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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그네
시간이 정말 빠르다. 한 학기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새로운 계절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겼어. 한 여름에도 가을바람이 불던 커다란 나무 밑 그늘. 공부를 위해 갔지만 수다만 떨었던 도서관 앞 자판기.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연주를 들려주겠다며 들어 간, 옆 강의 동 피아노 연습실. 그리고 들려온 젓가락 행진곡. 그런 잔상들을 스쳐 지나 발걸음이 멈...
둥가둥가
티키틱
강의실에서 목살을 구워도 조모임에서 꽃다발을 건네도 시험지 위에 내 사인을 해도 잘했다 칭찬 듣고 A+ 받고 싶다 몸만 데려와 숨 쉬고 있어도 방학 직전에 처음 모습을 보여도 꿈 먼저 이루고 다시 돌아와도 장하다 칭찬 듣고 졸업장 받고 싶다 우리 과에서 인기 좋은 애랑 교수님이 좋아하는 애랑 제일 잘생긴 애가 모여서 찾아가는 거야 그리곤 말하는 거지 종강합...
종강종강
핵펀치마스터
종강 종강 돌을 던지자 교수님 몰래 수업을 던지자 종강 종강 돌을 던지자 양심 따위 저 멀리 던지자 오늘은 9월 2일 평온한 이 일상 속 다가온 개학일 방학까지 이삼사개월씩 남았단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정신머리 check check (없어 그런 거) 전공지식도 check (없어)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아 텅 빈 머리 콩 콩 두드리면 비트가 되지요 교...
방학 장례식
김유난
그는 우리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누군가의 이웃 누군가의 동료 누군가의 가족 비록...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다 친구야 잘 가라 다가온 안녕의 시간 들려오는 시계 소리 소나기 같이 스쳐 지나간 내 2개월 받아들여야지! 이젠 인정해야지! 그만 울어야지 그리고 그리고 이젠 학교 가야지 이 악물고 버틴 이해 안 되는 수업 살인적인 풀강의 우리만 죽을 맛 이...
종강
김유난
길기도 길었다 어떻게든 버텼다 백십사일 이천칠백삼십육시간 십육만사천백육십분을 참고 또 참았다 솔직히 안 올 줄 알았다 3월부터 6월 하루하루 새며 고대하고 매일 기도하다 보니 신은 역시 있나 보다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끝났다 다 끝났다 진짜 악! 종강이야! 종강 방학 학교 안녕 과제 (안녕) 1교시 (안녕) 기말고사 (안녕) 밤샘 (안녕) 종강 방학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