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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con Beacons Supergrass

Well they found the body down on Brecon Beacons There were tiny tears on the cheeks of witches Well the jury's all still out About the sad and strange account And now the fear grows in the minds of pe...

마의 태자 남성일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에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 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 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 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 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 주네 베 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 태자 우리 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잘잘잘 Various Artists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를 쥔다구 잘잘잘 둘 하면 두부장수 두부를 판다구 잘잘잘 셋 하면 세색시가 거울을 본다구 잘잘잘 넷 하면 넷가에서 빨래를 한다구 잘잘잘 다섯하면 다람쥐가 도토리를 줍는다구 잘잘잘 여섯하면 여학행이 공부를 한다구 잘잘잘 일곱하면 일꾼들이 나무를 맨다구 잘잘잘 여덜하면 엿장사구 호박엿을 판다구 잘잘잘 아홉하면 아버지가 신문을 본다구 잘...

로렐라이 Various Artists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 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 언덕 바위 위에 어여쁜 아가씨 황금빛이 빛나는 옷 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 빗으면서 부르는 그 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노래에 흐른다 -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소년 한스 Various Artists

한스는 갔지요 넓은 세상 밖으로 지팡이 모자가 어울였다네 엄마 슬퍼 울었죠 한스 보고 싶어서 행운을 빌면서 기다린다네

우리 집 비홍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굴렁쇠 아이들

우리집 비홍이가요 새끼를 여섯 마리 낳았어요 삼촌 할아버지 집에 두 마리 주고요 작은 고모네 제일 못생긴거 한 마리 줬어요 우리집 새끼 이름은 황난이 황대장 황점보예요

옛날 옛적에 박진희

1.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번쩍 북에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짝짝 으샤샤샤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릉 번개치고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귀신 도망치네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밑다고 으샤샤 손벽치며 으샤샤 2.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번쩍 북에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

Jack O' Lantern Schandmaul

Da saß der alte Jack Versoffen in dem Eck In einem Pub – Wie es wohl hieß? In seinem eigen Dreck Da kam der Teufel heran Wollt' seine Seele haben Doch der Jack Der sprach ganz keck: „Ein Drink soll mi...

Black Mule Grant McLennan

The neighing of the horses in the moonlight woke him up. There was a line of ice across his cup. Except for the wind in the corn, the world was perfectly still. The moon hung over the window sill. Rid...

뿌지직 뽕!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뿌지직뽕 뿌지직뽕 뿌지지지직! 뿌지직뽕 뿌지직뽕 뿌지지지직! 신선바위 올라가서 똥 싸요 똥 싸요 똥! 어떡할거나, 신선님들은 황당했겠네, 옛날 옛날 간날 가뭄이 들면 동네방네 사람들 모두모여서 신선님들 바둑 두며 놀던 바위로 찾아올라가 뿌지직뽕 뿌지직뽕 똥을 쌌대요. 냄새났겠네. 도저히 참지 못한 신선님들이 비를 주룩주룩주룩주룩주룩 주르르륵 주르르륵 씻어 ...

석봉아 (MDS Hardcore Pom Poms Remix Radio Edit) MDS

심청아 어서 인당수에 빠지거라 니 애비가 너를 젖 동냥해서 힘들게 너를 키워놨으니 콩쥐야 이 독에 물을 가득 채우거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밤 잔치에 올 생각하지마 춘향아 오늘밤 나의 수청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이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석봉아 불을 끈 채로 글을 쓰거라 이 어미는 그 동안 이 떡을 다 썰어 놓을 테니까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석봉아 너의...

금도끼 은도끼 김리안 외 2명

나무꾼 도끼 풍! 하고 빠뜨려서 엉엉엉 우는데 산신령 저기 펑! 하고 나타나서 얘얘얘 나 좀 봐 금도끼가 니꺼냐. 아니아니오. 은도끼가 니꺼냐. 아니아니오. 그렇다면 쇠도끼 맞아맞아요. 너는 정직하구나. 감사합니다. 나무꾼 이제 야! 하고 신이나서 하하하 웃는데 나쁜 나무꾼 야! 하고 부르면서 얘얘얘 나 좀 봐 금도끼가 니꺼냐. 맞아맞아요. 은도끼가 니꺼냐...

범 내려온다 (호랑이 나오다) 이영태

이리 한참 노닐적에 그때여 별주부가 또 한 곳을 바라보니 분명히 토끼가 있을 듯하야 화상을 피어 들고 바라보니 토끼가 있는지라. 저기 춤추고 노는게 토생원 아니요하고 부른다는 것이 수로 만리를 아래턱으로만 밀고 와서 아래턱이 뻣뻣하야 토자가 홋자가 되었던가 보더라 저기 저 주둥이 벌건하고 얼숭덜숭한게 토토토 호생원 아니오 하고 불러 놓으니 첩첩산중의 호랑이...

얼씨구나 절씨구 (호랑이가 자라를 잡아먹으려고 신이 나다) 이영태

호랑이가 내려와 보니 아무것도 없지 호랑이가 기가 막혀 아 금방 호생원 아니요-라고 불렀는디 이것이 어디를 간 것이여 아까 내팽개치고 온 돼야지 새끼라도 잡아 먹을라고 봉께 한놈도 없이 싹 도망가 버리고 없겄다.아참 내가 시장기가 들라고 헌께 별놈의 꼴을 다 보것네 그려.다시 산으로 올라가려고 허는디 자라란 놈도 재수가 없을라고 필 호랑이 앞발 내딛는데에...

