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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이 맑다커늘 브라운아이드소울

조선시대 林 悌 (임 제)의 시조 북천(北天)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 비로다. 오늘은 찬 비 맞아시니 얼어잘가 하노라.

유산가 Various Artists

유산가는 조선 말기 이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불리던 음악으로 ‘잡가’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런데 유산가를 포함한 몇몇 곡들은 잡가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악곡들 중에서 ‘긴잡가’ 혹은 ‘좌창’이라고 불리기도 하여 다른 곡들과 구별되는 악곡군을 형성한다. 노래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긴잡가’라고 부르고, 서서 노래하는 대부분의 잡가와 달리 가곡, 가사, 시조의...

여창 평시조 Various Artists

시조는 시조 시를 사설로 하여 부르는 3장형식으로 된 노래이다. 처음에는 평시조 만이 있었으나 지름지조, 사설시조 등 여러 형태의 시조가 퍄생된 것으로 보여 평시조가 원형이라고 하겠다. 시조는 지방에 따라 서울, 경기지역의 경제, 충청도 지역의 내포제, 전라도 지역의 완제, 경상도 지역의 영제 등이 있다. 시조를 부르는 방법은 다른 노래와 달리 하나의 정해...

남창 사설시조 Various Artists

시조는 시조 시를 사설로 하여 부르는 3장형식으로 된 노래이다. 처음에는 평시조 만이 있었으나 지름지조, 사설시조 등 여러 형태의 시조가 퍄생된 것으로 보여 평시조가 원형이라고 하겠다. 시조는 지방에 따라 서울, 경기지역의 경제, 충청도 지역의 내포제, 전라도 지역의 완제, 경상도 지역의 영제 등이 있다. 시조를 부르는 방법은 다른 노래와 달리 하나의 정해...

옛시조 민승아

1.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틔없이 살라 하내 탐욕도 벗ㅇ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갗이 바람갗이 살다가 가라하내 이새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내.... 2. 인생도 흘러흘러 유수도 흘러흘러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탕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내 이새상 사람들아 사람...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명년삼월(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명년(明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도 무궁(無窮)하다. 양류청양류황(楊柳靑楊柳黃)은 청황변색(靑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夢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春日) 단단야(短短夜)에 전전반측(輾轉反側) ...

평시조 동창이 이양교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희놈은 상긔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밭을 언제갈려(허느니)

백설이 잦아진 골에/이몸이 죽어가서/가마귀 눈비 맞아/천만리 머나먼 길에/오늘도 다새거다/바람이 눈을 몰아/오우가/흰구름 푸른 내는/삿갓에 도롱이 입고/동창이 밝았느냐/산가에 봄이 오니 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 색 시조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의상대 해돋이 (시인: 조종현)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 현대시조 ♥ 의상대 해 돋이 ~^* -조종현 시조 천지 개벽이야! 눈이 번쩍 뜨인다. 불덩이가 솟는구나. 가슴이 용솟음친다. 여보게. 저것 좀 보아! 후끈하지 않은가. ♠ 조종현 (趙宗玄) 본명은 용재 (龍齋). 1906년 전남 고흥 출생. 1927년 조선일보를 통해 등단. 이태극과 함게 발간. 시조집 등이 있음.

옥류동 (시인: 정인보)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옥 류 동 - 정인보 시조 단풍 숲 터진 새로 누워 넘는 어여뿐‘ 물. 저절로 어린 무늬 겹친 사(紗)와 어떠하니. 고요한 이 산골 속이 더 깊은 듯 하더라. 괸 물 밑이 뵈니. 유리 어찌 이리 맑아. 나뭇잎 근댕여도 모르는 듯 길이 없다. 산 위로 가는 구름을 굽어 좋다 했노라. 물 밖은 신나무뿐 나무 말곤 물이로다. 잎 새로 새는 해가 금가루를 뿌리단 ...

삼월은 (시인: 이태극)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삼 월 은 - 이태극 시조 진달래 망을 부퍼 발돋음 서성이고 쌓이던 눈도 슬어 토끼도 잠든 산 속 삼월은 어머님 품으로 다사로움 더겨워. 멀리 흰 산이마 문득 다금 언젤런고. 구렁에 물 소리가 몸에 잠겨 스며드는 삼월은 젖먹이로세. 재롱만이 더 늘어.

