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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림자 zipma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그림자들 연연히 사랑하든 그림자들,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든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그림자들 연연히 사랑하든 그림자들, 내 모든 것을 돌려보낸 뒤 허전히 뒷골목을 돌아

人生 zipma

강물이 흘러가듯이 나무들이 춤추듯이 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듯이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눈은,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줄을 모르네. 강물이 흘러가듯이 나무들이 춤추듯이 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듯이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겄만,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나네.

춘향연가 zipma

꾀꼬리를 날리지를 못해요 하지만 당신의 말을 잊지는 않아요 계수 자단 목단 벽도에 취한 산은 강물에 들어 질펀한 푸름 풀어내는데 꾀꼬리의 날개는 금빛이로구나 하지만 나는 날개가 없어요 그 산 큰 품속 날아들지 못해요 안기지를 못해요 안겨서 질펀한 푸름에 취하지를 못해요 하지만 당신의 말을 잊지는 않아요 네 홍상자락 네 백현사 속것가리 그리고 네 박속같이

자연의 조화와 우정 zipma

꽃이 있는데 술이 없으면 아쉬운 일 술을 마시고 친구가 없으면 이 또한 불행한 일 세상이 아무 의미 없는데 논쟁할 게 뭐가 있어 꽃 바라보고 술잔을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자 조용한 언덕 위에 달이 오르면 그림자 슬며시 놀고 별들 아래 우리 웃음소리 밤새 울려퍼지네 떨어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잊혀진 시대의 이야기를 속삭인다 이 덧없는 세상에서 다툼 없이 순간을

잊혀진 약속 zipma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듯해 차가운 바람 속에 섞인 너의 향기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으로 날 이끌어 거리마다 흐르는 노래, 너와의 추억을 불러 가슴 속 깊이 파묻힌 약속, 다시 꺼내보려 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밤하늘 별빛 아래, 잊혀진 약속 찾아 너와 나눴던 밤, 속삭임처럼 잦아들고 잊혀진 약...

다시 살아보자 zipma

지금 우리 함께 여기서 시작하자 때로는 아픔도 걸어봐야 돼 다신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자 나를 믿어도 돼, 우리 모두 다시 살아보자, 똑같은 삶을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모든 건 가능해 힘을 내, 두려워하지 말아 (ooh-yeah, 얼마든지 다시 살아) 다시 살아보자, 똑같은 삶을 이 세상을 우리가 펼쳐나가는 너의 꿈을 이룰 시간...

일단 가보자(Off I Go) zipma

시작해봐 모두 함께 소리 질러봐 (yell it out, hey!) 역경 따위는 이젠 뒤로 버려봐 (throw it away, yeah!) 가끔은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마 (don't give up, no!) 세상은 너와 함께 계속해서 빛나는 거야 (shine on, oh-yeah!) 일단 가보자 내 맘이 불타오를 때 (off I go, yeah, off...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zipma

처음부터 우린 함께였어 힘으로 견뎌온 그 시련들 은근히 스며든 공허한 세상 동정하지 않고 이길 때가 왔어 사회의 그늘 아래 뉴클리어 억압과 차별 가득한 세계 마음을 풀어보면 감춰져 있는 역사의 아픔이 여기에 번져있어 두려움을 헤쳐나가고 대립과 폭력에 맞설 때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너와 내가 있으면 모든 게 다 가능해 바꿀 수 없는 나의 색깔, 형태 모든 건...

Not Guilty zipma

On ashen lands where teardrops fell, Stand powerful few, who stories tell, Hear the cry, don't let quell, Echoes of children, through depth of hell. Mother's arms bereft of her heavenly seed, Innocenc...

4월의 메아리 zipma

바다 한가운데 전하지 못한 이야기, 세월호 어두운 바다 차갑고 차갑다. 4월의 잔혹한 아침이 웃음을 빼앗아갔고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제자리 그날 깊이 가라앉았던 꿈들을 기억하며 꿈 가득한 청년들의 영혼, 젊은 생명이 휩쓸려갔어 10년이 지났는데 아픔은 여전히 ​​생생해 우리가 누워 있는 꽃 속에 그들의 기억이 얽혀 있어 말하지 못한 이별의 무게로 마음이...

춘향연가 - 옥중에서 zipma

이년! 잡아 내리라! 형틀에 올려 매어 물고를 내어라! 매우 쳐라! 매우 쳐라! 팔다리가 갈라지나요. 어머니, 팔다리가 갈라지나요. 어머니, 그러나 나는 죽지 않아요. 그이는 살아서 있는 것을. 나는 네 가닥으로 떨어져 나간대도, 팔 다리가 머리를 이고, 가슴과 허리는 받쳐들고, 그이에게로 가요. 나는 가서 그이와 함께 살아요. 나는 사랑하고 있는걸요. 육...

