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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중 박타령 오태석

(느린중모리) 실근 실근 톱질이로구나 에이어 루- 톱질이로구나 큰 자식은 어디가고 작은 놈은 이리 오너라. 가난이야 가난이야- 원수년의 가난이야. 어떤 사람은 팔자좋아 고대광실 좋은 집이 부귀영화로 잘 사는디. 이놈의 팔자는 빈한 팔자로 박을 타서 먹고 사니 이런 팔자가 또 있느냐 어어두아 톱질이야. 시르렁 실근 당겨주소 강산에 떴는 배는 추천석을 실은 밴...

흥부가 중 돈타령 오태석

(아니리) 박을 딱 도려노니 박 속에 돈이 수북이 들었겄다. (중중모리) 돈봐라 돈 돈봐라 돈 돈 돈 돈 돈 돈 돈봐라 돈 돈봐라... 이돈을 눈에 대고 보면 삼강오륜이 다 보여도 조금있다. 나눌째는 눈에다 대고 보면 삼강오륜이 끊어져도 보이난 것 돈밖에 또 있는냐 돈봐라 돈 돈봐라 돈 돈 돈 돈 돈 돈 돈봐라 돈...... 돈봐 잘난 사람도 못난돈 못난사...

박타령 소리맵시 (SoriMepci)

흥부가 좋아라고 흥부가 좋아라고 궤 두 짝을 떨어붓고 나면 도로 수북 툭툭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도로 하나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부어 내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도로 하나 가득 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도로 가득!

수궁가 중 토끼화상 오태석

노래 : 오태석 원반 : Victor Junior KJ-1308-A(49166-A) 녹음 : 1932. 6. 7 (중중머리) 화사자 불러 들여 토끼화상 그린다. 동정유리 청홍연으 금석추파 거북연적 오증어로 먹갈어, 양두 화필을 덥벅 풀어 백릉설한으 간지상으 이리저리 기린다.

심청가 중 방아타령 오태석

심청가 황성 가는 길에 심봉사가 방아 찧는 대목이다. 중중몰이 경쾌한 장단에다 귀에 익은 곡조로 인해 널리 불리며, 이 황성길은 지금도 가야금병창을 부를 때 단골로 올리는 대목이다. 여기에서는 시간 관계로 방아타령만 불렀지만 보통 중머리 ‘올라간다’에서부터 뺑덕이네 도망치는 대목, 목욕하다 옷 잃는 대목, 방아찧는 대목 등을 다양하게 엮는다.

춘향가 중 기생점고 오태석

(진양조) 우후동산명월이 명월이가 들어오느데 명월이라 허는 기생은 기생축에는 일행수이로구나 홍상자락을 거듬 거듬 거더서 세요흉중에 떡붓치고 아장 아장이 걸어려서 예- 등대나오 좌우진퇴로 물러난다. (중중모리)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옥이 춘홍이 나오-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어주축수에 홍도가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팔월부용에 군자용 만당추수에 홍...

춘향가 중 농부가 오태석

(중모리) 둥- 둥- 둥둥 쾌 왱 쾌왱 쾌왱 얼 럴럴 럴 럴 상사듸여 헤여 어여루 상사듸여 얼 럴- 럴- 럴 상사듸여 여보소 농부들 말들어 보아라. 아나 농부야 말들어라 절행이 무어라 가화를 꽂고도 마우레기 춤이나 추어 보세. 어- 어- 어- 루 상사듸여 얼럴럴럴 상사듸여. 얼럴럴럴 상사듸여 여보소 농부들 말들어 보소 저 건너 저 건너 갈미봉 비가 묻어온다...

수궁가 중 고고천변 오태석

노래 : 오태석 원반 : Victor Junior KJ-1308-B(49166-B) 녹음 : 1932. 6. 7 (중중머리) 화상을 입에 물고, 수정문 밧 썩 (나서), 고고천변일륜홍 부상에 둥둥 떠 어룡은 잠 자고, 잘새 펄펄 날아든다. 동정여천에 파시추 금석추파가 여기라. 앞발로 벽파를 찍어 다리면, 뒷발로 창랑을 탕탕.

춘향가 중 군노사령 오태석

(중중모리) 군노사령이 나간다 군노사령이 나간다 이름을 부르며 나간다. 이얘 김번수 야 왜야 박번수야 왜야 걸리었구나 걸리어게 뉘가 걸리어 이얘 춘향이가 걸렸다 옳다 그 제기 붓고 발길을 갈 년이 양반서방을 하였다고 우리를 보면 초리로 보고 당혜만 잘- 잘- 끌며 교만이 너무 많더니라 니나 내나 일분 사정두는 놈은 제 부모를 모르리라-. 남대문 밖 내달아 ...

