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
커져버린 숫자들도
사실은 아무런 의미 없어
이리저리 둘러보면
어린아이로 가득한걸
겉으로는 멀쩡하게
환한 미소를 띠우지만
성한 곳이 하나 없는
녹아내린 마음만 남았어
날이 선 빨간 눈으로
더는 흔들지 말아 줘
깊숙이 패인 상처가
정말로 보이지 않니
얼마나 더 기다려야
선명해질 수 있을까
불규칙적인 파도는
잠잠해질까
잠잠해질까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사실은 아무런 의미 없어
이리저리 둘러보면
어린아이로 가득한걸
겉으로는 멀쩡하게
환한 미소를 띠우지만
성한 곳이 하나 없는
녹아내린 마음만 남았어
날이 선 빨간 눈으로
더는 흔들지 말아 줘
깊숙이 패인 상처가
정말로 보이지 않니
얼마나 더 기다려야
선명해질 수 있을까
불규칙적인 파도는
잠잠해질까
잠잠해질까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
우리의 모습을 봐줘
진실된 마음을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