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MENSCH (Feat. IGNITO, HungerNoma)
씨모에 (CIMOE)
앞선 길을 걸어갔었던 그대여 보았는가 뒤따르는 자들의 대열 모두 어설픈 가짜 영웅이 되어 흉내를 내는 노예로서 연기한 배역 나 역시 그들 중 하나였음을 늦게나마 깨달은 잠깐의 머무름 이제 바삐 걷기를 멈추고 서투른 자세로 몸을 낮춰 끌어안네 전부를 이보게 웃고 있을 자네 난 비록 예언을 따를 수 없었다네 남과 다르기를 꿈꾸던 인간의 바램 작은 파도가 일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