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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자라, 호랑이 만나는 대목
이주은
아니리 그때여 자래가 세상에를 나가, 한 곳을 살펴보니 왠갖 짐생들이 모다 모여 있거날 “옳다. 저기는 응당 토끼가 있을 터이니 내 한 번 불러 보리라.” 허고 부른다는 것이 수로 만리를 아래턱으로 밀고 오자니 아래턱이 빳빳하여가지고 토字가 살짝 늘어져 호字가 되었든가 보드라. “저기 저기 토, 호, 호, 호 생원 계시오?” 허고 불러노니, 첩첩산중 호랑이...
얼씨구나 절씨구 (호랑이가 자라를 잡아먹으려고 신이 나다)
이영태
호랑이가 내려와 보니 아무것도 없지 호랑이가 기가 막혀 아 금방 호생원 아니요-라고 불렀는디 이것이 어디를 간 것이여 아까 내팽개치고 온 돼야지 새끼라도 잡아 먹을라고 봉께 한놈도 없이 싹 도망가 버리고 없겄다.아참 내가 시장기가 들라고 헌께 별놈의 꼴을 다 보것네 그려.다시 산으로 올라가려고 허는디 자라란 놈도 재수가 없을라고 필 호랑이 앞발 내딛는데에...
The King of Mountain (山君)
Now1K
호랑이가 내려와서 보니 아무것도 없고 누워 말라버린 쇠똥 같은 것밖에 없지 아 이것이 날 불렀나 이리 보아도 둥글 저리 보아도 둥글 우둥글 납잡이냐 아무 대답이 없거늘 아 이것이 하느님 똥인갑다 하느님 똥을 먹으면 만병통치 헌다더라 그 억센 발톱으로 자라 복판을 확 찍어 먹기로 작정을 하니 자라가 겨우 입부리만 내어갖고 자자 자자 우리 통성명합시다 호랭이 ...
백구사(白鷗詞)
문현
나지 마라 너 잡을 내 아니로다 성상(聖上)이 버리시니 너를 좇아 예 왔노라 오류춘광(五柳春光) 경(景) 좋은데 백마금편(白馬金鞭) 화류(花流)가자 운침벽계(雲沈碧溪) 화홍(花紅) 유록(柳綠)한데 만학천봉(萬壑千峰) 빛은 새뤄 호중천지별건곤(壺中天地別乾坤)이 여기로다 고봉만장(高峰萬丈)청기울(靑氣鬱)한데 녹죽창송(綠竹蒼松)은 높기를 다퉈 명사십리(明沙十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