햇살을 꺾어 나를 찔렀네 돌아오던 떠나가던 내 맘대로 네...

기다림 In B 손지연

돌아온단 약속을 잊고 간 너를 기다린 지 벌써 몇 년째 꿈속에서도 떠나는 널 꿈속에서도 종일 기다리는데 이제 곧 겨울도 올텐데 바람은 더 차가울텐데 나의 집은 어느 옹달뿐인데 오래전부터 있고싶던 곳으로 넌 떠났는지 내 맘이 너를 돌려보냈는지 <간주중> 대답해줘 겨울 가고 눈 녹기 전에 이리로 계속가면 안될 곳인데 알면서도 나를 돌릴 수 없네 나에게 주던 너...

그리워져라 손지연

참 많이 변했어 모든게 마지막이야 커다란 상실감으로 어디도 간곳없고 머문곳 없어라 커다란 구름앞에 서있네 그리워져라 그리워져라 그리워 하면서 떠나가라 그리워져라 그리워져라 그리워 하면서 떠나가라 참 많이 변했어 모든게 마지막처럼 아쉽게 사라져만가고 낙엽이 떠어져 날아 너에게 닿으면,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네 그리워져라 그리워져라 그리워 하면서 떠나가라 그리...

자유로 손지연

무겁게 내려앉아 굳어버린 너의 숨소리가 너무 무거워 뒤돌아볼 틈도 없이 돌아서서 갈곳 없는 발 길을 돌렸네 자유로 가득 찬 길로 들어서서 갑자기 너에게 입맞춤 하고 모조리 내던진 채로 갑자기 너에게 고백하려네 시간은 멀리로부터 흘러와 멀리까지 흘러가고 나는 방랑자의 벗이 되어 흐르고 흘러도 너에게로 자유로 가득찬 길로 들어서서 갑자기 너에게 입맞춤하고 모조...

친구 손지연

때로는 질투도 나지 그렇다고 밝힐 순 없지 네가 한 말이 맞는게 많아도 한 번은 아니라 하네 때로는 공감도 하지 너와 먼 곳을 바라볼 때 나도 같은 델 보고 있다가 한 번은 아니라 하네 나와 비슷한게 너무나 화가 나 나 혼자 잘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가 내가 잘하는 것 중에 네가 못하는 게 없다는게 솔직히 너무도 화가 나 루루루루

꽃샘바람 손지연

봄의 거리를 떠나지 못해 아쉬워 마지막 꽃샘바람이 되어 억지로 나를 불러 봐도 대답할 이윤 없지 갈 곳을 모두 잃어버린 후엔 하늘로 부풀어 오르던 작은 얼굴 코 곯듯이 했던 말 반복하면서 시간이 다 지나가면 돌아오진 않는 것 아프도록 그리워 한데도 왠지 내 일부를 잃은 듯 한 느낌에 하는 수 없다는 듯 멀어져 가고 아름다울 때마다 눈을 깜빡이며 눈을 감으며...

오늘 손지연

오늘 손지연 너에게 화난 소릴 들은 날은 하루를 잃고 너에게 사랑 고백 받은 날은 하루를 얻고 그래도 말꼬리는 그리 험하진 않기래 왜냐고 물어보면 나는 알 것 없다고 해 아이 너무해 피곤해 너무해 아이 따분해 너에게 돌아가기 그리 쉽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서운한 말 늘어놓고 날 놀리는지 너에게 말했을텐데 나 오늘 우울하다고

여행 손지연

너와 함깨 지냈던 그날 밤 겨울은 찬 바람이 옷보다 더 따뜻했었지 내 눈에 간직하면 너의 얼굴 잊을까 내 맘으로 찍었던 작은 낡은 사진 한 장 노 저을 수 없는 얼음 배를 타고 너의 마음까지는 언제쯤 도착할지 그리움이 점점 더 가까워질때면 부끄러운 여행길 좀 더 멀리 떠나네 이미 멀리 떠나 버린 너의 가는 길에 환한 꽃 바람이 되어 불고 싶어 갈수록 가까워...

기다림 B Minor 손지연

돌아온단 약속을 잊고 간 너를 기디린 지 벌써 몇 년째 꿈속에서도 떠나는 널 꿈속에서도 종일 기다리는데 이제 곧 겨울도 울텐데 바람은 더 차가울텐데 나의집은 어느 응달뿐인데 오래전부터 있고 싶던 곳으로 넌 떠났는지 내 맘이 너를 돌려보냈는지 대답해줘 겨울 가고 눈 녹기 전에 이리로 계속가면 안될곳 인데 알면서도 나를 들릴수 없네 나에게 주던 너의 손길 꼭 ...

아직도 손지연

실없도록 밝은 태양은 아름다운 너를 비추네 다가갈수록 거센 바람은 너에게 날 떠미네 밝은 노래를 부르려 꿈꾸려 오늘도 난 떠나네 구석구석 드리워진 또 너를 지우려 난 떠나네 파란 하늘을 파란 하늘을 나르고 날아 하늘이 되기 바람이 파란 하늘을 부르려 난 꿈꾸려 오늘도 난 떠나네 오늘도 난 떠나네

여독 손지연

우리가 너와 나가 되는건 시인을 떠나보낸 썩은 물가를 홀로 나는 새가되어 어딘가 나머지 우리를 찾아찾아 떠나는것 떠나와서 머물러 보는것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또 살아나 토할것 같은 존재를 쏟아부우며 움직일때마다 본능만 흐르는곳에 최면술사와 태양과 달을 번갈아보면서 꽃을 던지면서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사람들 틈에 배경이 되어주면서 전쟁은 소리없이 흩어져 질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