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령
김덕준 외
은 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줄풍류 세악(실내악) 편성의 전형적인 연주 형태인 피리, 대금, 단소, 해금, 양금,...
이병우(단소).김상순(양금)
청성곡
‘청성곡’은 가곡 태평가의 선율을 한옥타브 높이 올려 대금이나 단소로 연주하는 독주곡으로 일명 ‘청성지진한잎’, ‘요천순일지곡’ 등으로 알려져 있다. 근세의 대금 명인 김계선이 이를 대금 독주곡으로 정착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여 오늘날은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 음반에서는 독주곡으로 각광받고 있던 ‘청성곡’을 양금과 단소로 ...
이병우(단소).김상순(양금)
염불
‘염불’은 모음곡 형식인 ‘영산회상’ 중 일곱번째 곡이다. 이병우는 세습 궁중음악인의 후예로서 이왕직아악부의 아악수였던 이수덕이 그의 아버지이고 아악수장을 지낸 이수경은 그의 큰아버지였으며 근세 가곡계에서 큰 명성을 드날린 이병성과는 사촌간이다. 이왕직 아악부원 양성소원에서는 피리를 전공하였으며 잠깐 이왕직아악부에서 아악수로 재직하다가 1920년대에는 피리...
상현
정해시 외
은 의 다섯번째 곡인 (환입)의 도드리 장단인 6박 한 장단으로 전반부 가락은 오늘날에 연주되는 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후반부 3,4장은 대동소이하다. 특히 전반부 대부분의 가락이 2장과 많이 중복되며 보다 약간의 속도감을 느끼면서 흥을 돋운다. 줄풍류 세악(실내악) 편성의 전형적인 연주 형태인 피리, 대금, 단소, 해금, 양금, 가야금, 거문고, 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