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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김광석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개여울 정미조

김소월 시 이희목 작곡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입니다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

the palace of versailles al stewart

the palace of versailles-al stewart the wands of smoke are rising from the walls of the Bastille and through the streets of Paris Runs a sense of the unreal The kings have all departed Their servants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려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해바라기 얼굴(누나의 얼굴) 김영동

해바라기 얼굴 윤동주 詩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 해가 금방 뜨자 일터에 간다.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이 숙어 들어 집으로 온다.

소명 1집 살아봐 소명

개나 소나 다 가수하는군. 정말 이런넘들 짜증나. 근데 운영자 양반. 왜 올린사람 이름을 지우는거요? 1) 살아봐 작사 나순무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소명 야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 야이아 미스코리아 뺨치는 아내를 얻은 친구녀석 처음에는 - 목에다가 - 함꽤나주고 - 다...

En groupe, en ligue, en procession Jean Ferrat

En groupe en ligue en procession En bannière en slip en veston Il est temps que je le confesse A pied à cheval et en voiture Avec des gros des p'tits des durs Je suis de ceux qui manifestent Avec leur...

봉우리 김민기

봉우리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annabel lee Jim Reeves

ANNABEL LEE Sung by Jim Reeves (Oh, Annabel Lee, Oh, Annabel Lee)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시인: 김소월) 김수희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시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친구가 되었다-(김춘수 패러디 시) 이수현

내가 그에게 말 한마디 던지기 전에는 그는 단지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에게 말 한마디 던졌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친구가 되었다. 내가 그에게 말 한마디 던진 것처럼 나의 삶의 방식에 알맞는 누가 나에게 말 한마디 던져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될 수 있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필요하기에 ...

Dionysos Fettes Brot

Dionysos Album:Auf einem Auge bl?Band:Fettes Brot Ich wache auf und schalte mein Gehirn ein >Klick<, ?fne die Augen weil ich schlief - FOCUS NEGATIV. Blicke konfus umher - Teer, ein Pfeifen in der Lun...

O Captain, My Captain!(오오 선장, 나의 선장이여!)(시인: Whitman)(음악: 첫 발자국) J. Stewart

★★ O Captain! My Captain! -Walt Whitman 1 O CAPTAIN! my Captain! our fearful trip is done The ship has weather‘d every rack, the prize we sought is won The port is near, the bells I hear, the people a...

My Back Pages (Dylan / Roger McGuinn / Tom Petty) Bob Dylan

Crimson flames tied through my ears Rollin' high and mighty traps Pounced with fire on flaming roads Using ideas as my maps "We'll meet on edges, soon," said I Proud 'neath heated brow. Ah, but I was ...

평행선 안치환

하루종일 비바람 그치지 않던 그날 우리는 약속한듯이 교외선 기차를 탔지 삐그덕 거리는 구닥다리 삼등 열차는 가고 희뿌연 창밖에 이는 가녀린 빗줄기들 타오르는 햇살로 목마른 이세상에 그대 웃음처럼 촉촉한 해갈을 어느덧 기차는 이름모를 간이역에 멈추고 낯설은 너와 나를 떨구고 지나갔지 그치지 않는 비를 맞고 들어선 작은 까페 여기저기 연인들의 사랑은 익어가는데...

月のしずく (Rui) / Tsukino Shizuku (Rui) (달의 물방울) (Rui) Shibasaki Kou

言ノ葉は 月のしずくの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しみは 泡沫の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艶は 愛をささやく吐息 (니지이로와 아이오 사사야쿠 토이키) 아름다움과 요염함은 사랑을 속삭이는 한숨 戰 災う聲は 蟬時雨の風 (이쿠사 아자와우 코에와 세미시구레노 카제) 싸움과 재앙...

귀거래사(歸去來辭)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 터이다 친구...

고고 (시인: 김종길) 김종길

북한산이 다시 그 높이를 회복하려면 다음 겨울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밤사이 눈이 내린 그것도 백운대나 인수봉 같은 높은 봉우리만이 옅은 화장을 하듯 가볍게 눈을 쓰고 왼 산은 차가운 수목으로 젖어 있는, 어느 겨울날 이른 아침가지는 기다려야만 한다. 신록이나 단풍, 골짜기를 피어오르는 안개로는, 눈이라도 왼 산을 뒤덮는 적설로는 드러나지 않는, 심지어는 장...

새타령 Unknown

1. 삼월삼짇날 연자날아 들고 호접은 편편 송림 나뭇가지 꽃이 피었다 춘경 들처 먼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채산이 울려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아들고 이 골물이 주루룩 저 골물이 쿨렁 열의 열 골물이 한데 합수하여 천방자 지방자 월턱지며 부서지고 방울지고 버큼 저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자느냐 아마...

휩쓸려 가는 것이 바람이다 (시인: 박두진) 박두진 [시인]

♣ 휩쓸려가는 것은 바람이다. - 박두진 시 휩쓸려가는 것은 바람이다. 보고 싶은. 보고 싶은 나라의 사람의 초록빛 이름이다. 빈 들의 작은 꽃. 꽃을 보고 않아있는 사람의 가난한 마음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초록빛 목소리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던 사람의 어질디어진 눈길이다. 휩쓸려 가는 것은 바람이다. 채찍에 구두발에 몸둥이와 총칼 그 비밀한 그...

Interlude 스위트피-김민규

Interlude -Edith Sitwell Amid this hot green glowing gloom A word falls with a raindrop's boom... Like baskets of ripe fruit in air The bird-songs seem, suspended where Those goldfinches- the ripe war...

四季の歌 (Shiki No Uta - 사계의 노래) Cherish

四季の歌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春を愛する人は 心淸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心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 사...

제망매가 (시인: 월명사) 고은정

옛 노 래 ♥ 제 망 매 가(祭亡妹歌) ~^* - 월 명 사 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으매 두려워. 나는 가노란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서 가는 곳 모르겠구나. 아. 극락에서 만날 나는 도 닦으며 기다리련다. ♠ 옮긴이 양주동 (梁柱東) 1903년~1977년 국문학자. 영문학자. 시인. 문...

신의 시 MC스나이퍼

하얀백지로 돌리고 싶은거지 그래 원한다면 보내야겠지 아쉬움은 남겠지만 너 또한 짐을 지고 간다는 걸 알기에 멀어지는 널 보며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Musica Proibita (금지된 노래) 비바 보체(Viva Voce)

매일 저녁 나의 발코니 아래 한 사랑의 노래를 듣네 아름다운 한 젊은이가 여러 번을 나의 가슴을 힘차게 두드림을 느끼네. 오! 얼마나 달콤한가 저 멜로디여 어찌나 아름답게 나에게 오는가 나의 그 노래를 엄마는 왜 원치 않을까? 왜 금지하는지 알고 싶네 그녀는 없고 나는 그 노래를 원하네 나를 뛰게 하던 그 구절들을 나는 입 맞추기를 바라네, 너의 검은 머리...

산넘어 남촌에는 (시인: 김동환) 이선영

♣ 산 너머 남촌에는 - 김 동환 시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4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5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

TANGLED UP IN BLUE Bob Dylan

TANGLED UP IN BLUE Early one mornin' the sun was shinin', I was layin' in bed Wond'rin' if she'd changed at all If her hair was still red. Her folks they said our lives together Sure was gonna be ro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