다보탑 (시인: 김상옥)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 현대시조 ♥ 다 보 탑 ~^* - 김 상 옥 시조 불꽃이 이리 뛰고 돌조각이 저리 뛰고. 밤을 낮을 삼아 정 소리가 요란 ㅎ 더니. 불국사 백운교 위에 탑이 솟아 오르다. 꽃쟁반 팔모 난간 층층이 고은 모양. 임의 손 간 데마다. 돌옷은 새로 피고. 머리에 푸른 하늘을 받쳐 이고 있도다. ♠ 김상옥 (金相沃> 1920년 경남 충무 출생. 1939년 에 ...

황조가 (시인: 유리왕)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황 조 가 (黃鳥歌) - 유리왕 시조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고나. 외로와라. 이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김용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를 높다

평시조 '녹수청산 깊은골에' 김용우

녹수청산 깊은 골에 청려완보 들어 가니 천봉에 백운이요 만학에 연무로다 이곳이 경개 좋으니 예와놀려

지름시조 '바람아 부지마라' 김용우

바람아 부지마라 후여진 정자나무잎이 다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

우조시조 '월정명' 김용우

월정명 월정명 커늘 배를저어 추강에나니 물아래 하늘이요 하늘우에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건저라 완월허게

사설지름시조 '푸른산중' 김용우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들어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증경이 황새 촉새 장기 가투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량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다 놓아 잡을지라도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밤에 동역동대히로 홀로 짝을잃고 게우름 울고 게우름 울고 울고가는 외기러기는 항여 나 네놓을세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허여 ...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 時調) '청조 (靑鳥)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영제 평시조 ‘달 밝고 서리친 밤에’ 본공연 예찬건

달 밝고 서리친 밤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소상동정(瀟湘洞庭) 어디 두고 여관한등(旅館寒燈) 잠든 날 깨우느냐? 밤중만 네 울음소리에 잠 못일워 (하노라)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본공연 예찬건

초장: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구진 비는 담어다 붓듯이 퍼붓는데 중장: 눈 정(情)에 그리던 임이 이 밤 삼경(三更)에 오시 마하고 판(判) 처서 맹세(盟誓)를 하였건만 이러한 풍우(風雨) 중에 그 어이 오시랴는고 종장: 진실(眞實)로 오기 곧 오시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영제 사설시조 ‘한 잔 먹세그려’ 본공연 예찬건

초장: 한 잔 먹세그려 다시 한 잔 먹세그려 꽃 꺾어 수를 놓고 무진무진 먹세그려, 중장: 이 몸 죽은 후면 지게 위에 거적 덮어 줄이어 메어 예나 유 소보장(수실이 달린 비단 장막)에 만인(萬人)이 울어 예나 어욱새(갈나무) 속새(풀이름) 덥가나무(떡갈나무) 백양(백양나무) 속에 가기 곧(가기만) 가면 누른 해 흰 달 가는 비 굵은 눈에 소소리 바람(슬픔...

영제 사설시조 ‘상산(常山) 조자룡(趙子龍)을’ 본공연 예찬건

초장: 상산(常山, 중국에 있는 땅 이름) 조자룡(趙子龍)을 네 들었나. 못 들었나. 발무부중(撥無不中, 활을 쏘아서 빗나간 적이 없음.) 내 활 재조(才操) 응당(應當) 너를 쏠 터이나 양국(兩國) 화친(和親) 생각(生覺)하여 쏘지는 않을 테니 나의 수단(手段)이나 보고 가라. 중장: 막막강궁(莫莫强弓, 무척 강한 활.)에 철전(鐵箭, 쇠로 만든 화살.)...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리허설 예찬건

초장: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구진 비는 담어다 붓듯이 퍼붓는데 중장: 눈 정(情)에 그리던 임이 이 밤 삼경(三更)에 오시 마하고 판(判) 처서 맹세(盟誓)를 하였건만 이러한 풍우(風雨) 중에 그 어이 오시랴는고 종장: 진실(眞實)로 오기 곧 오시량이면 연분(緣分)인가 하노라.

적벽화전 이자람

정욱이 여짜오되 “군량 실은 배량이면 선체가 온중헐디 둥덩실 높이 떠 요요허고 범류허니 만일 간계 있을진댄 어찌 회피 하오리까” 조조 듣고 의심내어 “그래? 그래 그렇겄다잉 네 말이 당연하니 문빙 불러 방색하라” 문빙이 우뚝 나서 “저기 오는 배 어디 뱁나 우리 승상님 영 전에는 진 안을 들어서지 말랍신다.” 이 말이 지듯마듯 뜻밖에 살 한개가 피르르르 문...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