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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병
BrokenTeeth
언제나 우리 옭아매는 숫자가 저 돌고도는 하늘이 나는 언제나 소망해요 그럼에도 저기 달들이 날 다시 찾아와주길 언제나 낮이 함께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목소리, 마음들 기억나지만 나는 언제나 빌고 또 소망해요 다시 밤이 찾아 오기를 다시 떨어질 수 있기를 다시 또 불타오르길 싹이 또 자라나기를 새벽이 밝아오기를 여느때처럼 늘, 다시 또 푸르러지길 다시 또 길이...
해는 지고있는데
BrokenTeeth
바람 한 점 없는 나 혼자만의 저녁을 걷고 있어 아직 돌아가지 않은 거야 너는 이 밤을 걸으며 어떤 것을 담았는지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지만 너는 어렴풋한 안개로 남아있어 수많은 사람들 오고 가네 수많은 사람들 지고 있고 어제의 수많은 다짐들 주머니 사이로 흘려버린 걸까 저무는 경계에 선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았어 누구보다 순수하게 남아있고 싶었어 누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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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Teeth
문득 눈에 띈 다락방 종이상자엔 금세 바래버린 시간들이 담겨있는데 사거리 앞 허물어진 하얀 벽돌집 죽은 시간들은 다시금 또 잠깐 피어나 회중시계는 언제나 빙글 돌아가 다시 돌아가라 빌어봐도 늘 우리 동네 외진 공터 한구석에 깊게 땅을 파고 묻어두었던 잡동사니를 우릴 기다린 듯 오랫동안 변치 않은듯한 금세 파헤쳐 진 것들이 슬픈 이유는 왜일지 회중시계는 언제...
walkerrrr…
BrokenTeeth
해가 다 꺼질 때까지 난 걷고 또 걸어도 봤지만 연 곳은 하나 없어 신기루 속 환상처럼 어딜 걷고 있는 걸까 해가 다 꺼질 때까지 난 걷고 또 걸어도 봤지만 보이는 것이 하나 없어 어제 봤던 것들은 뭘까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얼마나 걸어왔는지도 어디쯤 걸어왔는지도 알 수 있는 게 하나 없어 신기루 속 환상처럼 어딜 걷고 있는 걸까 눈을 뜨니 걷고 있을 뿐...
노을폭격
BrokenTeeth
흰 눈 위에 적어갔던 지난날의 소망들을 기억하고 있나요 소중히 간직해왔다면 아마 녹아흘러내리지는 않았던가요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듯 따라가도 항상 보이는 내 그림자 그동안 난 제자리로 돌아가는 법만 열심히도 배워왔네요 저기 저 위의 저 별빛들은 누굴 위해 저리 뜨겁게도 타고 있나요 나도 저리 타보기를 언젠가는 간절히 또 바라왔어요 한숨, 또 한숨 변명들을 늘...
동상이몽
BrokenTeeth
다시 돌아갈까 조용히 네게 전해보고 싶지만 넌 너무 올곧기에 돌아갈 수는 다신 없는 거야 새까만 페이지에 휘갈긴 낙서들을 다시금 돌아볼게 갈겨쓴 글자만큼 조금만이라도 굽어질 수 있다면 너와 나는 어와 아 다른 것만큼 다른 길을 걸을 거야 너와 나 걸은 길 돌아갈 수 없는 만큼 어쩌질 못하지 어떤 말로 이해할 수 없는 너의 진심 따위에 난 지쳐 조용히 또 비...
추락
BrokenTeeth
한없이 떨어지는 꿈 온몸이 부서지는 꿈 끝없이 걸어가는 꿈 앞뿐 만인 길의 한없이 떨어지는 꿈 온몸이 부서지는 꿈 끝없이 걸어가는 꿈 앞뿐 만인 길의 이렇게 많은 잠들을 홀로 그러모아왔네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나를 감싸는 이곳 끝도 없이 무너져내리는 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내리는 별들을 바라보네 이른 새벽 못핀 달빛 아래 잠드는 갈 길 잃은 나의 마음 조각들...
Heaven Express(again)
BrokenTeeth
오색 빛 전구들로 환히 빛났던 그때 지난 우리 모습들이 가장 빛날 줄 나도 몰랐을 텐데 모든 것을 나누던 작은 탁자 위에는 검은 그림자가 어른거려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 되는 걸 언젠간 문득 멈춰 서서 다시 돌아보겠지 언젠가 또다시 돌아서면 마주칠 거야 새벽녘이 밝아오면 다시 해가 뜨겠지 글쎄 지금 이게 꿈이라도 마냥 좋을걸
Spring
BrokenTeeth
길고도 길었던 돌고 돎 긴 밤 이해할 수 없던 날의 끝이 왔어요 오늘의 바람은 어찌나 따사로운지 어딘가 바뀌었단 느낌에 기대를 하구요 좋았던 날들의 옷을 입고 좋았던 기억에 몸을 싣고 그대가 담긴 그 바람에 따스한 인사에 마중을 나가는 날 그 꽃을 기억은 하시는지 한 번도 잊은 적 없었는데 다시 또 찾아온 마음이 어여뻐 두 손을 꽉 쥐어 주었다고 좋았던 날...
Innocence
BrokenTeeth
폭우가 내리던 그날 모두가 다시 태어나던 날 어느 때보다 더 따사론 미소를 나는 늘 기억하고 있을게 다시 깨어나려면 언젠간 뿌리를 내려야만 해 그때가 오면은 어느 때보다 더 물을 흠뻑 흩뿌려줄래 폭우가 내리던 그 밤 모두가 흘러내려가던 밤 시간이 흐르면 어제 본 꿈처럼 소박하게 자라나있겠지 다시 태어나려면 언젠간 뿌리를 내려야만 해 그때가 오면은 어느 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