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