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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김호성
토함산 잦은 고개 돌아보면 쪽빛 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한고비 또 한고비 올라서면 넓은 한계 스러진 신라천년 꿈도 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칡뿌리 엉긴 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 속에 푸른 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 마저 좋으셔라
석굴암
장유상
1.토함산 잦은고개, 돌아보면 쪽빛동해 낙락한 장송등걸, 다래넝쿨 휘감기고 다람쥐 자로 앞질러, 발을 멎게 하여라. 2 한고비 또한고비, 올라서면 넓은한계 쓰러진 신라천년, 꿈도서려 감도는가 막달아 아늑한 여기, 굴이 하나 열렸네. 3 칡뿌리 엉긴흙을, 둘러막은 십육나한 차거운 이끼속에, 푸른숨결 들려오고 연좌에 앉으신 님은, 웃음마저 좋으셔라.
광교산을 오르며
SunO
게으른 여름이 용마등에 타고 앉아 무거운 엉덩이를 꿈쩍할 줄 모르고 모여든 옛 동지들 수건에 땀 훔치니 호기심에 숲의 요정 까치발로 웅성인다 고려국사 배출했던 그 대찰이 맞는지 형제봉 넓은 품엔 돌무더기 나뒹굴고 가을에 찾아오는 지각쟁이 물감 장수 노루목 지나치며 울긋불긋 물들이고 왜란 호란 양 병란에 큰 싸움터가 되어 충양공 전승지 빛바랜 붉은 글씨 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