그리운 아들아 zipma

(Verse 1) 어두운 밤하늘 아래 차가운 바람 불 때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나는 홀로 걸어 본다 손에 쥔 사진 속 환하게 웃는 그 얼굴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요 (Chorus) 아들아, 어디 있니? 엄마의 목소리 들리니? 너를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프게 울고 있어 하늘에 네 이름을 불러, 대답해 줄 수 있니? 어둠 속의 외침으로 네...

혼자서 걷는 길 zipma

[Verse 1] 바쁜 거리를 걷지만 내 마음은 빈자리 사람들 속에 섞여도 찾을 수 없는 내 자신 웃음소리, 환한 빛 속에서도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잠겨 [Chorus]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이 그립다 가까이 있는 것 같아도 멀기만 한 이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 [Verse 2] 함께 ...

황혼의 봄 길 zipma

긴 여정의 끝자락, 황혼이 내리는 길, 한때는 뜨겁던 술잔, 이제는 따스한 차로 바뀌네. 길었던 시간 속에 숨겨진, 작은 미소와 눈물, 이제야 알아, 삶이란 여행의 끝에서 빛나는 걸. 오랜 기억의 페이지를 넘기며, 눈부신 새벽을 맞이하는 그 마음. 시들어가는 꽃잎 사이로, 새 생명이 움트듯, 내 삶도 봄을 기다리는 듯, 새 희망을 품다. 장엄한 삶의 향연,...

그냥 휘~익하며 바람처럼 가는 인생 zipma

햇살 아래 걷는 이 길 눈부신 하루가 시작돼 번쩍이는 별빛 가득 찬 밤 우리의 모든 꿈이 펼쳐져 커피 한잔 마시며 웃고 길가에 핀 꽃들을 봐 친구들과 웃음이 넘쳐나 우리의 시간은 멈추지 않아 그냥 휘~익하며 바람처럼 인생은 날아가듯이 오늘을 마음껏 즐겨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 바다로 떠나는 여행 파도 소리 들려오는 밤 시간은 흘러도 우린 변함없어 함께라...

Shadows of Life zipma

At 30 I dreamed of the skies With hopes as big as the night Then shadows they whispered my name A dance between wrong and the right 50 came with stories to tell A quiet fight against time’s spell The ...

If I Die in This Snowy Field zipma

If I die in this snowy field Let my heart be a song Whistling through the winter trees Softly where I belong Winds will carry my last wish To the stars gleaming bright In the silence of the night Keep...

Fossil fuels zipma

Unplug the machines, let's rewrite this scene Political fairy tales ain’t just what they seem Voices of the people bout to intervene Let's drown out the noise with a global dream From the students scr...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zipma

찾아봐, 찾아봐 숨어볼까? 숨바꼭질 시작해 볼까? 나무 뒤, 문 뒤, 어디 숨어? 조용히, 살금살금 숨을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귀 쫑긋! 어디에 있나? 나를 찾아봐, 깜짝 놀라게 웃음 가득한 숨바꼭질 놀이 어디 있지? 발자국 소리 살금살금 다가가 볼까? 커튼 뒤, 의자 아래 숨었나? 찾았다! 웃음소리 가득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귀 쫑긋! 어디에 ...

놓지 뫃한 사랑 zipma

왜 넌 항상 나를 피하려 해? 그렇게 쉽게 끝낼 수 있니? 운명이라 믿었던 우리 사랑 너도 느끼잖아, 아직 끝이 아니야. 너도 알잖아, 우리 길은 달라 아무리 원해도 닿을 수 없는 곳 내 맘은 여전해, 널 사랑하지만 이 사랑이 우리를 다치게 할 거야. 너도 알잖아, 우리 길은 달라 아무리 원해도 닿을 수 없는 곳 내 맘은 여전해, 널 사랑하지만 이 사랑이 ...

남자의 인생 zipma

거친 바람 속을 헤치며 걸어왔지 뒤돌아보면 남은 건 상처뿐인데 가슴에 묻은 말, 꺼내진 못하고 묵묵히 혼자서 살아내야 했네 강한 척 웃으며 견디는 게 이게 남자의 인생인 줄 알았어 하지만 속은 깊은 강물처럼 울고 싶던 순간들도 있었지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딛으며 지켜야 할 내 사람들 생각하니 눈물은 삼키고, 아픔은 묻고 세상 앞에 굳게 설 거야 언젠가 내...

