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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엄선한 "방자" 추천 상품 보러가기!
어사또 방자 달래는데
은희진
아니리 그 때여 어사또님은 사인교를 불러 춘향을 태워 제 집으로 보내니 춘향모 좋아라고 자 다들 우리 집으로 갑세 부인들과 춘향모 손길을 마주 잡고 가마 뒤를 따라 춘향 집으로 건너가 큰 소 잡아 닥트리고 상하남녀 노소없이 차례로 대접헐 적의 이 때여 운봉 읍에 갇혀 있던 방자 놈이 어사또 남원에 출도허여 운봉영장이 버선발로 도망해 왔단 말을 듣고 간다온다...
금타령
김주리
“이애, 방자야, 저 건너 좀 보아라.” “아 무얼 보란 말씀이오? 소인 놈 눈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요.” “이리 와, 내 부채발로 보아라.” “부채는 말고요, 미륵님발로 보아도 안 보이요.” “저기 올라간다, 올라가. 내려온다 내려와.” 방자 허허 웃고, “아 도련님 저게 다른 게 아니오라 병든 솔갱이가 깃을 다듬느라고 두 날개를 쩍 벌리고 움쑥움쑥 하...
퇴령소리
김주리
사또 들으시고 “여봐라! 책방에서 무슨 소리가 이리 요란한고? 바삐 알려 드려라” 통인이 책실로 나와 “도련님은 무슨 소리를 그리 크게 지르셨간디, 사또께서 빨리 사실을 아뢰라 하오니, 어찌 하오리까?” 도련님이 깜짝 놀래, “아니, 사또께서 들으셨단 말이냐? 남의 집 노인들은 이롱증도 있건마는, 사또께서는 연만허실수록 귀가 점점 밝아지시는구나. 이애 니가...
어사또와 방자 만남
김주리
어사또 이 곳을 당도허여, “여러 농부들 수고들 허시오. 농부 중 좌상이 뉘시오?” 한 농부 썩 나서며, “거 좌상 찾으셨소? 내가 좌상이요마는 댁의 거주성명은 무엇이요?” “예, 이리저리 떠도는 과객이 무슨 거주가 있으리오마는 그저 이서방이라고 허오. 좌상의 성명은 무엇이오오?” “나는 태 서방이오.” 어사또 들으시고, “남원에는 본시 진진방태가 많이 살...
적성가 (Feat. 김준수)
두번째달
적성산 아래 저런 놈 또 있을까 부모도 잘 만나 유유자적해도 벼슬은 따논 당상 하늘하늘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 타고 섬섬옥수 그네질 또 누가 보라고 날리네 헤픈웃음 이번엔 또 누굴까 방자 분부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긍그러지고 맵씨있고 태도고운 저 방자 세수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방자 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튼 청조처럼 말잘허고 눈치 있고 영리헌 ...
방자 (방자, 분부듣고 건너가는 대목부터 그른 내력까지)
이주은
네 말이 무식허다 형산 백옥과 여수 황금이 물각유주라 허였으니 잔 말 말고 불러 들여라 예이 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맵씨있는 저 방자 태도 고운 저방자 연잎 벙치 눌러쓰고 충충 거리고 건너갈 제 조약돌 덥벅 쥐어 양류 앉은 저 꾀꼬리 툭 쳐 후여 쳐 날려보고 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튼 청조같이 이리저리 건너가 춘향 추천하는 곳 바드드득 달려 ...
방자 춘향 데리러
고영열
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건거러지고 맵수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 새소없고 팔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 서황모 요지연에 편지 전턴 청조처럼 말 잘하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 쇠털벙치, 궁초 갓끈 맵수있게 달아 써, 성천 통우주 접저고리, 삼승 고의, 육날신에, 수지빌어 곱돌 매고, 청창옷 앞자락을 뒤로 잦혀 잡어매고, 한 발은 여기 ...
방자 춘향집 가리키는데
안숙선
이러고 돌아 서는데 춘향은 얼굴을 들어 누각 (樓閣)을 살펴보니 늠름하게 서 있는 도련님이 군자의 거동이요 맑은 기운이 사람에게 쏘이시니 열사 (烈士)의 기상이라 방자를 다시불러"얘 방자야 글쎄 귀중 (貴重)하신 도련님이 나를 부르시니 황송허나 여자의 염치 차마 못 가겠다 너 도련님께 여쭙기를 이라 이 말만 전 (傳)하려무나" 방자 하릴없어 돌아오니 도련님...
