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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이겠죠... 심현보

눈물로 보이겠죠. 지금 내가 흘리는 건, 기억입니다. 이렇게 다 흘려 없애야 하나도 남은 게 없어야 힘들더라도, 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보기 싫어도, 오늘만, 참아줄래요. 같이 만든 것들인데 나 혼자 가지고 있을 순 없잖아요. 우는 게 아니예요. 지금 내가 흘리는 건, 기억입니다.

Intro (눈물로 보이겠죠...) 심현보

심현보 1집 Track 1 Intro 눈물로 보이겠죠 지금 내가 흘리는건 기억입니다 이렇게 다 흘려 없어야 하나도 남은게 없어야 힘들더라도 살수 있을것 같거든요 오기 싫어도 오늘만 참아 줄래요 같이 만들 것들인데 나 혼자 가지고 있을순 없자나요 우는게 아니예요 지금 내가 흘리는건 기억입니다

기억을 흘리다 심현보

눈물로 알고 있지 지금 내가 흘리는건 기억이야 니 앞에서 이렇게 모두 비우고 잔잔한 맘으로 보내주려고 처음 니 손을 잡던 기억 용감하게 사랑을 말하던 기억 이렇게 다 흘려서 하나도 없어야 그래도 살아갈 것 같아서 참 많이 좋아했나봐 창피한 줄도 모르고 두 눈이 다 붓도록 이러고 있네 너보다 먼저 일어서야 하는데 그래야 니 맘이

당신이 한창 심현보 /심현보

당신이 없다면 나는 뭐가 될까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퍽 외로울테죠 이제 막 태양계를 벗어나고있는 보이저 1호처럼 외로울테죠 당신이 아니면 나는 어찌 할까요 다른건 몰라도 아마 퍽 심심할테죠 이제 막 축제가 끝나버린 놀이공원에 회전 목마처럼 심심할테죠 * 창밖에는 초록이 한창이죠 내 마음엔 당신이 한창이예요 요즘에는 청포도가 제철이죠 우리에겐 연애가 제철이예...

사랑은 그런 것 심현보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궤고 얘기하는게 좋아 나의 두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한다고 말하면 웬지 모르...

마음아 부탁해 심현보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 니가 없는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버리고 지우는 일뿐인가봐 좋았던 시간이 오래면 아픈시간도 오래란것쯤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가.. 까만 하늘에 별이 사랑한날만큼 뿌려지면 지난 기억들이 그리운 날들이 새록새록 피어올라 아픈줄도 모르고 잠시 그 시절에 손 흔들면 부르지 않아도 세상은 어느새 너하나로물들어가 시간아 어서 흐르렴...

하루 심현보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리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

아직 사랑하는 나는 심현보

이별 앞에 초라하지 않기로 눈물은 보이지 않기로 이미 난 놓아 버린 일이야 해서 사랑한단 말 따윈 건내지 않기로 멀어지는 널 보낸 건 싫으니 나 먼저 일어서기로 밤새워 그토록 다짐을 하고도 오늘 난 모든 걸 반대로 해 왜 자꾸 그 앞에서 난 자꾸 고개를 숙이는지 잘못도 없이 흐르는 눈물은 왠지 똑바로 내 눈을 보며 안녕이라 말하는 너 아직 사랑하는 나는 바...

A형 심현보

손톱만 만지지 나조차 싫은 이 버릇 말 끝이 흐려져서 무슨 얘기도 떠오르지가 않는걸 잘 지내라고 말하면 정말 다 끝날까봐 저녁은 먹었는지 생일엔 뭐할 껀지 참 한심한 얘기들만 떠들어 잘 못된 이유조차 모르지 왜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지 바보같은 난 한 가지만 알겠지 보고싶을 꺼란 사실만(그 사실 하나만) 너 없인 안된다는 사실 하나만 입술만 뜯고있어 평생 못...

우리가 정말 헤어진 걸까 심현보

몇일만에 본 거울앞에 내얼굴이 너무 거칠해 보여서 한참동안 바라보다 또 눈물이 흘러 우리 헤어진 거니 면도를 했어 몇 번이나 깨끗이 너의 기억을 자르듯 묻고싶어 꼭 그래야만 했냐고 너 없는 나 참 한심하고 보기싫은데 *고작 이렇게 살아 그래도 니가 안미워 사랑이란 참 모질고 미련해 너와 헤어진 뒤로 미안한 맘만 커져 나만 아니였다면 슬픈 기억하나 갖지 않아...

억지로 심현보

밤새워 친구들과 어울려 억지로 그렇게 지내 누구도 니 얘기 따윈 꺼내지 않아 어쩌면 그래서 더 슬픈지몰라 찢었던 사진을 다시 붙여 한장한장 조심스레 내 곁에서 웃는 너를 보고나서야 서러운 마음에 목이 메여 잊어보려고 한번 잊어보려고 정말 억지로라도 애쓰는데 그게 잘 안돼 하기싫어도 결국은 우리가 헤어졌듯 이젠 이쯤에서 너의 기억과도 헤어졌으면 억지로 웃기도...