춘향가 중 신연마지 오태석

(자진모리) 신연맞어 내려온다 위의도 장할시고 구름 같은 쌍교별련 모란새김에 완자창 네할개쩍 버리고 일등마부 유랑달마 덩 덩 그렇게 실었난대. 키 큰 사령 청창옷 뒷채잽이가 짐을 실어 별연 뒤따랐난데 남대문밖 내다라 칠패팔패 패다리청패 애고개 얼는 넘어. 승방뜰 얼른지내 남타령 고개넘었다 행리한쌍 통인한쌍 취고수 순령 수며 급창 승방 옹위하야 권마성 진동할...

심청가 중 선인따라 가는데 오태석

(중모리) 선인들을 따라간다 선인들을 따라가는디 끌린난 추마(치마) 자락 거듬거듬 걷어 안고 붙들여 나가는디 피같이 흐르난 눈물 옷깃이 사모찬다 만수터벅 흩으러진 머리를 바람제비가 나부치고 이리비틀 저리비틀 천방지축으로 따라가며 건너마을 바라보며 김동지네 큰 아가 작년 오월 단오일으 앵두 따고 놀던 일을 행여 잊었느냐 상침질 수놓기를 뉘(누)와 같이 허랴느...

심청가 중 심봉사 탄식 오태석

(아니리) 그 때에 심봉사는 곽씨 부인 안장하고 집으로 돌어오는디 꼭 이렇게 들어오겠다. (중모리) 조객 들게 붙들리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경황없이 들어올제 집이라 들어서니 부엌은 적적하고 방안은 비었는데 어린아이 홀로 누워 젖달라고 엉아- 아- 우는 소리 심봉사 기가 맥혀 우르르 달려들어 오냐 아기를 품에 안고 우지마라 우지마라 너의 모친은 멀리 갔다....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데 오태석

(자진모리) 심황후 이말듣고 부친인줄 짐작하고 좌우시비 떨쳐 바(버)리고 보(버)선 발로 우루루...... 달려 들어 저의 부친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아아이고 아버지 여태까지 눈을 못뜨셨오. 몽운사 화중승이 공드린다 하더니 만은 불전도 쓸데없지 아이고 아버지 임당수 풍랑중에 빠져 죽던 심청이가 다시 살아왔소. 심봉사가 이말 듣고 먼눈을 휘번쩍 휘번쩍 ...

박타령 김태연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시르렁 실근 당거주소 이박을 타거들랑 아무것도 나오지를 말고 은금보화만 나오너라 은금보화 나오면은 우리 형님 전에 바칠란다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시르렁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시르렁 실근 실근 타지말어 타지말어 안탈나면 말려므나 답답한 사람아 내말듣소 여자라 하는 것은 상하 의복이로다 의복은 떨...

흥보가 중 박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김정문이 흥보가에서 ‘박타령’ 한 대목을 불렀다. 흥보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열린 박을 타며 흥보마누라와 톱소리를 메기고 받는다. 느린 진양 장단에 슬픈 성음으로 가난에 맺힌 한을 원망하듯 부르고 있다. 김정문의 구성지고 날카로운 서슬이 설득력이 있다. 이어 원반 뒷면에서는 돈과 쌀을 부어내는 대목.

단가 죽장망혜 오태석

노래 : 오태석 원반 : Victor Junior KJ-1296-A(49015-A) 녹음 : 1928. 6. 6 (중머리) 죽장 짚고 망혀 신어 승지강산 귀경갈 제, 폭포도 장히 좋구나, 여산이 여기로구나. 비류직 하삼천척으 옛 말쌈을 들었더니마는, 의시으낙구천은 과연 헛말 아니로구나.

단가 초한가 오태석

(중중모리) 만고 영웅 호걸들아 초한승부 들어보소. 절인지용 부질없고 순민심이 으뜸이라. 한패공 백만대병 구리산하 심사면 대진을 둘러치고 초패왕을 잡으랄 제 천하병마 도원수는 걸식표모 한신이라, 대장단 높이 않어 천하제후 호령할 제 영야성고 험한 길과 팽성도 오백리를 거리거리 복병이요 두루두루 매복 이로구나. 모계많은 이좌거는 초패왕을 유인할제 산 잘 놓는...

단가 초로인생 오태석

(중모리) 공도난리 백발이요 못면할건 죽엄인디 천황 지황 인황씨며 신농씨 헌원씨와. 요순 우탕 문주 주공 덕행없어 붕하신가 만고영웅 진시황은 아방궁을 사랑삼고 여산추풍 장사 헐제 세상사 가소롭다. 창가소부 불수빈하라. 동원도리편시춘을 아니놀고 무엇하리. 우산에 지는 해는 어느 장부 잡어매며 창해류수 흐르는 물은 어느 장부 막을소냐 세상사 쓸데없다. 경개좋은...

