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Ink (Feat. Jayho, Cream Of Laybacksound)
넉살
영감의 부스러기들이 놓여 있어 책상 위에 볼품 없는 것들 flow가 되지 못한 rap 이기에 생명을 잃은 언어들은 눈을 뜬 채 죽어 공책 속엔 생선같이 촛점을 잃은 주어 쉬워 숨을 쉬는 건 아주 쉬워 살아 남긴 쉽고 살아 가는 것은 두려워 내 이름은 명사지만 그 뜻은 동사겠지 팬을 전부 쓸 때 까지 내 피는 흐르겠지 심장을 갓 지나온 듯 따뜻해 내 입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