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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1) 수궁가 중 초입 및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창 : 박동진 고수 : 김청만 갑신년중 해월에 남해 광리왕이 영덕전이라는 궁궐을 새로 짓고 삼해 용왕을 청하여 군신빈객이 여러날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용왕이 술을 어떻게 퍼 먹었는지 이 용왕이 병이 딱 들었어 아무리 약을 써도 백약이 무효요 하릴없이 죽게 되니 용왕이 우는데 탑상을 탕탕 뚜다리며 용왕이...
수궁가중 여봐라 주부야-고고천변-관대장까지
윤소인
(아니리) 그때여 별주부 모친이 계시는디 별주부가 세상 간단 말을 듣고 못 가게 만류를 허것다 (진양조) 여봐라 주부야(여보아라 주부야) 내 말을 들어봐라 니가 세상을 간다허니 무엇허로 갈라느냐 삼대독자 니 아니냐 장탄식 병이 들어 뉘 알뜰히 구안을 허며 니 몸이 죽어져 골 폭 사장에 흐여져서 오현으~ 밥이~~된들 뉘랴 손뼉을 두다려주며 알려 줄 이가 뉘 ...
수궁 따라 가던 중 여우 만나는데
박양덕
아니리 어떻게 별주부가 말을 잘 해 놓았던지 토끼가 싹 도렸것다 하릴없이 수궁으로 따라 들어 가는디 중모리 자라는 앞에서 앙금앙금 토끼는 위에서 깡충깡충 원로수변을 내려갈 제 건너 산 바위틈에 여우란 놈이 나 앉으며, 여봐라 토끼야 와야 너 더이 가느냐 나 수궁 간다 너 수궁은 무엇 하러 가는냐 나 별주부 따라서 벼슬 하러간다 허허 자식 실없는 놈 불쌍타 ...
수궁 가자고 토끼 구슬리는데
박양덕
아니리 별주부가 “아닌 게 아니라 참말로 좋오 좋아 발 맵시도 오입쟁이로 생겼고 풍선 또한 그렇소 그런디 니간에 화망 살기가 있어 세상에 있고 보면 죽을 지경을 꼭 여덟 번 당하겠오.” “어, 그 분 초면에 방정맞은 소리 허는구만 아니 내 모양이 어찌 그렇게 생겼단 말씀이오.” “내 이를 테니 한 번 들어보시오.” 잦은모리 일개한토 그대 신세 삼춘구추를 다...
수국 천리 머다마소
이영태
수국천리 머다마소 맹자도 불원천리 양혜왕을 찾아가고 위수 어부 강태공은 문왕따라 입주를 허고 한기도창 촉도난의 한건 장군 한신이도 소하따라 한중 가서 대장단에 올랐으니 토서방도 나를 따라서 우리 수궁을 들어가면 좋은 벼슬을 할 것이니 염려말고 따라갑세 그러며는 지금 당장 갑시다. (강상을 바라보니 뒤웅뒤웅 떴난 배는 한가한 초강어부 풍월 실러 가는 밴가 십...
아이고 이를 어쩔거나
이영태
이리 한참 노닐적에 독수리란 놈이 어디서 윙하고 토끼 대글박을 후닥딱 뚝딱 차 덮치니 아이고 장군님 어디갔다 인제 왔오 오 내가 둥둥 떠 다니다가 시장해서 너를 잡아 먹을라고 왔다. 아이고 장군님 어디서부터 잡수실라요 맛 좋은 대가리서부터 먹어야겠다 아이고 장군님 나 죽기는 섧지 않으나 내 설움이나 들어보시오 아니 이놈아 네가 무슨 설움이 있단 말이냐 청승...
강도근제 인적없는-일개한퇴 (Feat. 강민지)
소리담
이때여 별주부는 토끼를 꾀어 데려갈 마음으로 토끼를 추는디 퇴선생 얼굴도 잘났거니와 글 또한 문장이요 그려 잘났소 잘났어 이세상에서 몰라서 그렇지 우리 수궁 들어가면 오위영문 도대장은 꼭 따다 먹겄소 잘났소 잘났어 이리 추어노니 토끼란 놈 좋아라고 이리 찌웃 저리 찌웃 허다가 그나저나 별주부는 이 세상에 뭣하러 나오셨소 내가 수궁서 듣자허니 세상풍경이 하도...
정광수제 범피중류 (Feat. 서정민)
소리담
그때여 별주부가 토끼를 다리고 수궁을 들어갈제 범피중류 둥덩둥덩 떠나간다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상의 기러기는 한수로 돌아든다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이 이연마는 곡종인불견의 수봉만 푸르렀다 애내성중만고수는 날로 두고 이름인가 장사를 지내어 가태부 간 곳이 없고 멱라수를 바라보니 굴 삼여 어복충혼 무량도 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