멀어지네요 심현보

소란한 사람들 스쳐가듯 흐르는 시간 그 안에 멈춘 우리 둘 텅빈 그대 얼굴과 마지막인걸 알아버린 나.. 그만 하자는 한마디 몇번이나 귀를 씻고도 믿어지지가 않았어 유리조각을 삼킨 듯 마음 한쪽이 자꾸 저려와요.. 내일이 올까요 내일이 올까요 그대 없는 내게도 내일은 와 줄까요 멀어져 가나요 멀어져 가나요 추억조차 닿지 않는 곳으로.. 하늘이 주저앉아요 세상...

헤어짐의 기록 심현보

햇살이 창을 두드려 꼭 어제만큼 눈부신 오늘 아직 살아 있는 나 밤새 마신 술탓인지 지끈대는 머리를 안고 몸을 일으켜. 몇일째 쌓인 옷가지와 말라버린 화분들 밀린 우편물들과 엉망인 내얼굴 그래 헤어졌지 우리 헤어졌지 헤어짐은 매일 매일 새것처럼 살아 나 너없이 살아야 한다니 그래야만 한다니 생각만으로도 맘이 굳어. 숨쉬는 일도 미루고 웃을일도 지워 버리고 ...

반짝이는것들 심현보

♤유난히도 서럽게 반짝이는 반지를 넷째 손가락에서 뺏죠 햇살은 차창밖으로 환하게 부서지고 아마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가 봐요 제멋대로 흐르는 대책없는 눈물은 턱 밑에서 반짝거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대 고운 두눈과 검은 머리칼도 반짝거렸죠 사랑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 그대곁에선 나도 반짝 거렸겠죠 언제나 모자랐지만 바보같은 나지만 마음속엔 늘 사랑만 가득했으...

그런 사람 또 없어 심현보

첨부터 내가 아까웠다고 어쩌면 헤어진게 더 잘된일이라고 평생 내편일 친구 녀석들 밤새워 서툰 위로로 나의 곁을 함께 해 좋은 여자 많아 깨끗하게 다 잊어 바보같기만 한 얘기들 내가 그앨 잊고 내가 그앨 잊고 무슨 힘으로 살아가겠니 그렇게 좋은데 보고 싶은데 그앨 탓하는 니들만 미운데 나에게 널 만나 잘해줬는데 니들은 몰라 니들은 몰라 그런 사람 또 없어.나...

달과 뒷모습 심현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 날 매만지던 너의 손끝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한낱 추억일뿐 난 또 이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벙어리 처럼 참아내겠지 돌아서는 너의 등뒤로 그 익숙한 어깨 너머로 사랑한단 말은 그렇게 몇번씩 삼키고 행복하라고 너라도 꼭 행복하라고 꼬깃한 담배에 불을 붙이면 이젠 넌 달이되고 또 막연한 이름이 되어 내 안에서 하루도 쉼없이 뜨고 저물겠지 ...

금붕어 심현보

버리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간직 하는 몇 가지 우리둘이 웃는 사진 한 장과 미안한 마음 잊으면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외워두는 몇 가지 익숙했던 너의 전화번호와 너의 별자리 금붕어처럼 눈이 부었네 어젯밤에도 울먹였나봐 언제쯤 나는 마음 시린 니 모든걸 잊을 수 있을까 잊으면 너도 날 잊을 것 같아 기억하는 몇 가지 처음으로 네게 입 맞추던 날 그 오랜 ...

기다립니다 심현보

별 다를 것도 없지 몇개 없는 화분에 물을 주고 밤새 아무일도 없나 몇장 안되는 신문을 보다가 방금 올려 놓은 주전자에 팔팔 물이 끓어 오를 때 쯤 그렇지 뭐 또 니가 보고싶어 참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너무 예쁘고 고와서 창문 앞에 걸터앉아 눈이 시도록 한참을 보다가 방금 틀어 놓은 라디오에 그 노래가 흘러 나올 때 쯤 그렇지 뭐 또 니가 보고싶어 난 난 ...

그까짓 사랑쯤 심현보

돌아갈수 있을까 돌아갈수 있을까 싸늘한 바람 그안에 난 서 있어 너를 모르던 때로 너를 모르던 나로 정말 하루 하루 돌아갈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겠지 아무일도 없겠지 사랑이란 늘 그때뿐인 거짓말 부질없는 기억과 쓸곳없는 미련들 여기 남은 건 또 춥기만 한 내 모습 다시는 안한다고 그럴꺼라고 마음에 몇번이고 깊게 못을 박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니가 그리워 언제...