판소리(흥부가) 국악

흥보 제비가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가 들어온다. 부러진 다리가 봉통 아지가 져서 전동 거리고 들어와 예~~~~~~~~~~~~~~~~ 제비 장수 호령을 허되 너는 왜 다리가 봉통 아지가 졌노. 흥보제비 였자오되 소조가 아뢰리다 소조가 아뢰리 다 만리 조선을 나가 태어나 소조 운수 불길허여 툭떨어져 대번에 다리가 짝깍 부러져 거의 죽게 되었으나 어진 흥보씨를 만...

흥부가 기가막혀 정선화

얼쑤!헛! 헛! 헛! 헤이야 헛! 헤이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헤야라 흥바라 흥바라 흥바라 헤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오 이엄동설한에 어느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

흥부가 대박났네 미소

지리산 봄볕에 설매화피면 봉화산 기슭에 철쭉피네 개나리핀 토담길 노는 아이들 천진한 두뺨에 복사꽃 피네 나비야 말 물어보자 가야국 전설을 세월가도 청산은 그대로이나 풍광은 옛것이 아니로다 서동요 애틋한 사연도 뱀사골 바람에 실려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흥부 아라리요 봉화산 나팔소리도 모산성 함성도 간곳이 없네 정령치 정기어린 남원땅 흥부골에 맘씨착한 흥...

흥부가 언제 김수찬

흥부가 언제 다친 제비 기다렸나 심청이가 언제 인당수 찾아다녔나 마음이 간절하면 누군가가 나타나네 세상은 눈과 귀가 있다네 어쩌다가 그랬냐고 왜 하필 나였냐고 후회하거나 화내지 말자 때가 되면 보인다 때가 되면 만난다 아직은 내 차례가 아니다 하다가 하다 보면 수가 나오고 가다가 가다 보면 길 나온다 흥부가 언제 세상 탓했나

흥부가 - 놀부심술대목 2014 조민건

대장군방 벌목하고 삼살방에 이사권코 오구방에다 집을 짓고 불 붙는데 부채질 호박에다 말뚝 박고 길 가는 가객 양반 재울듯이 붙들었다 해가 지며는 내어쫒고 초란이 보며는 딴낮 찢고 거사 보며는 소구도적 의원 보며는 침도적질 양반 보며는 관을 찢고 다 큰 애기 겁탈 수절 과부는 모함 잡고 우는 놈은 발가락 빨리고 똥 누는 놈 주저앉히고 제주 병에 오줌 싸고 소...

흥부와 놀부 (흥부가 기가막혀) 융팝

이건 흥부의 이야기 착한 자가 어떻게 살아남는지 봐라 놀부야 너 끝까지 웃을 수 있을까 흥부가 기가 막혀 Yeah 흥부가 기가 막혀 Ha-ha 흥부가 기가 막혀 Yo 놀부는 뭐가 그리 잘났어 흥부가 기가 막혀 Uh 세상은 왜 이렇게 뒤집혀 흥부가 기가 막혀 Yo 가진 자가 더 가져가는 세상 흥부가 기가 막혀 Uh 그래도 난 내 길을 가 집이 무너졌지 바람에

제비처럼 안성준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흥부가

흥부아리랑 미소

심술궂은 놀부는 욕심많은 노랭이라 많은 재산 풀줄몰라 동양의 스쿠루지라 맘씨착한 흥부는 제비다리 고쳐주어 박씨하나 물고와서 울밑에다 심었더니 주렁주렁 박이열려 초가지붕 덮었구나 이 박이 웬박이냐 우리모두 갈라보자 슬금슬금 톱질하세 화끈하게 열어보자 박을하나 갈라보니 금은보화 쌀 나오고 박을 연달아 갈라보니 포도사과 풍년이네 얼씨구나 좋을씨고 흥부가

To Heaven (흥부가 기가막혀) 레오 (빅스)

괜찮은 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 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 나서 장난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 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

춘향가 중 쑥대머리 이중선

일제 때 임방울의 <쑥대머리> 열풍을 반영하듯 오태석, 하농주, 이중선, 김유앵 등 여러 명창들이 <쑥대머리>를 녹음했다. 이중선의 <쑥대머리>는 어설프게 다듬어진 소리이나 미완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소리라 정감이 간다.

흥보가-흥보 박타는데 오정숙

북: 김성권(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오정숙(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보유자) [사설] 동초제 흥보가 : 흥보 박타는데 <아니리> 그때의 흥부가 박을 한통 따다 놓고 톱 빌려다 박을 탈제 <진 양> 시르렁 실근 톱질이야 에이여루 톱질이구나 몹쓸놈의 팔자로다.

흥부와 놀부 1부 레몽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욕심쟁이 형 놀부와 욕심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착한 동생 흥부가 살았단다. “저리 가지 못해? 이 떡은 내가 다 먹을 거라고!” “네. 형님. 저는 그만 먹을 테니 형님이 많이 드시지요.” “쳇! 저리 가!” 놀부는 어려서부터 아주 욕심이 많았어. 놀부는 먹을 것도 혼자 다 먹으려고 하고, 장난감도 혼자 다 갖으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