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의 여름이 끝나던 13년의 어느 날 밤 (unplugged) (feat. 지나가던 조씨)
어디
나 할 말이 있어요 가던 발걸음을 멈춰줘요 아, 오늘 날씨가 좀 흐리죠 난 또 헛소리만 하네요 아직도 지울 수 없는 그 때의 그 향기, 그 미소, 그 눈빛 그 목소리 이제는 지나가버린 일이지만 한 번만 더 얘기하게 해줘요 나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어요 그 때 그 밤 그 바닷가 난 잊지못할 거예요 강물이 흘러가고 별들이 흐르던 그 때 그 날들은 영화처럼 남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