우리 수국 퇴락하야 이영태

자라가 한꾀를 얼른 내어 목을 길게 빼어 호랑이 앞으로 바짝바짝 달려들며 자 목 나가오 목 나가오 호랑이 깜짝 놀라 그만 나오시오 아 이렇듯 나오다가는 하루에 수천발 나오것소 몸은 조그마한 양반이 어찌 그리 목은 들락날락 뒤움치기를 잘 하시오 오 너 이놈 내 목 이리된 내력을 이를테니 들어봐라 우리 수국 퇴락하야 천 여 칸 기와집을 내 솜씨로 올리려다가 목...

겨울밤 Various Artists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올망졸망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복 타러 간 총각 1부 레몽

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지지리도 복이 없는 총각이 살았어. “아, 나처럼 지지리도 복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야. 부모 형제도 없는 외톨이에 돈 한 푼 없이 가난해. 게다가 뭐 하나 잘 되는 일도 없잖아? 이번 농사도 또 망쳤는데, 소, 돼지마저 다 죽었으니. 이러니 나한테 시집 올 여자도 없지. 휴우.” 그러던 어느 날 한숨만 푹 내쉬는 총각을 보고 동...

Knut liten og Sylvelin Gate

Kongjen og Knut Liten dei sat ivi bord, - Iselilja Dei tala så mange dei skjemtande ord. - Så såre syrgjer Sylvelinn fyr lisle Knut i Løyndom "Høyrer du Knut liten, hot eg spør'e deg:" - Iselilja "Lys...

Beggar, Wiseman or Thief Isobel Campbell

Early one day On a Tuesday Met a wolf king across a plain And I kissed him I caressed him Will I see you again? I shall roam far across the land If you shan't be my husband Beggar, wiseman Beggar, wis...

다자구할매 JBcamp (제이비캠프)

살기좋은 단양군의 대강면에는 689미터의 죽령이 있는데 허구헌날 도적떼들 말썽을 피우네 군수님과 할머니가 작전에 나선다 다자면은 다자구야 덜자면은 덜자구야 잠입했던 할머니의 공격신호에 기다렸던 군사들이 쓸어버리네 한바탕 뒤에 할머니 찾아갔는데 온데간데 흔적없이 사라졌다네 알고보니 그 할머니 산신이라네 죽령의 여신 다자구 할머니라네 다자면은 다자구야 덜자면은...

잉어왕 안예은

골라골라 잡아잡아잡아잡아! 골라골라 잡아잡아잡아잡아! 골라골라 잡아잡아잡아잡아! 내가 어디서 왔는지 물으신다면 나는 백두산 저 꼭대기의 연못에서 왔소 나의 정체가 무언지 물으신다면 나는 맑은 연못에서 살던 잉어였다오 라이라이 라이야이야 구름 고개를 넘고 라이라이 라이야이야 하늘을 가로질러 셀 수 없는 시간을 홀로 돌고 돌아서 주워 모은 이야기를 들려줄게 원...

Lorelei 로보데이터 (유비윈)

A song that has endlessly hummed, its words a tale from times of old The meanings it holds still unknown yet it sweeps me with sorrowful tides The sky that says cloudlessly clear and the rhine flows q...

The Man in the Moon Came Down Too Soon Abigail S (Ubwin)

The man in the moon Came down too soon and asked the way to Norwich He went by the south, and burnt his mouth for eating cold plum porridge The man in the moon Came down too soon and asked the way to ...

봐봐요 봐봐요 이날치

가만히 가만히 조용히 조용히 봐봐요 봐봐요 가만히 가만히 조용히 조용히 봐봐요 봐봐요 가만히 가만히 조용히 조용히 그림자 자라는 곳 산들이 창창하고 구름이 에워싼 곳 나무 한 그루 서 있으니 칼과 도끼 들고 언덕 위를 오른다 자웅 자웅 자웅 자웅 산꼭대기 올라서서 휘파람을 휘휭 분다 소매 겉어붙이고 넝쿨을 친친 감고 낑낑 밀어 보고 당겨 보고 용을 써도 이...

Willow Tree Faun

There was a girl named young Mary Her heart was bold and her mind was free She went to gather poppies red Oh far away from her fathers shed “Oh how I whish to love!” She said to her self and the birds...

에리만토스 산의 멧돼지와 황금 뿔 암사슴 박소정

“에리만토스 산에 사는 멧돼지를 잡아 오너라. 반드시 산 채로 잡아와야 한다.” 에리만토스 산은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사냥터였습니다. 아르테미스는 인간들이 자신의 사냥터를 짓밟지 못하도록 커다란 멧돼지를 통해 산을 지키게 했는데, 몸집도 어마어마 하고 두 엄니 또한 날카로워 사람들이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멧돼지가 사는 동굴로 가 소리...

산 도깨비 장재희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 둥둥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 없는 산 도깨비 에고야 정말 큰일 났네 두 눈을 꼭 감고 에루화 둥둥 저 산 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저 산 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 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

새벽 SunO

해골물 마신 후에 새벽이 열리었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닌 하나란 걸 일체에 걸림이 없으니 생사마저 자유롭네 자루 없는 도끼 달라 몰부가 불렀더니 느릅나무다리에서 못에 풍덩 빠뜨려져 요석궁 높은 달 아래 부부 인연 이루었네 파계승 지탄에도 거리낌 전혀 없이 민초들 속에서 화쟁일심 한 목소리 진흙밭 연꽃이 되어 성자로 거듭났네

돌아온 바리데기 읽어주는 그림동화

바리데기가 한탄하며 눈을 꼭 감았을 때, 갑자기 독사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산이 흔들리기 시작했어. 눈을 떠보니 독사는 온데간데없고 훤칠한 신령이 보랏빛 띠를 들고 서 있었어. "나는 약수를 지키는 약신령입니다. 배필이 되어주시겠습니까." 바리데기는 목숨을 구해준 신령의 배필이 되기로 했어. "기꺼이 배필이 되겠습니다. 그전에 한시가 급한지라 청이 하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