도련님 그시부터
안숙선
도련님 그 시 (時)부터 구경에도 뜻이 없고 글 짓기에도 생각없어 무엇을 잃은 듯이 섭섭히 돌아와 동헌 (東軒)에 잠깐 다녀 내아 (內衙)에 뵈온 후에 점심상을 받았건만 밥 먹기도 생각없어 책방으로 돌아와 옷을 벗어 걸고 침금 (枕衾)에 벗겨 누니 몸은 광한루 앉인 듯 눈은 선연히 춘향을 대 하는 듯 눈 감으면 곁에 있고 눈만 뜨면 간 곳 없다 도련님 어린...
방자 편지전하는데
안숙선
건넌 산 애굽은 길로 아이 하나가 올라온다 연광 (年光 :나이)은 이팔 총각 (二八 總角) 초록대님 잡어 매고 개나리 봇짐, 윤유리 지팽이를 우수 (右手)에 툭 툭 짚고 엇 걸어서 올라 오며 시절 (時節) 노래를 부르난디 "어이가리 너 어이를 갈거나 한양성중 (漢陽城中)을 어이 갈꼬 오늘은 가다 어데 가 자며 내일은 가다 어디 자리 자룡 타고 월강 (越江)...
양반과 호랑이 그리고 방자 (Feat. AMS, P4)
휘타
이 노래는 아주 재밌는 노래입니다 등장인물이 양반 호랑이 그리고 방자 이 몸이 소일함도 역군은 이샤따 이조판서 지낸 스펙 이 동네 다 발라 인사나 받으려고 팔자로 다니는데 시방 지금 뭔 소리 안들려여 예끼 방자 놈 왜 이리 촐싹대느냐 가만 가만 보자 이게 또 뭔 소리냐 궁금하니 방자야 앞장서거라 이게 뭐야 구덩이에 호랑이가 헬로 어이 거기 양반님하 완전 방...
광한루 행차채비 (저 방자 분부 듣고)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숙종대왕 즉위 초에 서울 삼청동 사는 이씨 양반 한 분이 계시는디 명문거족이요, 세대 잠영지족이요, 국가의 충신지 후예라. 돈령 참봉 출륙시켜 과천 현감 임실 군수 두어 도목 지낸 후 남원부사로 제수하시니, 도임한 지 이삼삭에 선치하사 거리 거리 선정비요, 곳곳마다 칭송이었다. 그 사또 자제 도련님 한 분이 계시는디, 연광은 십 육세요 용몽을 얻...
방자의 왼갖 생각 (춘향의 집얼 건너가며)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방자야” “예” “편지 한 장 전해다오.” “도련님 처분이 정 그러시면 편지 써 주어 보시오. 되고 안 되기는 도련님 연분이옵고, 말 듣고 안 듣기는 춘향의 마음이옵고, 편지 전허고 안 전허기는 소인 놈 생각이오니, 편지 써 주어 보시오.” 도련님이 두 무릎을 단정히 꿇고 앉어 편지를 쓰것다. 방자 보더니, “도련님, 거 편히 앉어 쓰시오.” ...
이몽룡, 춘향집을 찾아간다 (이윽고 퇴령소리)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아직은 초저녁인디 어느새 불을 끌 것이오? 내가 가서 여쭈어 보고 올라요.” “무얼 여쭈어 봐?” “언제쯤 주무실라는가 사또 전에 여쭈어 볼라요.” “이 자식아, 그 철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게 앉아서 자세히 좀 보아라.” “아이고, 내가 못 살겄소. 가서 엿 좀 보고 올라요.” 방자 충충 다녀오더니, “도련님! 다 틀렸소.” “어찌 되었더냐...
방자 영을 듣고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도련님 들으시고, “네 말을 들으니 사세가 그러하나 그는 경박자가 할 일이지 장부행사 그럴 리 있겠느냐. 네가 정히 나를 못 믿겠으면 불망기를 허여주마. 방자야” “예.” “너는 어서 들어가 안목이나 잘 살피고 내일 아침 사또님 기침하시기 전에 일찍 나오너라. 주인 마님 모르시게 살짝 나가.” “예. 소인 일은 걱정 말으시고 도련님 대사나 평안히...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매란국극단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 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 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 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 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 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 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 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 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