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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 콜라

모기야-콜라 요즘도 어느 드라마에서는 실연 당한 여자주인공이 비 오는 날 거리에서 우산도 없이 혼자 걸어가곤 하지 요즘 누가 그런 짓을 할까 웃어넘긴 나였는데 내가 그렇게 될 줄 그땐 정말 난 몰랐었어 빗속을 혼자 걷다 이상한 광경을 봤지 얼빠진 모기 한 마리가 비틀거리며 날고 있었어 이렇게 비 내리는 밤에 참 별일이 다 있구나 하지만 그건 바로 내 모습이...

바위 김지연 & 인드라

사막이 바다에 다다라 목마른 길가 내여기 하나 이름모른 바위로 누웠나니 가고싶은 고향은 푸른하늘 아!~``````````일어나지 못할 바위로다 일어났으면 일어났으면~`~ 천만년도 누워않는 가슴속에 거울이로다 곁에는 보리수 차고 맑은샘 나그네는 목축이고 피리 불기를 굳은껍질 열면은 가슴은 거울 소리없는 가락도 어리이나니~~ 못듣으랴 못가랴~ 어느 하늘위~~라...

사람1 KeeM

내 노래 like 모래밭에 쓰는 편지 혹 꽃 가루 못 봐 늘 준비 이루어진 적 없이 always out 곡 낸 다음 현생 충실한 착한 아이 손도 안 대고 코푸는 개이득 코스프레 그건 가짜 맞지 거대한 용광로 별도 녹여 버리고 나는 남은 잔해 사라지고 싶어 어디로 떨어져도 괜찮아 조용히 나뭇잎처럼 거리로 수많은 신발들이 내 머리로 까닭 없는 전쟁 나는 설계됐...

망상 (with 해달) 글피 (Geul-P)

끝없이 가라앉아 빛 한줄기조차 닿지 않는 어둠 속 나만 혼자 남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한껏 무너져내린 날 다시 한번 돌아갈 순 없을까 발버둥 쳐 떠오를 순 없을까 온 세상은 흐릿해져가고 손 끝의 감촉마저 희미해 또 나를 끌어내리는 어둠에 겁이나 눈을 감지도 못해 애써 모른 척 해도 소용없다고 깊게 줬던 마음만큼 거칠게 날 채운 모래는 조금씩 나를 지워 끝...

몽돌 SunO

나 몽돌 땅덩이가 끓어오를 때 튕겨나와 억겁의 세월을 씻기고 쓸려 이렇게 동글넓적하게 생겼다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세월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덕분에 정 맞을 일 없어 좋다 난 서지를 못해 담벼락을 쌓지 못하지만 하루살이 인간이 무시하면 발부리를 걸어버릴 수도 있다 당하지 않으려면 고개를 숙여라 외로운 해변에서 거센 폭풍이 덮치고 세찬 파도가 밀려와 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