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꼬박 바쳐
난 지금 청주 가는 버스 안
사랑을 말하러도 가고
이별을 고하러도 가네
그대는 언제나 멀리 있는 듯 여기에 있는 듯
다시는 없을 마음을 받아 가고 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그대는 언제나 먼 시선으로 꿈을 꾸는 듯
한 번뿐인 뜨거움을 앗아가고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이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때 그 마음 난 몰라요
그러나 그 청주 가는 버스는
하루를 꼬박 바쳐
난 지금 청주 가는 버스 안
사랑을 말하러도 가고
이별을 고하러도 가네
그대는 언제나 멀리 있는 듯 여기에 있는 듯
다시는 없을 마음을 받아 가고 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그대는 언제나 먼 시선으로 꿈을 꾸는 듯
한 번뿐인 뜨거움을 앗아가고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이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때 그 마음 난 몰라요
그러나 그 청주 가는 버스는
하루를 꼬박 바쳐
난 지금 청주 가는 버스 안
사랑을 말하러도 가고
이별을 고하러도 가네
그대는 언제나 멀리 있는 듯 여기에 있는 듯
다시는 없을 마음을 받아 가고 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그대는 언제나 먼 시선으로 꿈을 꾸는 듯
한 번뿐인 뜨거움을 앗아가고선 음
아 영영 돌아오지 말아라
숨 가쁘고 솜털이 서던 순간들이여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나 기꺼이 그리하리
이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그때 그 마음 난 몰라요
그러나 그 청주 가는 버스는