빛나는 두 별 zipma

처음 널 만났을 때, 유하야 넌 작은 별이었지 이제 네 옆에 또 다른 빛이 오고 있어 유준아, 너도 알까? 네 누나가 너 기다리며 함께 나눌 세상을 꿈꾸고 있단 걸 유하야, 너는 우리의 첫사랑 유준아, 넌 이제 우리 두 번째 소중한 별 유준아, 세상이 너를 반길 그 날 유하와 함께 손을 잡고 널 안아줄 거야 우리의 두 별이 함께 빛날 때 유준아, 너는 우리...

잠자리 포수(male) zipma

밤하늘 별빛처럼 그리운 이름 어머니가 지어준 별명, 잠자리 포수 술 한 잔에 취해 집으로 오던 날 살금살금 발끝 세워 문 열던 날 어느새 세월이 흘러 여기까지 왔어 이름도, 얼굴도 기억 못 할까 봐 나는 잠자리 포수, 기억 속에 남아 어머니 마음 속 깊이 살고 싶어라 내 이름 불러줘요, 어머니 기억 속에 잠시라도 날 안아줘요 웃음도 잃지 않던 그 손길 그리...

인생 여행 zipma

세월이 흘러 우린 변해가네 서른 아홉 청춘 흩어져 가네 지난 날의 추억들 바람 속에 남아 우리 인생의 이야기 담고 있어 눈물도 웃음도 하나둘 잊혀지고 내 맘 깊은 곳에 자리잡은 그때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의 이름 하늘 위 별처럼 반짝이네 어디로든 걷고 싶은 맘 안고 젊었을 때 꿈꾸던 그 길을 다시 한번 떠나볼래 이 순간 일흔살에 되돌아 본 나의 인생여행 시간...

눈부시지 않아도 zipma

잔잔한 빛이 스며드는 창가, 오늘도 하루가 시작돼. 소박한 방, 그 안에 머문 온기, 낡은 의자 위엔 우리의 시간이. 화려함은 없지만 빛나는 순간, 작은 것 속에 담긴 행복의 조각들. 조용히 스미는 바람의 속삭임, 삶은 이렇게 잔잔히 흘러가네. 눈에 보이진 않아도 우린 알아, 이 순간이 가장 찬란한 시간임을. 많이 가지지 않아도 충분해, 우리 마음엔 따뜻함...

세월아 나를 두고 가거라 zipma

세월아 나를 두고 너 먼저 가거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나를 두고 가거라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다 잊고 너 혼자 떠나가라 시간이 멈추지 않더라 난 알았다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만 남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밤 세월아 나를 버리고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빠르게 가더라 내 맘속의 기억들 너 가져가더라 아름다운 순간들 덧없이 사라져 나만 홀로 이렇게 남아있더라 숨...

1965년 692번의 추억 zipma

작은 방 안, 희미한 불빛 아래 라디오 소리만에 귀 기울이네 번호가 흐르고, 숨죽인 시간 초조함 속에서 희망을 기다렸네 어린 동생과 긴장하며 귀를 기울여 번호가 계속 불려지고, 가슴은 뛰었네 그리고 들려온 그 순간의 번호 "육백구십이번" 세상이 멈췄네 나는 외쳤네, "붙었다!" 환희의 울림이 방을 가득 채우고 작은 꿈이 커져 가는 밤 그 순간 모든 게 빛났...

흰 그림자 정동진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흰 방의 그림자 Before Move78

시점: 토끼 방, 빛 눈이 서서히 사라졌다 세상은 빛이었고 그 안에 나는 없었다 나는 흐릿한 그림자 검은 점처럼 번져가고 모두가 눈을 가졌지만 나는 빛만 가졌다 귀를 잡히던 날, 나는 울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떨어졌다 소리도, 기억도 없이 방, 침묵 빛이 나를 먹었다 나는 사라지는 법을 배웠다

어느 92살 늙은 부부의 사랑 이야기 zipfe, zipma

여보, 오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 그래도 당신이 곁에 있어 다행이야 난 괜찮아, 당신이 더 걱정돼 서로 잊어도 우리는 하나야 당신의 눈빛이 흐려질 때마다 내 마음이 아파와, 알겠지?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우리 함께라면 괜찮을 거야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 세상이 변해도 우리 마음은 항상 함께할 거야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당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