겁쟁이 심현보

왜 이러냐며 울다가 아파할 니가 걱정돼 울다가 나도 이런 내가 싫기만 한데 그래 너도 내가 싫겠지 늘 미안한 일만 하고 조그만 일에도 맘 상해 하고 그런 날 보며 넌 더 힘겨워 하고 어쩌면 이게 맞는거겠지 하지만 자신 없는 난 두렵고 겁이 많은 난 잊지 못할 걸 아는 난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힘들게 시작했는데 이제 잘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너를 보내면 살...

그러던 어느날 (Feat.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내 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살아가다 살아가다 그러던 어느 날엔가 사랑 하나로 사랑...

심플하게 심현보

심플하게 간단하게 난 지금 너에게 좋아한단 말을 하는 중이야 멋지지도 대단치도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용길 내보는 중이야 뚜루뚜 뚜뚜뚜 뚜뚜 바람이 불때마다 흩날리는 니 머릿결 날 어지럽게 해 그래 널 좋아하나봐 손잡고 싶고 안고 싶은 건가봐 심플하게 말하자면 그런가봐 나란히 걷고픈 가봐 둘이서 나눠 받고 싶은 건가봐 따뜻한 저 햇살도 저 바람도 ...

이끌림 심현보

햇살을 향한 꽃들의 수줍은 움직임처럼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그대에게로 사르르 눈이 감기는 아이의 얕은 꿈처럼 나도 몰래 또 그대에게로 비밀의 숲 속을 향해가듯 알 수 없는 이끌림 사랑이겠죠 그대 눈에 비친 나를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대는 알까요 그대 곁에 나란히 두 발을 맞춰 걷는 이순간 사랑은 세상 가득히 하늘을 향한 나무의 조용한 발돋움처럼 ...

우리 셋 심현보

헤어지는 순간에도 그가 좋았었다는 니얘길 듣고 있기가 오늘은 참 힘이 든다.. 넌 그를 보고 난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 일 미움도 원망도 없다 니얘기가 참 아프다.. 그래 정말 오랜일이지 이렇게 너의 좋은 사랑 준 하나로 너를 맴도는 나.. 널 달래며 내마음은 우는걸 니마음에 가득한 그를 보며 널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가 안나와서 또 혼자 한참 한참.. 너는 ...

스며들어 심현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어쩜 사랑이란 건 초록의 너와 하얀 내가 만나 연두 근처에서 입맞추는 거라고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어쩜 사랑이란 건 추위를 타는 너와 더운 게 싫은 내가 가볍게 서로를 안아주는 거라고 스며들어 너에게 스며들어 너에게 니 색깔에 니 온도에 니 향기에 물처럼 나는 스며들어 스며들어 너에게 스며들어 너에게 너에게로 스며드는 게 꿈처럼 좋은 ...

그것만으로도 심현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가끔 목소리를 듣고, 가끔 얼굴을 볼 수 있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바란게 없는데 그사람은 그게 힘들었나봅니다. 난 그걸로도 충분했는데 그사람은 그게 ...

겁장이 심현보

왜 이러냐며 울다가 아파할 니가 걱정되 웃다가 나도 이런내가 싫기만한데 그래 너도 내가 싫겠지 늘 미안한일만 하고 조그만 그대도 맘상했다고 그런 날보며 넌 더 힘겨워하고 어쩌면 이게 맞는 거겠지 ~ 하지만 자신 없는 난 두렵고 겁이 많은 난 어쩜 못할걸 아는 난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힘들게 시작했는데 이제 잘할수 있는데 여기서 너를 보내면 살아도 사는게 ...

목욕이 좋아 심현보

스르르르르르 잠이 와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 아늑한 기분 또르르르르르 물소리 너를 안고 있을 때처럼 음 따뜻한 지금 목욕이 좋아 어느새 또 콧노래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한참 비벼대다가 잠깐은 울어도 ...

내일의 거짓말 심현보

벌써 며칠이 갔죠 사랑이란건 그때 뿐인가봐요 그댈 보내고도 난 괜찮죠.. 늦은 아침을 먹고 신문도 읽고 때론 웃기도 하죠 이러다가 결국엔 잊겠죠.. 마치 없던 것처럼 마치 없던 일처럼.. 사랑은 늘 오늘의 속삭임 마음이 지는 장난 몰랐나요 고작 이런건데 자고나면 모를 내일의 거짓말.. 온몸 가득 퍼져있던 그대를 다 도려내고도 하루하루 조금씩 잊어가겠죠 사랑...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심현보

<심현보 -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뒤돌아 걷는 너에게 나는 더 할 말이 없고 저 바람 속에 흩어지는 말줄임표, 참 조용한 마지막 우린 얼마만큼 사랑했을까 또 얼마나 아파했을까 내가 너에게 했던 말과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은 사랑이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천천히 사라지는 my everything 그런 거 있지 너무 아픈데 아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